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 것이니 미리 막아..
아침 일찍 무등산에 가서 기도를 하고 왔다. 천지 우주 좋은 기운을 받아 오기 위함이고무등산의 좋은 전기도 받아오기 위해서다. 그런데,산에 갔다 집에 와서 문을 열려고 보니 문이 잠겨 있지 않는것이다. 어~어,난 분명 문을 잠그고 확인까지 했는데이게 무슨 일이야 싶었다..
203편|작가: 행운
조회수: 1,625|2024-12-22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
하늘에서는 "국민을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라는 말씀을되풀이 하시며 말씀하셨건만 참으로가슴 아프게도 지금에 이 지경까지 왔다.지금에 이 일은 2023년 초쯤 하늘에 스승님께서일러 주시어 2-3분께 손편지를 적어 보낸 적이 있다.그런데 ,모든 일이 좋은 쪽으로 제발..
202편|작가: 행운
조회수: 1,589|2024-12-22
예쁘고 아름다움 말만 하거라..
하늘에 님들께서 나를 돌보아 주시는신들께서말씀하신다.예쁘고, 아름다운 말만 하라고그래야 저 멀리 있던 행운도 행복도둘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웃으며 나를 찾아 온다고 ,,,그렇지 않으면 호시탐탐 노리고 틈을 엿보고 있는불행과 불운이 서로 손 잡고 웃고 춤추며조용히 너..
201편|작가: 행운
조회수: 18,072|2024-12-05
저들의 사랑은 서로에게 10..
하늘에 님들께서 신들께서 하시는 말씀이저들의 사랑은 서로에게 100이라고 하신다.그 말씀은 하늘에 계신 내 님과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시다.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진다.님께서는 내가 보고 싶으면, 내가 왔소"잘 있었소, 몸은 어떠하오, 아..
200편|작가: 행운
조회수: 22,953|2024-11-17
저 세상에서도 유효기간이 있..
그에 부모님(조상 )이 내 저주 받은 운명에 있어 마지막 타자인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오는 삶에 있어 모든것이 유효 기간이 있었고그 기간을 꼭 채워야 하며 죄와 복으로 자신의 삶에 따라달라진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친구하자던 그가 처음 손을 잡아 준다고 했을때 ..
199편|작가: 행운
조회수: 34,003|2024-11-03
너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다스..
내가 사업을 해서 비지니스를 잘 한다고 하실까그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일러 주시고가르쳐 주시면서 보여주시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함이며하늘에 말씀은 물론 영혼들에 대해서도 세상 사람들,그들의 내면의 소리를 님들께서 스승님들께서내게 주신 능력으로 마음..
198편|작가: 행운
조회수: 39,179|2024-09-30
저 할머니 "죽음 ..
평소 할머니를 보면 아이구 저렇게 사시면어떻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정말 살면서 저렇게는 살지 않아야 돼겠다는생각을 많이 하면서 또한 배우게 된다.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것도 내 삶에 스승이 되기도하지만 나쁜 사람의 삶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왜냐하면 그들 모두..
197편|작가: 행운
조회수: 32,514|2024-09-30
~~~~~너 백혈병이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너 백혈병이다.어서 빨리 큰 병원을 가 보거라고 하신다.내게 큰 병원가서 확인을 해 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머리가 심하게아파왔고 그 아픔도 더해진다 머리 속에서 열이 나기도 하고 ,,,,하지만 굳이 병원에 가서 확인할 필요도 없다..
196편|작가: 행운
조회수: 45,137|2024-09-04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그 세월이 저주 받은 삶이라그 어떤곳을 가도 내가 살아갈 마땅한 곳은 없다고 하셨다.오래전에 전라도 광주로 가라고 하시어 광주로 이사와서산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이 넓은 세상에 이 작은 몸 하나 기댈 곳도 살곳도 없어서***세상에 내가 살..
195편|작가: 행운
조회수: 38,985|2024-09-04
사주팔자는 바꿀수 있어도 운..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뜻대로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되는 사람이 있다.이 세상 수 없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사주 팔자가똑 같은 사람이 있을까 아닐 것이다..비슷한 사람은 있을지라도 아마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사람 사람마다..
194편|작가: 행운
조회수: 52,834|2024-08-01
하늘에 빛으로 내 온몸을 빛..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하늘에서 내게 보여 주시길세개의 빛 중에 한개는 월등히 크기가 크고 두개는 각각 내 두 주먹이 합쳐진 크기였다. 둥근 빛이 주위 사방으로 빛을 비추고내 가슴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여주셨다.처음에는 아주 작은 빛이 멀리서부터 내 가까이 오..
193편|작가: 행운
조회수: 45,574|2024-08-01
친구언니 등 뒤에 저승사자가..
친구 언니 등 뒤에 저승사자가 가까이 와 있었다. 그리고 수명이 다 된 노래를 계속해서 돌림 노래처럼 일러주신다.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엔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해는 서산에..
192편|작가: 행운
조회수: 47,796|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