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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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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목련꽃 그늘 아래서... (총 15편)
BY.행운목
박목월님의 4월의 노래 아시죠?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로 시작하던...
언젠가 그 시구처럼 정원 잘 가꾸어 놓고 그렇게 살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하지만, 이제 여기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저만의 정원을 가꿔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