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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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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누나, 나 이제 백수 아냐....... (총 297편)
BY.蓮堂
오래전부터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간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부지런히 글만 썼습니다.
그동안 모아놓은 내글을 한곳에 모아놓고 다시 한번 더 뒤돌아 보며 좀더 나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