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BY 행운 2022-02-10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늦게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6월 15일 경에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아직도 왼쪽
팔은 좋지 않아 계속 치료 중입니다.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해 글을 올릴 수가 없었어요

처음엔 온몸에 힘이 다 빠지는 것이 3일 가더니
그 다음은 얼굴은 물론 온 몸이 부어
병원에서 피 검사를 해 보자고 했더니
갑자기 신장이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그 병을 치료하고 나니 이번에는
또 몸상태가 급격히 좋지 않아 다른 병원을
가서 또 피 검사를 하니 이번에는 간이 나빠졌다고 했고
그 치료를 하고나니 백신을 맞은 왼쪽만 마비가 오는 듣하며
머리까지 바늘로 찌르는듯
심한 통증이 계속되어 견딜수가 없었답니다.

그러고도 아직 주사맞은 왼쪽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답니다.
계속 오른쪽 팔만 사용하다보니
이젠 오른쪽 팔까지 아파서 가끔은 힘이드네요

너무 아파서 죽고 싶은 심정이였고
우울증까지 와서 더 힘들었어요
사실  다른 사람들이 백신주사를 맞을
그 시기에 하늘에 스승님께서 저에게
 
"너는 이미 백신 1차 2차 다 맞았으니"
(하늘에 코로나 백신주사)절대  세샹에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백신 패스를 "받기 위해서
하늘에 말씀을 거역하고 맞은 것이 이토록
죽을 고비를 넘길만큼 고생할 줄은 몰랐어요
벌써 8개월째 고생중이예요 ,,,,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하늘에 기도금을 올리며 잘못한
것에 용서를 빌고 또 빌었어요 ,

처음엔 하늘에서 너무 화가 나시어 용서해
주시지 않으실것 같았어요

정말 용서를 빌고 또 빌어서야
 겨우 죽음을 면할수 있었답니다.
정부에서는 계솟 2차를 맞으라고 문자가 왔지만
이젠 정말이니 너무 고통스러워,,,,,,

이글 몇자 올리는데도 팔이 많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