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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꽃길이어야지 죽어서 꽃길이면 무슨소용인가.


BY 행운 2026-02-10

난 얼마전에도 "내 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 사랑 전체요 받아주소서
당신에 가슴에 영원히 살리요 오 내주 천주여 받아주소서 ,,,,,
이 노래를 계속해서 마치 돌림 노래를 부르듯이 일러 주신다.


그리고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은데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영원히 나는가네 이노래를 일러 주신다. .
죽음의 문특에 있음을 일러주신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금까지 해 나왔는데
"식물인간이 되고 죽음의 꽃길이라니,",,
살아서 꽃길을 가야지 죽어서 꽃길을
천만번 간다해도 무슨 소용이있겟는가
 이 무슨 기막힌 말씀을 하시는지,,
 나는 어이가 없어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얼마전부터 머리가 너무도 심하게 아프다 못해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뒷 목을 타고 올라오는  큰 혈관
두개, 머리로 올라가는 목에서부터 머리가 고통스러울만큼
아팠고 그날 새벽에 기도 중에 뒷머리에서

두개의 뇌혈관 터지는 소리가 마치
천둥 번개 같은 큰 소리를 마음에 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
 그때는 아 이제 죽었구나
이것으로 식물인간이 되다니, 생각할 여지도 없었다.

이 작은 몸둥이에 무슨 병이 이렇게도 많아
서로 앞줄에 설 것이라고 야단인지
기가 막힐 정도이고 때로는 할말을 잊기도 한다.

그래도 미리 알수 있고 미리 가르쳐 주시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싶어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
  하늘에 님들께서 끝없이 마치 어린 아기를
 보살펴 주시듯 하신다.

그러시면서도 나를 하늘에 능력을 크게 주시기
 위해서 계속 키우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어느때 부터는 하루에 잠을 3시간 밖에는 잘 수가 없다.
그런데도 그 사이에도 중간에 한번은 꼭 깬다.
기도를 마치고도 눕지 못하게 하신다.
혹여 나쁜 것들에게 좋은 것 빼앗길까봐,,,,,,,

그러다보니 책을 보다가도 졸기가 일쑤다.
하지만 힘들때도 많지만 행복할 때가 더 많다.
왜냐하면 나와 가까이 지내는 이들에게
 그들의 나쁜 상황들을 미리 일러 줄수 있으니까 ,,,,,,

하늘에  감사 드리는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