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77

뼈에 좋은 음식


BY 행운 2022-02-13

백신 후휴증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니 유난히 
팔 다리를 기부스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젊은이들도 눈에 보인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고 단백질이 
부족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역시도 예전에 골 다공증 검사를 했을때 칼슘이 
다른 사람들보다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하며 
병원에서 약 처방을 해 주었다.

그런데 나는 위장이 약해서 또 약이 선천적으로 잘 듣지 않는 
부분이 있어 힘들때가 있다. 
그러다 보니 하늘에 더 많이 의존을 하게 된다.
하늘에서는 나를 어린아이 돌보듯이 채크해 주시고 
빈틈없이 봐 주시다 보니 ,,,,,
 
이후 병원을 가지 않았고 그냥 생활을 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톳을 많이 먹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콩나물도 많이 먹기를 권하셨다. 

내 몸에 닦맞게 쳐방 해 주셨구나
 하는 것을 먹다보면 느끼게 된다. 
그래서 톳은 사와서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기도 하고 
초 무침을 해 먹기도 하고 끼니 때마다 
톳을 빠뜨리지 않는다. 

톳은 나물로 해 먹는 것이 더 소화가 
잘되며 꼭 무를 채썰어 함께
푹 삶아서 좀 무르게 해 먹는 것이 

나이 드신 어른들께는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무를 함께 해 먹어라고 하신 것 역시 
하늘에서 일러 주신 말씀이시다.
 소화가 잘되고 몸에 흡수가 잘되게 하라고 
일러주시는 것 같았다.  

전남 완도 사는 사람들이 톳을 많이 먹어 골 다공증 걸리는
 사람들이 없다는 말을 그 곳에 사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다. 그만큼 톳이 칼슘의 왕이라는 뜻이다. 

나도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일러주신대로 톳 먹는 것을 
잊지 않았고 이후 검사 결과 좋았다. 
하지만 음식이니까 지금도 꾸준이 먹는다

여러 분들은 어떠하신지요 .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 
칼슘과 단백질을 빠뜨리지 않아야 할 음식이죠,,. 

나는 육고기도 먹지 않고 지금은 생선도 먹지 않은 
채식으로만 먹고 있다. 
 육식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간 이후 8-9년 정도 되니까 
먹지 말라 하셨다. .

육고기를 먹으면 정신이 흐려진다고 하셨고,,,,
그 때도 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실 생선도 먹지 않아야 하는데 
그럼 너무 먹을 반찬이 없으니 먹게 봐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작년 2021년 6월경에 
이젠 생선도 먹지 말라 하시어 
먹지 않고 지금은 오로시 채식 반찬만을 먹고 있다.
내가 하늘에 뜻으로 크게 자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세상에 쓰일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
하늘에서는 내 몸에 칩을 꽂아 놓으셨다고 하셨다, ")

그러다보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까지 하늘에서 
다 알고 미리 모든 것에 대해 일러 주신다. 

,,,,,,,,,,,,,,,,,,,,,,,,,,,,,,/
그런데 몸에 대한 영양분이 부족하면 또 하늘에서 그때 그때 
어떤 것을 먹으라고 일러 주시니까 믿는 구석이 있다보니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아니 내가 살아감에 있어 모든 것을 하늘에 의지한다고 
해도 거짓말은 아니다.

여러분 중에  고기로 생선으로 단백질을 채워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은지요.
저 처럼 한번 드셔 보시는 것은 어때요.
또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은 하루에 삶은 계란 
두개 먹는 것도 식사의 한 부분이죠,,,,
 
하늘에서 일러 주시는 
것이니 특별히 나쁘지 않을 것이고 
소화도 잘되니 걱정 없을 것입니다.

연세 드신분들은 특히 소화가 안되서 식사를
 거르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먼저 검정콩과 흰콩을 원하는 양만큼 1;1로 하여 
깨끗이 씻어 뽂아두고 

(만약 집에서 볶는것이 귀찮으시면 방앗간에서 복아도 ,,,)
그리고 검정깨는 콩 보다 배로(만약 콩이 한되면 검정깨는 2되)
하시어 검정깨는 살짝만 볶아서 기름짜는 집에 가져가면 

분리해서 갈아주는데 미숫가루처럼 해 달라고 하세요
그럼 아주 곱게 갈아져 물에 타서 먹어도 되고 죽을 끓여 
먹어도 좋아요 

또 두부를 냉동 해 두었다가 녹여서 꼭 짠 다음 손으로 주물러 
가루를 내어 콩가루 검정깨 가루를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아주 좋은 영양 죽이 된답니다.

그기에 다른 버섯종류같은 것 좋아하는 
넣고 싶은것 같이 넣어 끓여도 좋겠지요.
 (두부는 반드시 듬성듬성 잘라서 
찬물에 2시간 이상 담가 두었다가 해 드세요 .

그래야 두부 만들때 들어간 관수같은 
그런 그다지 몸에 좋지 않은 것 다
 빠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아예 콩가루와 검정깨 가루를 섞어 냉동실에 두고 
어떤 음식이던 간을 아주 미세하게 하고는 대신
두가지의 가루를 넉넉하게 넣어 먹으면 웬만큼 

싱거워도 고소한 냄새와 맛이 있기에 
먹을수 있어요 .
그럼 살찌는 것도 방지가 되고 짜게 먹지 않으니 좋을 것이며
여러가지로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콩가루와 검정깨 가루는 반드시 냉동 보관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