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이제는 봄이 지나고 여름이 봄을 밀치고
자리를 차지하려 하네요
독감 조심하시고 언제나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물지 않은 고슴도치의 사랑,,,,,,,땅 속에 있기가 싫어서 일까
봄 기지개 켜고 콧 바람 쏘이려 나왔나보다.,,,
고슴도치의 사랑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묻어나고
벼려심이 가득하여 행여 상대에게 상처라도 줄까
두려운 마음에 서로가 조심조심 안아주니
그 마음 다칠 염려 없음이네,
시냇가 버들강아지 하얀 솜털처럼
서로에게 강함보다 부드럽기를
소망하며 돌다리 건너기 전에 사랑의
작은 돌맹이 하나 넌져시 던져보네,
그 깊이가 얼마일까,
물결은 얼마나 크게 넓게 멀리 펴져갈까,
노심초사하며 ,, 돌다리 건너가니 염려하던
마음 상처도 아픔의 다침도 없으리니 ,
비로소 미소짓는 얼굴로 서로를
꼭 껴안아주며 손 잡아 줄수 있으리
봄 꽃 향연의 축제 속에서 전해오는 향기는
더 진해지고 달콤함을 느낄수 있으리라,
세상 모든 이들 서로에게 회초리 사랑이
아닌 그윽함이 묻어나,,,
아픔의 찔림이 없기를 바래보며
조심스레 고슴도치 사랑 배 띄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