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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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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21개월 3일 (총 32편)
BY.박애경
2011년 1월 4일이면 큰아이가 입대를 합니다.
하필이면 이 어수선한 때에, 더군다나 이 추운 혹한에
더더군다나 동부전선을 책임지는 102보충대로~~~~
102보에선 제일 후방이 원주라는데.
난 오늘도 인터넷에 올라온 군대이야기를 댓글까지 찾아 읽어봅니다. 아이가 무탈하게 제대하도록 간절한 마음을 담아보도록 하려구요.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