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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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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따끔한 일침이 있는 방 (총 49편)
BY.휘발유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무지렁입니다.

작년엔 운이 좋아 KBS 미디어 주최
전국 근로자문학제에서
수필 부문 금상을 받아
중국여행의 호사도 누렸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름대로의 철학을 담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