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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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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내가 살아가는 향기 (총 27편)
BY.들꽃향기
기쁨.사랑.그리움.고독.이별.상처.아픔.눈물.
삶이 버거워질 때 각혈처럼 내뱉고 싶었던 말
글은 나 자신을 표현하고 지켜주는 소중한 삶에
방패였다.
--- 시인 최현옥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