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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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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내 마음의 풍금소리 (총 202편)
BY.수련
사진찍기를 좋아하여 미친듯이 셔터를 눌렀던 시절이 있었다. 4*6 인화지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싶은 나이에 이르러, 기억을 반추시켜 낡은 영사기를 돌리며 짧지만도 않은 내 人生의 총체적 점검과 함께 스스로의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