★★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아버지는 말하셨지,♬인생을 즐겨라~```
어느 CF에서 나오던 문구....
참 간단하면서도 복잡하고 어려워요!!!!
요즘 전 스포츠댄스도 배우고, 서예로 맘을 다스리며 지낸지 두 달이 되어가네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 동안 든 사람이 많아서 늘 바빴던 하루 속에서 다 보내고 나니, 조금은 텅빈 맘을, 시간을 달래느라 일부러 더 바쁘게 보냈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지금도 3일에 한권은 읽습니다.
동네 말 많던 아줌마들은 가끔 보지만 이제 스트레스 안 받고 삽니다.늘 저는 바쁘게 사는 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한 살 더 먹고 보니 맘이 좀 더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적은 나이도 아니고....
뭔가를 다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직은 맘만 그래요.여유가 되면 건강면으로 가족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데...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올 한 해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지냈음합니다.
생각을 하며 쓸려 했는데 남편이 일찍 와서 컴을 해야 한다 하니 담에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