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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만석이가 사는 세상 (총 345편)
BY.만석
거창하게 삶의 철학이나 흑백을 가리자는 의도는 없습니다. 저의 글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 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내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족할 것입니다.
또 나에게도 많은 조언과 채찍을 가하는 장이였으면 하는 기대와 그래서 내가 살아가는 데에 아주 큰 지침서가 될 것을 희망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