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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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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울때 메달리고 빌곳이라도 있는데


BY 행운 2022-02-12

코로나 백신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이 많으며 부모를 
남편을 아기를 임신한 아내까지 또 아루 아침에 건강한 
아들을 잃은 엄마는 어디에 가서 호소를 할 것인다.

정부에서는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고 ,,,
과연 당하는 이들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 
나 역시 우울증에 시달리며 겨우 겨우 삶을 
지탱할 만큼 마음 고생이 컸었다. 

서울이 직장인 딸은 행여나 엄마가 다른 마음을 
먹을까 노심초사하며 매일 같이 괜찮냐
오늘은 좀어때? 하는 말이 인사였다. 

나는 하늘에 스승님께서 절대  백신맞지 말라고
하셨기에,,,,,  
이후 너무도 화를 내시어 처음에는 정말
 매일같이 용서를 빌었다. 
왜 그토록 맞으면 안된다고 하셨는지 뒤늦게서야 알고는 

너무도 후회를 하고 지금도 후회를 하고 있다. 
내가 기도 중에 하는 말이
나는 그래도 메달릴 곳이라도 있고 
죽겠구나 하는것을 하늘에서 일러 주시니 
기도금을 올리며 살려달라 잘못을 빌수라도  있는데 ,,,,,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은 얼마나
 아프고 아픈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속수 무책으로 당해야 하였으니,,,, 

하늘에서 내게 코로나 백신 1차 2차까지 주셨고 
얼마전에 오미크론  백신까지 주셨다.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시기에 알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세상 사람들에게
사용할수 있는 것까지도 
하지만 그들 모두 자신들 가족들의 일을
나처럼 하늘에 말씀을 듣고 미리 알고 미리 막으며 
그 어떤 아픔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내가 하늘에 말씀을 거역할때만 일이 생겼었다.
이번이 두번째다.  
그러니 그저 죄송한 마음이지만 사람들은 ,,,,,
나는 언제나 세상 모든
 이들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 아프지 
않게 살게 해 주십사고 빌지만 그것은 내 마음일 뿐이니 ,,,

딸 같은 경우도 백신을 맞은 후 많은 고생을 할
 것이라고 일러 주셨고 그래서
지금까지 미루고 있다가 얼마전에 백신 후유증을

 막기 위해 작은 기도금을 올리고 2차까지 맞았다.

이제는 정말 아무도 백신 후휴증으로
아파하는 이 속상해 하는
 이들 없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제가 글을 짭게 올리는 것을 양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팔이 온전치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