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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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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바람은 안식처가 없다. (총 51편)
BY.자작나무
상처받은 이야기를 ..그리고 그러면서 느낀점을..토해내면서 목숨줄..이어볼까 합니다.

글 쓰고 싶었는데.. 학창시절.. 혹독한 질타에 그만두고 나서..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