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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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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울고싶을때 웃고 싶을때 (총 13편)
BY.채송화
삶이란 웃을때가 많아야죠.하지만 울고 싶을때도 많더군요.글은 잘 못쓰지만 글을 쓰고 싶기에 나만의 방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글이 매끈하지 못하겠지만 내 방식으로 써보렵니다.글을 통해 내 삶이 좀더 여유로워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