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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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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시궁창 냄새나는 것 치매였어,딸의 말


BY 행운 2026-02-07




 
 ,,,,,,밤에 잠깐 자는데도 꿈을 꾸었다.
일으나 노트에 적으려하면 이미 다 잊고 생각이 

나지 않아 생각게 하려고 나는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새벽  기도중에도 일러 주시는 것, 하나를 적는 동안
다음것은 까맣게 잃어버려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을 하려 하여도 기억이 남아 있지 않는다.
마치 모든 것이 구멍난 바가지에 담긴 물이 순식간에 흘러
버리고 빈 바가지만 손에 들고 있는 것처럼
내 머리 속이 일순간 텅 빈것 같은 느낌이다.

얼마전 기도중에  하늘에서 젊은 의사분께서 오셔서는
황거북이님 이제 차차 좋아질 것입니다. 한다.
내 앞에 서 있으면서 나에 대한 차트를 들고

보시면서 지금까지 하늘에서 크게 세번을 봐 주셨다고 하신다.
그 전에 하늘에 님들께서 내 머리 사진 찍은것을 (M R I)

 내게 보여주시면서 머리 속에 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흰색 부분은 하나도 없고 모두 검정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완전히 기억을 잃어버리는 치매를 뜻한다)

머리 속에 흰색 부분이 많아야 기억력이 좋은데,
 그리고, 나빠지던 것도 좋아지는데 내 머리속은 까맣게 된
 것을 보여 주시어 나는 온 몸에 힘이 빠졌다.

하늘에서 오신 의사분께서 내게 말씀해 주셨듯이
내게 크게 세번 봐 주셨는데 첫번째는 순천에 살때
기억력이 차차 없어지면서 집을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여 힘들어 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광주로 이사를 온 이후 집을 바로 앞에
 두고도 한참을 서성여야 했었다.
또한,  마산에 사는 동생이 자신의 친구아들
결혼식에 왔다고 하여 나는  동생을 만나려 갔다.

동생과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양동 시장
앞에서 어디로 가야되는지 집 방향조차 찾지 

못해 다리에서 한참을 있다가 집으로 간 적이 있다. 
이렇게 하늘에서 크게 세번을 봐 주신 것이다.

이번에는 귀 전정 신경염으로 쓰러진 이후 일주일 병원
입 퇴원한 후 내 머리속을 보여 주실때
흰색  점이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다.
나는 온 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언제나 그런 나쁜 상황에 맞닿지 않도록 기간의 여유를 주시는데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이었다.
나는 곧 바로 기도금을 올렸다. 그래야 차차 괜찮아 질 것이고
끝자락에 남아 있는 기억력 묶어두어야 하니까,,,,

지금 기억이 완전하게 없어지진 않았지만 완전히
기억을 잃어버릴 것은 뻔한 사실이다.
이미 내가 왜 이러나 답답하고 기억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터라 매일 같이 종이에 메모를 해 두지만 때로는
 그 마저도 잊고 지나갈 때가 있고 물건을 눈앞에 보고도
 생각이 나지 않음에 속상하고 야속하기까지 하다.

나는 전정신경염으로 쓰러지기 전에 몇번을 전조 증상과
일러 주셨는데 내가 생각지 못하고 지나버린 탓으로
그렇게 쓰러지게 되었고 그 때는 이미 내가 지난날 조금 올린
 그 기도금의 기간이, 다 끝난 상태임을 미리 증상으로 일러 주셨는데도
나 몰라라 한것에 일을 너무 크게 만들었고 병원비 역시 만만찮았다.

나는 기억력을 좋아질수 있게 해 주시길 소원하며 빌고 빌었었다.
하루 빨리 내 머리속에 흰색의 점하나라도 생기길 바라며 ,,,,

그런데 또 다시 하늘에 의사인  남자분이 오셔서

 손에 들고 있는 차트를 보면서 거북이님 이제 차차 괜찮을 것입니다.
 조금씩 좋아질 것입니다. 
하면서 걱정 말라는 뜻이 말씀을 하시고 가신다. 

그순간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마음이 놓였다.
이후 내 머리속을 다시 보여 주시는데 흰색 점이 여기저기 생기고 있었다
. 하지만 난 기억력에 있었서는 온통 하얗기를 빌었다.
 간사한 것이 사람 마음인 것 같다.

치매만큼 무서운 병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다.
 많은 병들이 있지만 치매는 사랑하는 가족들도 물론
 기억에서  다 지워버린채 자신조차도 누구인지 송두리채 잊어버리는
아주 몹쓸 병이고 자신에 대한 그 어떤 준비도 할 수가 없는 입장이며
 저 세상으로 가는 그날까지 아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아직도 가끔씩 기억을 잊을때가 있지만 하늘에서 주시는
약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어 감사드리는 마음 가득하다.
하늘에서 내게 주신 치매에 대한 약은 1급 약이라 하셨다.

세상에 고통스런 삶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싶을때가 많다.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어쩔 수 없어 하며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힘들어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늘에서는 형편대로 조금식이라도
기도금을 하면 완전하게 망가지진 않으니까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에 감사함이다.


,,,,,,딸이 치매에 대한 하늘에서 일러주신
꿈을 내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치매는 아주 심한 역겨운 악취가
 나는 거라고 스승님께서 자신에게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단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냄새를 맡지 못하지만 하늘에서는 
병 중에 아주 나쁜 병이라는  뜻이 말씀을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