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 부처님전 치매를 막는 ..
나는 더 이상 치매라는 악날한 마법사와가까이 할수없었다.그리고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도 않았다.그래서 금요일에 적금을 하나 타게 되었고그 중에200만원은 치매를 막는 기도금으로 올리고새벽에 기도를 시작하였다.새벽녁이라 하여도 다름 사람에비하면 한밤중이다.나는 적은 돈으..
165편|작가: 행운
조회수: 30,964|2023-12-03
악날한 마법사 치매 (2)
그리고 불청객 무법자가 차지하는 방이 더 크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나마 하늘에 님들께서 다가오는 모든 일을 미리 일러주시고보여주시면서그일에대해막을수있는방법까지 가르쳐 주시기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기억력도 제대로이고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
164편|작가: 행운
조회수: 31,958|2023-11-30
뻔뻔스런 불청객 치매; (1..
다른 병은 그 사람이 마음에 정리를할 시간의 여유를 준다.가족과의 친구들에게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하지만 치매라는 병은 사랑하는 가족들도자신의 삶도 일 순간 무너뜨리고 기막히게 만들어 버리는 원망스럽기 그지 없는 마법의 병이다.처음엔 장난하듯이 아주 가끔씩 내..
163편|작가: 행운
조회수: 40,153|2023-11-30
너 들었어 ,들었어 뭘, 저..
넓은 집 마당이다.어른 아이들 여러명이있는데 저승사자가 왔다. 갑자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뭔 일이 있나 ,뭔 일이야, 하며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저승사자, 그러고 보니 나도 내년 일년을살아갈 수명 기도금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딸은 얼마전에 월급을 타서 올..
162편|작가: 행운
조회수: 32,848|2023-11-06
미륵 부처님 가신 길 고난의..
꿈 속에서 아주 깊고 높은 산길을 가고 있었다.내 앞에 앞장서서 가시는 분은하늘에서 오신 할머니이셨고 ,처음엔 걸어가시는가 싶더니 조금 가시다가 두 무릅으로 기어서 가시는데,내 앞에 할머니 한분이 가시고그 다음 중앙에는 내가 기어서 뒤따라 가고 있고 내 뒤에 또 다른 ..
161편|작가: 행운
조회수: 31,302|2023-10-12
A+받게 해, 그래 네가 1..
너 1등 해야 한다.에이 플러스를 받아야 해 잊지 마라"더 베스트"하시며,,,,내게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다섯번째 문제라고 말씀 하신다.하늘에 님들께서는 내게 1등에대한 기대가 너무 크신것 같다.그 대신 혜택 또한 상상 초월이다.그렇지 않..
160편|작가: 행운
조회수: 28,914|2023-09-24
내가 스님이 되어 면벽 한 ..
깊은 산속에 작은 동굴이 하나 있어 들어가 보았다.그런데 그 맞은편에도 동굴이 하나 있다.작은 동굴은 내가 사용하는 동굴이었다.그 동굴 속에서 얼마나 오랜 세월 면벽을 한 것인지얼굴 모양이 아주 선명하게 깊이 파여 있었다.또 하나의 동굴은 나와 같은 길을 가는사람이 면..
159편|작가: 행운
조회수: 25,756|2023-09-21
내게는 이런 멋진 친구가 있..
내겐 이런 멋진 친구가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언젠인가부터 서로의 색깔에 서서히 물들어가고 생각과 마음을 털어 놓으며 마주보고웃는 날이 더 많아지며 스스럼 없이,함께 하는 날을 서로가 좋아했다.서서히 소리없이 내 곁으로 와 준 가장 멋진친구가 있어 언제나 감..
158편|작가: 행운
조회수: 26,054|2023-09-21
집안 청소는 조금 소홀해도,..
예전에 나는 마치 결벽증이 있는 사람처럼매일 쓸고 닦고를 반복 하였다그도 그럴 것이 .그 남자가 퇴근을 하고 오면 손가락으로아이들 청소를 점검하듯이 하기 때문이었다.어느날 딸이 엄마 결벽증 있어 한다.왜,, 그러니까 하루 종일 걸레를 들고 살잖아,,,,,,내가 생각해도..
157편|작가: 행운
조회수: 24,640|2023-09-13
고급 공무원 시험에 충분히 ..
먼 미래를 보고 삶을 대한 계산을해 보는 것 어떨가,,,,하지만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 계산을하면서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릴때가 많다나는 그런것에 참으로 안타깝다.물론 세상이 남을 속이는 것을 많이 접하다보니그럴 수 있다.그런데,,,,,..
156편|작가: 행운
조회수: 22,834|2023-09-12
나와 세상 사람들이 기부한 ..
.하늘에 스승님께서 나를 하늘에 불러 올리셨다.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가 보니 많은 이들이 교실 같은 곳에앉아 있었다.그런데 스승님께서 커다란 흰 종이 같은 것을가져 오시더니 넓은 칠판 같은 곳에 펼쳐 붙이신다.그 종이에는 길고 짧은 막대 그래프가 많이 그려져 ..
155편|작가: 행운
조회수: 24,189|2023-08-31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아이..
나는 내 생일도 잊고 하루를 지날뻔 했다. 그런데 내가 오랫동안 작은 도움을 준 곳에서 ,아니 내 도움을 받고생활하는 아이들로부터 사랑의 아름다움이 도착했다.너무도 사랑스런 아이들, 정말 귀엽고 예쁜 얼굴들볼때마다 예쁘기 그지 없다.해피벌떼이 투유 해피벌떼이 투유 ,,..
154편|작가: 행운
조회수: 22,472|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