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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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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간의 틈으로* (총 259편)
BY.박예천
가끔, 지나 온 시간의 틈으로 들어가는 꿈을 꿉니다.
글과 뒤섞이는 그 순간 만큼 벅차오르고 싶습니다.
글은....제가 살아있다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