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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9

님과 함께한 하루 하루의 시간이 35년이라니,,,,,,,


BY 행운 2026-01-03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힘이 넘쳐나는
붉은 말처럼 올 한해 멋지게 시작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하루 더 행복한 날들이기를 소원해 봅니다.

저처럼 후회의 시간들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 치솟아
올라온다면 잠시 하늘을 보시고
또한 떠 오르는 해도 한번 바라보며 자신을 가다

듬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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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그녀를 업어 나르고 바람은 여인도 모르게 실어가
내려 놓은 자리가 하필이면 쉴곳 하나 없는
서산으로 기우려져 가는 붉은 노을빛 햇살 그루터기 ,,,

한세월 숨가쁘게 쉬어 본적 없이 마라톤하며

 살아온 흔적들은 고스란히 그녀의 몫,
새삭으로 자랄때는 세월의 강 참으로 더디게 흘러가는듯

 하였건만 어느새 무상함을 느끼며 겨우 자신의 몸 하나
간수하기에 바빠 앞 뒤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것 같네,

허무하고 부질없는 숱한 시간들을 마주하며 가고 또 가 보아도
 그 자리 돌고 돌며 돌아온  망망대해 작은 돛단배,
 작은 몸 하나 실어  온 힘을 다하여 젓고 저어온 세월의 강,
 떠 내려가지 않으려, 힘들고 외로운, 싸움에, 지지 않으려 애쓰며
참으로 먼 길 올라왔다  여겼건만 내려다 볼 풍경하나 없으니,

 아~~~~
허송 세월 보내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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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월 님 옷자락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젓먹던 힘까지
다하면서 이것 달라 저것 달라 ,졸으며 얻어 내기도 하고,
때로는 애간장 녹아내리는 서러움 하소연 하면서 메달려 온 시간들 ,,

하루라는 시간들이 돌담을  쌓으며,

1년 365일을 만들고 희망속 고이 품은 꿈의
 조용한 소용돌이까지 품고 달려온  세월의 쾌속정  

 어~~언 35년이라는 ,,,님에 말씀 
 
너는 요구하는것 무엇이 그리 많으냐,
 꾸짖으시며 행여 여인이 잡은 님에 옷자락,

뿌리치며 떨쳐버리실까 노심초사하면서도
 버리지 않으심에 감사드리며 ,,,,
기다림의 끝없는 시간속 여행을 하고 있다. 


얼마나 더 가슴아픈 기다림이 필요할까,,,,
기다림에 지쳐 갈 때면
님께서 창문 두드리시며 힘들면 쉬어서 가더라도
쓰러지진 말거라 당부의 말씀 ,,

아직도 더 자라야 한다 .
배움이 짧으니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말씀만 남기시고, 홀연히 떠나버리시더니
기다려도 오시지 않으시는 님,

"명심하거라 ,모두 너를 위한 일이니라",,,

무심한 님께서는 어느 바람 속에 숨어 계신 걸까,
홀로 외로이 피고 져, 꽃송이 채 떨어지는
동백의 아픔을 살피려 가신걸까,

언제쯤에나 ,

오셨다 가시길 반복 하시지  않으시고
영원히 머물러 계실까????

2025년 1년의 기다림도 끝나고 이제 2026년
또 1년의 기다림이 시작되는데 ,,,,,,,

"다,, 왔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셨지만
아프고 서러움의 기다림은 언제 끝이날까,

여인은 조바심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