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합병원에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것을 보여 주신다.
나는 무슨 일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걸까 싶었고
그냥 무심히 넘겼다.
아니 잊고 있었다.
내가 잊고 있다보니,
하늘에서 기도금을 일러주신다.
148만원 나는 뭐지,,,
하고는 계속 여쭙고 또 여쭈었다 ,
내가 확실한 대답을 들을때까지 그리고 내가 보고
느끼고 알수 있을때까지 ,,
성격이 꼭 그에 대해서 알아야 속이 후련하기에
계속 여쭈니까 ,
기도 중에 보여주신다.
새벽 기도 시간은 전날 11시 30분에
일어나 0시에 시작하여 새벽 4시 30분에 마친다.
5시에 ebs 왕초보 영어를 보기 위해서,,,,.
,,,,,,,,,,,,,,,,,,,,,,,,,,,,,
지금은 하늘에 뜻으로 님에 뜻으로,
천지우주 만물에 대한 ,
박사 과정을 밟고 있어 잠자는 시간이 그만큼 적다.
제일 처음 시작할 때는 새벽 4시였지만
공부가 높을수록 점점 빨라진 것이다.
나는 입원 하는 일과 기도금에 대해서 계속
여쭈는데 ,,,,
내 눈이 흐릿하고 눈동자에 촛점을
잃은 상태이며 말이
어눌하면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리고 ,
다리는 힘이 없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굴이 약간 비뚤어져 있었다.
금방 ,
뇌졸증이란 것을 느낌으로 알수 있었다.
이미 그 전에 두,세번의 전조 증상이 있었고
머리가 순간 터질듯이 아픔을 느끼며 2주 넘게
고생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하늘에서 어디에서 가는 혈관이 터졌는지
알수 있고 느낄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다.
왼쪽 귀 약간 위쪽과 약간 옆쪽에
또 한번의 통증이 있었다.
그럼 ,
나는 또 실핏줄이 터졌구나 좀 무심히 넘긴다.
그도 그럴 것이 언제나 하늘에서 내게 작은 이상이
있을때는 그냥 하늘에 의사 선생님께서(스승님들)
약을 주신다.
하늘에 님들께서 나보다 더 내 몸을 자세히
체크하시어 상태를 잘 아시고
일러주시며 약을 주시는데
이번에는 큰 혈관이 터지는 것 같다.
하늘에 뜻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미리 알수 없고 미리 막을 수
없어 속수 무책으로 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가정은 물론이고 이웃과
나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친구들까지 다 꿈으로도
일러주신다.
그런 사소한 일은 물론 사회에 관한 일 나라일은 물론,,,,,,,
하늘에서는 언제나 미리 알수 있게 미리 막을 수 있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다 보니
자꾸만 크게 의지를 하게 된다.
내 친구 같은 경우 나와 알기 전에는
같은 직원으로서 그냥 지나치는 인연이었다.
그런데 그사람은 혈관이 크게 터졌던지
정말 죽음을 헤메다가
광주 전대병원에 병실이 없어 ,,,,
너무도 위급한 상황이라
국군통합병원까지 가서 입원을 하게 되었다.
윗사람이 장군으로 퇴임한 분이라.
그 분을 힘을 빌어,,,,,헌데 병원생활도 오래 해야 했지만
휴유증으로 한쪽 다리를 질질 끌며 다니는데
자신도 다리가 힘이 없어 어쩔수 없다고 했다.
그 한참 이후에도 또 혈관이 터지는 것을,,
;그 때는 내가 꿈으로 미리 보았기에 일러 주었다.
다행히 일찍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하고 막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자신의 남편에 대한것도 ,
사업에 대한것도, 내가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하루는 술에 취해 전화로 내게
너 무당이지 하며 어이 없는
말을 하는데 참 할 말이 없었다
내가 너를 친구라고,,,,,
나는 무당의 길을 가지 않기 위해서 하늘에
뜻으로 미륵 부처님의 뜻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 어두운 이들 위해 살겠다는 꿈이 있기에 ,,,,.
이미 하늘에 약속을 하였다.
너무나 내 삶이 파란만장 하였기에,,,,
그래서 하늘에서 내가 원하는 것 다 주셨다고 하셨다.
자신이 미리 알수 없으면 돈도 많이 들지만 온 가족이
환자 한사람에게 메달리게 되고
물리치료도 오래도록 받아야 하니
참으로 힘든 일이라 안스러웠다.
하지만 하늘에서 일러 주시면 참으로 간편하다.
일러주신 기도금만 올리면 하늘에서 주시는 약을
꿈으로 ,
그 사람이 알수 있고 느낄수 있게끔 약을 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 주신다.
그럼 하늘에서 주시는 약을 꿈속에서
때로는 기도 중에 먹는 것으로
그에 대한 병은 다 낫게 된다.
아니 ,
그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늘에서 미리 막아 주신다.
일종에 보험금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남여 노소 할것 없이 그 사람들의
수준에 맞춰 일러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