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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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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마음의 창 (총 22편)
BY.曉 溪
신 새벽 이른 아침 물흐르는 산 계곡에 서면 안개 서린 아름다운 장관을 쉬 만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새 아침의 이 신선함으로 살고싶어 삶의 계곡에 서서 생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자 이 방을 엽니다. 함께 그 신선함에 동참하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