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속삭..
세상에서 말을 할때 가장 아름다운 속삭임으로 하는 이는 누굴까그것은 이 세상에서 향기도 좋고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모든 꽃들이라고 하셨다. 사람의 입에는 도끼가 있기도 하고 독사, 뱀, 칼이 있기도 하다. 또한, 이 세상 어떤 꽃향기 못지 않은 좋은 향기를 ..
71편|작가: 행운
조회수: 2,375|2021-02-16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
우연히 T V를 켜고 보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남자 배우가 자신은 전생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한다. 과연 전생은 없는 것일까,,,,,,,아니면 있는데도 사람들이 전생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것일까,,..
70편|작가: 행운
조회수: 2,066|2021-01-30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것이라고 하늘에서 내게 일러 주셨다.지난번에는 그렇게까지 강하게 말하지 않았는데 북한에서 남자가 남한으로 몰래 침입했을 때 잡히고 난 후 생각이 달라진 것이다. 바로 미사일로 친다는 뜻이다. 나는 꿈 속에서 모두 앉아서 그대..
69편|작가: 행운
조회수: 1,849|2021-01-24
그녀 남편이 4대 독자인지라..
하늘에서 노래로 일러 주시는 것을 올려보려 한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낳게 해 달라고 백일 정성을 다하지만 아기 갖기 힘드니 아기 가진이들 괄세를 마소,,,,,(노래 가사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들려..
68편|작가: 행운
조회수: 1,666|2021-01-24
이런 아이는 놓치지 않아야 ..
여러 사람들과 야외 놀러 가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한참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재미있게 놀고 있는 중에 어디선가 소리없이 뱀한마리 오더니 이사람 저사람 옆을 기웃거리며 다니는가 싶더니 어떤 젊은 여자의 옆구리 옷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내가 그것을 보고는 놀라 그 ..
67편|작가: 행운
조회수: 2,725|2021-01-1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모든 분들께 복 많이 받으시라고 큰 절 올리며 2021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니다.새해도 여전히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부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
66편|작가: 행운
조회수: 2,239|2021-01-10
수명 다 되었네 ,,,,,2
나와 딸이 수명이 다 되었다는 것을 하늘에서는 양력 9월달에 일러 주셨다. 아파트에서 아이들이 어허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허야 어허,,,,,하면서 상여놀이를 하고 있으면서 점점 더 큰 소리를 낸다. 그리고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되어 ,,,,효녀심청 떠나 갈 때엔 산천도 ..
65편|작가: 행운
조회수: 2,559|2020-12-21
전쟁이 그리 쉬운 일인가, ..
기도 중에 하늘에서 보여 주신 것을 적어본다. 북한에서 남한을 쳐 들어 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남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속 마음을 뒤로 숨긴채 있으니까 북한 고위급들이 앞서 김정은 위원장의 집무실..
64편|작가: 행운
조회수: 1,885|2020-12-20
고테레사 수녀님을 존경하며,..
하늘에 여러개의 방이 있는데 방 앞에는 교회 성당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팻말이 붙어 있었다. 나는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 나라에 가서는 제일 먼저 교회를 들어갔다가 나온다. 그 다음은 천주교 방에 들어 갔다. 마지막으로 불교 방이 있는 곳에 들어갔으며 옆에는 원불교..
63편|작가: 행운
조회수: 1,884|2020-12-15
그녀에겐 얽힌 매듭을 다 풀..
친정 엄마 역시 62살에 수명이 다 되어 한번 이어 주었다. 엄마가 많이 편찮으신데 막내 동생이 가까이 있으니까 엄마 아파트에 먼저 가서 언니인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집안의 기운에 눌러 너무도 무섭다며 빨리 와!!! 오고 있냐고 전화로 성화다. 그녀는 하늘에서 엄..
62편|작가: 행운
조회수: 1,555|2020-12-13
그녀 인생에 승부수
예전에 그녀의 남편이 수명이 다 되었을 때 그녀의 남편이 평소에 그녀와 두 아이를 너무 괴롭히니까 아예 하늘에 신들이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 역시 어차피 인생은 한번은 가는 목숨 내가 알게 뭐야 하는 마음으로 그냥 모르는척 두었다.그녀를 숨도 쉬지 못할..
61편|작가: 행운
조회수: 1,630|2020-12-13
수명이 다 되었네 ,,1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것은 마음대로 한다해도 자신의 죽음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수명이 언제 끝나는지 그래서 죽음이 어느때 덮칠것인지 알지 못하고 닥치면 그냥 그런 나쁜 일이 생겼구나 할 뿐이다. 수명은 정말 하늘에 메어 있다. 그런데 가끔은 아..
60편|작가: 행운
조회수: 1,947|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