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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꽃밭에서 (총 48편)
BY.낸시

꽃에 미쳐 살아보자고 작정하고 산 시간이 십년이 넘었다.

꽃과 나무는 내게 사랑스런 아기들이었고, 위로를 주는 친구 때로는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 따로 모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