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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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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통 지이통 인이통 타심통


BY 행운 2022-03-28

먼저 하늘과 통하는 천의통에 
대해서 말해도 될런지,,,
나는 가끔씩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스승님의 

손을 잡고 하늘 세계를 함께 날아 다니며 
하늘세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고 또 나 혼자서 
보고 배우기도 하는데  어마어마한 세계라는 
것을 느끼고 알수 있다. 

사람들은 하늘 세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 사뭇 궁금해 진다 .

우리는 노랫말을 보면 저 별을 너에 별 
저 별은 나에 별 별빛이 물드는 ,,,,,,

이렇게 노랫말처럼 사람이 죽으면 
각자의 별이 된다. 
다만 그 별이 얼마나 빛나느냐에 따라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가 있었다. 

하늘에는 육체만 없다는 것 뿐 정신이 
있기에 이 세상 삶과 비슷하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별들을 
본 적이 있었다. 
어느분의 별은 정말 빛났지만
 어느분은 빛이 없었고

괴물이 되어 지옥불에 떨어지는 분도 볼수 있었다.
그 분을 보고는 왜 그렇게 사셨냐고 
그러고도,,,,,싶었다. 

하늘에서 공부하면서 일러 주시고 또 보라고도 
하시며 스승님의 손을 잡고 이곳 저곳으로 
다 다닌다. 

물론 하루 이틀 한번 두번이 아니다. 
수 없이 많은 유체이탈을 하여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 공부를 한다. 

하늘에서는 모든 약을 만드는 공장과 
또 ,
이 세상 사람들의 수명을 잇기 위해 실을 뽑고 
옷을 만드는 공장에서도 모두 하나같이 

최고의 기술과 자동으로 되어 있었고 
그 곳을 관리하는 분은 한분 아니면 두분 정도 밖에는 
없었다. 

어느날 나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약이 
만들어지는 회사 내부로 들어갔다. 
 
그 곳은 이 세상에 사는  사람과 동물그리고,,,,,,
많은 모든 것에 대한 약을 만드는 곳이였고 
들어갈 때는 손 가락 지문을 찍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 곳은 온통 빛으로 가득하였고 나는 들어가면서도 
행여 내가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닌가 두려움을 느끼며 
들어갔다.

그런데 그 곳을 담당하고 계시는 스승님께서 
나를 오라고 하시면서 이것 저것 많은 
말씀과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마이신은 물론 수많은 
종류의 약들이 만들어져 나오는데 공장의 크기도 엄청난 규모였다.

그리고 나처럼 하늘에 공부를 하는 이들이 정말 많은데 
유독 내게만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일까 ,,,
실제로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우리도 모르게 수없이 많은 
시험의 유혹에 들게 하신 것이다. .

 하늘에서 말씀하시길 ,,,,
그 많은 
사람들이 유혹에 다 빠지는데 유독 나만 
하늘에 시험에서 벗어났다고 하시며 

아무리 유혹에 빠지게 하려고 해도 
오직 한곳만 바라보고 한 길만 가드라고 하셨다. 

그 전까지 최종 세사람이 선택이 되었었다.
그런데 두사람도 유혹에 빠진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가 
하늘에 선택을 받게도 된 것이다. 
처음엔 내가 가진 하늘에 모든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조금 주어 보았더니 좋아하더라 하시며 ,,,,,
 
사람에게 뭐가 이리 희한한 것이 있나 쉽지,,,, 하셨단다 .
그런데 그 사람 역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여 
그 사람의 언니와 같이 남에게 
큰  거짓말을 한 일이 있다. 
 
방송에 나올 정도로 크게 남을 
속이고,,,,,,,,


그래도 나는 스승님께 저 언니도 함께 
데려 갔어면 좋겠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시며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안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무수한 시험대에 올라야 
했지만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무사히 통과가 
되었던것 같다. 

그 속에는 남다른 아픔과 고통 때문에 
뼈에 사무칠만큼 다짐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것은 바로 내 부모에게 버림받았으면서도 
철저하게 아들 노릇까지 다 해야 했던 그 아픔이 
나를 크게 자라게 한 것이다. 

거짓말 하는 자체도 싫어하고 너무 바보 같이 
당하고 당하면서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혼자 그 모든 것을 감당하며 잡초처럼 
살아오면서도 절대로 밟혀서도 죽지  않은 삶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고 어린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것
하늘에서도 신기해 하시며,,,,,

말씀하시길 "신통 방통하게도
내가 어른들께 너무 잘한다는 것이다.

나는 잘 모른다. 
그냥 부모의 사랑이 뭔지 알고싶고 
느끼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어른들은 나보다 연세도 많으니 
애교많은 그 애교를 다 풀어내지 못해 

혼자 울어야 했기에 마음놓고 어리광을 부리기도 
하고 애교를 부려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었으니까 

물론 지금은 나이가 있으니 절대 아니다. 
그저 세월감에 그 사랑이 진정 어떤 것일까,,,,,
아플 뿐이다.
 한번쯤은 진정으로 느끼며 ,,,,,
 
그래서 나는 언제나 기도하며 하는 소원이 있다. 
마지막 남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불쌍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 위해 

살다 가게 해 주십사고,,,,,
하늘에서 내게 주신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돈을 벌어 없는 이들을 도와 주며 
살게 해 주십사고 ,,,,

나는 길고 긴 세월 동안 오직
내 하나의 꿈을 소원을 
위해서 하늘에 님들께 메달리며 살아간다.
힌들고 고달프다 하면서도 ,살아내고 있다. 

내가 아프게 너무도 아프게 살아보았기에 
그 아픈 고통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잘 아니까,,끝까지 ,,,,

하늘에서는 그런 내 마음을 내가 하는 소원의 
목소리를 언제나 듣고 한마디 한마디 답을 주시고 

또한,,
 하늘에 님께서 내 몸에 (등에) 칩을 꽂아두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와 잘 통하고 하늘에서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먼저 아시고 
느낌과 답을 주실때도 많다.

그런 내 마음을 아시고,
 하늘에 님들께서는
 모든 것을 내게
다 주셨다고 하셨다. 

또 내가 원하는 것 다 해 주셨다고 하셨다.  
 

하늘에는 예수님 세계 성모마리아님,
 세계 미륵부처님 ,아슬람교 
흰두교,,,
이 세상에 각 나라가 있뜻이
하늘에 세계도 세상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