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안녕하세요. 연속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주 호되게 여름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조금은 정신이 차려지나 싶네요 .
제가 오래전에 귀 "전정 신경염이라는 "병명으로 119에 두번이나
실려가서 사경을 헤메던 때가 있어 그 이후 기도금을 올려
그런 일이 20년 넘게 잊고 살았어요 .
그런데 최근에 정말 두번 다시는 병명 조차도 듣고 싶지 않을만큼
너무 끔찍해서 다시는 이런 병으로 힘들지 않아야지 하고 기도금을
올리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그런데 제가 올린 기도금이 올 여름까지였나 봐요.
그때는 그냥 이만큼만 하면 되겠지 하는 어림짐작으로 했기에
지금처럼 아주 세세하고 정확하게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에 ,,,,
그리고 내 일이다보니 그리고 가족에게 신경을 써야 되다보니
병이 나를 덮치기 전에 그의 6개월 넘게 전조 증상을 주었고
일러주시기도 하셨던것 같은데 정신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다보니
무시하고 잊어버린 듯 하네요..
계속해서 전조증상이 ( 가금씩 어지러운 증상)
그런데도 까맣게 잊고 있을 어느날 갑자기 팽이처럼 돌아
그대서야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때는 한참 지나버렸어요.
아 맙소사 ,,,,,,,,
머리가 핑 돌면 온 세상이 그야말로 팽이처럼 돌기 시작하고
재빨리 화장실로 쫓아가 변기에 앉아야 하고 그때부터는 위로
올리고 아래로는 싸고 온 몸은 식은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이고
그렇게 시작되면 그야말로 죽음에 길을 들어서는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그 증상이 계속되면서 창자까지 완전히 텅텅 비어도
계속해서 올리며 나중에는 헛 구역질가지 하다못해
죽을것 같아서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죽을 힘을 다하여
소리치니까 한 집에 사는 아주머니가 몸이 좋지 않아 출근했다가
좀 쉬려고 조퇴해서 이층으로 올라오다가 살려달라는 가느다란 소리를
듣고는 와서 왜 이러냐고 하여 119좀 불러달라고 하여
모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전정 신경염이라는 내 말을 듣고는
신경과 원장님이 보시고는 링거를 2-3개를 팔에 꽂혀 있고
속이 텅텅 비었는데도 헛구역질은 계속 되고 있고 어지러움 때문에
눈을 뜰 수 조차도 없어 거야말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만큼 병은 나를 괴롭혔고 퇴원할 때까지
그의 링거에만 의존할 정도로 제대로 뭘 먹을수 조차 없었어요.
간호사들은 행여 넘어져 더 크게 다칠까 봐 화장실도 못가게
하여 참고 참다가 서울에 직장을 두고 있는 딸이 와,
딸에게 휄체어를 타고 가자고 너가 조금만 잡아달라고 하여
겨우 간호사의 허락을 받고 화장실을 갈 정도였죠
사람들은 귀로 인해 어지럽다고 하면 쉽게 이석증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석증 열배 이십배 정도로 고통스러울만큼 아주 몹습 병이고
고칠수도 없고 약도 없는지라 신경과 원장님 그냥 쓰러지면 와서
입원하고 퇴원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지러운 증상이 너무 오래가서 퇴원할 수도 없는데
병원 규칙이라며 억지로 퇴원을 시켜 할 수 없이 퇴원을 하긴 했지만
집에 와서 어지러움에 다시 넘어져 머리를 박스에 닿아
그나마 천만 다행으로 아무일 없었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어지러워 입원한 병원가지 갈수가 없어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이 약을 처방해 주실수 있냐고 하니까 있다고 하여
신경과 원장님이 퇴원할때 일주일분을 주셨는데 가까운 병원에 가서
똑같은 약을 2주 분을 처방 받아 먹다가보니 처음에는 양손이
조금씩 떨리는가 싶더니 날이 갈수록 손 떨림은 점점 심해져
나중에는 연필도 치솔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어 택시를 타고
입원했던 병원으로 오전 8시에 가서 접수한 것이 오후 3시
다 되어 내 차례가 되었다.
원장님께 손 떨림을 말했더니 깜짝 올라시며 그 약을 그렇게
오랫동안 먹어서는 안되는 약이라 일주일분만 처방 해 준 것인데
그렇게 오래 먹었다고 심하게 야단을 치시는데 그때서야
손 뜰림이 약의 부작용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약을 처방 해 줄때 ,퇴원할때,이 약은 독한 약이라
오래 먹으면 안된다고 한마디만 해 주었어도
먹지 않았을텐데 ,,,
한참의 꾸중 후에 그 약은 빼고 다른 약도 아주 약하게
처방을 받아와 약을 먹다보니 나이 들어서 일까 예전처럼
빨리 좋아지지가 않았고 두달이 다 되어 가는지금에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밥을 먹을수 있다.
내가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아온 댓가일까 정말 퇴원해서
위가, 창자가, 말라 붙었는지 물을 삼켜도 찢어지는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며 아무것도 삼킬수 없을만큼의 고통이 계속 되어
가까운 병원을 찾아 비싼 링거를 연달아 두 번이나
맞으며 겨우 물 종류만 삼킬 수 있었다.
그런데 하늘에 스승님께서 "너 치명적이다 ,치명" 강조를 하신다.
죽는다는 말씀인 것이다.
위장이 붙어서 찢어질듯 고통이 계속됨이
치명적이 될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
내가 죽는날까지 절대로 이번 같은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며 기도금을 올렸다.
수명 에 대한것과 "전정 싱경염에 대한 병에 대한것"과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기에 두 가지에 대한 기도금을 올린 것이다.
약이 없고 완전하게 나을수가 없다는 것에 놀랐다.
이토록 발달한 세상에 이 병을 고칠 약이 없다니,,,,,
나는 다행히도 하늘에 미륵 부처님전 약으로 살아갈 수 있고 완쾌 됄수
있지만 다른 이들은 이 고통을 어찌 참아야 한다는 말인가 ,,,,
미륵부처님 법을 따르며 살아간다는 것에 매번 감사 드리고
감사드린다. 더구나 나는 약이 잘 듣지 않는다고 하셨다.
또한 내가 겪어 보아도 그렇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더 항상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긴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최고 이니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