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젠 친구 언니 수명까..
돌아가신 친구의 부모님은 자신의막내 딸이 나와 같은 길을 가기를 원하는것은 막내딸이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서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알면서또 나쁜 일은 미리 막으며 아무 일 없이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이다.지금은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가기 바로 직전인데도알지 못하고 있지 ..
191편|작가: 행운
조회수: 46,854|2024-06-30
친구 뒤에 저승사자가 따라오..
하늘에서 친구의 수명이 다 된것을 보여 주셨는데친구도 걱정이었지만 친구가 저 세상으로 가고난 후가 더 걱정스러웠다.왜냐하면 친구 부부는 너무 사이가 좋아 잘 지내다 보니친구가 떠나고 나니 남편분은 머리를 싸 메고 누워 계시고혼자 계시는 언니도 이 친구를 너무 의지하시며..
190편|작가: 행운
조회수: 50,736|2024-06-26
친구 뒤에 저승사자가 따라 ..
친구와 나는 오래전에 아니 몇년 전에 헬스장에서만났다.그때 나는 저주받은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라사람을 무서워 하며 사람을 조금 멀리하고있었다.특히 남자를 무서워 했다.그것은 아마 그 남자와의 삶에서 겪은 트라우마가 쌓여 있기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그래서 운동을..
189편|작가: 행운
조회수: 42,659|2024-06-23
집중호우와 대 지진이라하시니..
오래전에 전세계에 한국어를 일으킨다고 하셨다.케이 팝 노래 춤 음식 문화와 다양하게우리 나라에 대한 열풍을 일으키며 그에 따라서 등등,,,우리 나라 글도 세계에 떨칠 것이라고 하신다.그런데 올해는 다른 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우리나라집중호우에 대해서 3월달에 일러 주시는..
188편|작가: 행운
조회수: 39,822|2024-06-17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불타는 이마음을 알아주세요,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에 그 입술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님과 키스한 것을 말함 그만큼 마음 주고다 준것인데 하는 말씀)(하늘에 내 님께서 혹시..
187편|작가: 행운
조회수: 44,349|2024-05-25
매월 음력 22일은 님을 따..
음력으로,매월 22일은, 님을 따라 이루게 하소서,기도를 올리는 날이다.이날 역시 세가지 과일을 올리고 약간의 기도금을올린 다음 기도를 한다.하늘에 스승님들께서는 미륵 부처님 뜻을 받들며고개숙이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빨리 자신이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수 있고 또한 미륵..
186편|작가: 행운
조회수: 46,564|2024-05-08
음력 5월 15일은 님께 스..
음력 5월 15일은 미륵 부처님 두분과 모든 스승님께 또한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 주시는 모든 신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날이다. 두분 미륵부처님은 부자지간이고 하지만 사람들을 위해서 봐 주시는 것,두 분의 하시는 분야는 조금씩 다르다.스승님들께서 언제나 ..
185편|작가: 행운
조회수: 48,149|2024-04-28
나무관세음보살님 왜 예전에는..
나무 관세음 보살님!!!!!!!!이렇게 저를 또 다시 찾아 주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예전에 저를 찾아 오실 때는정말 할머니신줄 알고 이야기 나누시며 많은 말씀 제게 해 주시기도 하시고 하시어 저는 정말이지 제가 모르는 할머니이시구나. 생각하고 마음편이 말씀을 듣고 ..
184편|작가: 행운
조회수: 39,767|2024-04-27
미륵부처님 탄신일은 음력 5..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신일은 음력 4월 8일미륵 부처님의 탄신일은 음력 5월8일 한달 차이,매년 음력 5월 8일이 되면 새벽에 기도를 할때쌀과 물과 팥 시루떡과 찰떡을 해 올리고 5가지과일을 함께 올린다.촛불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앙에는님과 스승님들, 또한 하늘..
183편|작가: 행운
조회수: 43,489|2024-04-14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주인집 할머니께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이런 꼴을 본 적이 없는데 하며식음을 전폐하듯이 그러기에 그런가 하고 보기가안스러워 우유와 이것 저것 사 드렸다.이때 할머니는 약간의 치매 증상도 있어누구라도 치매구나 하..
182편|작가: 행운
조회수: 36,069|2024-04-07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
함부로 주어서는 정말 안되는데 나는 또 측은 지심에 주고 말았다.측은지심이 많은 것도 마음 약한 것도 병인가 싶다가도그래, 그래도 죄를 짓는것 보다 복을 쌓는 일이 더 많으니까,,,,하면서도, 내 성격에 내가 답답할 때가 많다.내가 이사한 집 할머니는 너무나 욕심도 많..
181편|작가: 행운
조회수: 36,668|2024-04-07
확정된 미래사실 완벽하게 해..
내 삶에 있어 모든 것이 오직 기다림 밖에없는것 같이인생 자체가 기다림 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프고 아픈 세월이었다.그래서 기다림이란 정말 싫은데 하늘에서도나를 기다리게 하시니, 언제쯤에 기다림은끝이 날까 조급한 나머지 님께 스승님들게조르게 된다.그..
180편|작가: 행운
조회수: 34,549|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