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어머님께 마지막 효도..
내 생애 최고의 어머님!!!!!!!!내 마음에 어머님 내게 사랑이 뭔지를 베푸는 것이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시다.자식을 사랑하시는 모습 남에게 그저 주고파 하시는모습 모든 것이 내게는 참으로 아름답게만 보였고마음 한켠에는 뭔가 모르게 아려옴을 느낄수 ..
108편|작가: 행운
조회수: 12,389|2022-11-29
유체이탈하여 하늘에 님들께 ..
나는 엄마의 죄를 없애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용서를 빌며 100일 기도를 시작하기로 했다.99개의 초를 녹여 초 그릇을 만들어초 그릇에 물 한공기가 담길만큼의 크기를 만든다.엄마의 죄를 다 없애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99개의 초는 미륵부처님의 세계에서(눈에 보이지 않는)..
107편|작가: 행운
조회수: 11,734|2022-11-25
너의 엄마 수명이 다 되었다..
하늘에서는 엄마의 수명이 다 되었다고 하신다.이때 엄마 65세 였다.그리고 노래로도 일러 주신다.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은데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견디리지는해 잡을수 없어 인생은..
106편|작가: 행운
조회수: 10,432|2022-11-19
하늘에 스승님에 말씀 ,,너..
나는 부끄럽지만 내 엄마의 삶을 들추어 내려한다.자식으로선 내 보이고 싶지 않지만,,,,,허나 내 엄마의 삶에 대한 글을 보시고살아가시는데 있어 조금은 생각하는마음이었으면 하고 써 본다.나는 살면서 절대 엄마처럼은 살지 않으리라.수없이 다짐하며 살았다. 덕분에, 정 반..
105편|작가: 행운
조회수: 10,656|2022-11-17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제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좀 있어서 ,,,,,먼저 제 글을 읽어 주셨던 분들께 고개 숙여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그리고 많은 분들께도 더불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
104편|작가: 행운
조회수: 11,383|2022-11-14
세 어머니께 효도, 하늘은 ..
내게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또내가 30년간 딸처럼 여겨주시어 마음에 빚을 많이 졌다고생각하며효를 다하려고 했던 어머님이 계셨다.,,,,,,,,,,,,,,,,,,,,,,,,,,,,,,,,,,,,,,,,,오늘은 가장 연세가 많았던 시어머니에 대한 것부터 적어 보려한다.가시..
103편|작가: 행운
조회수: 11,170|2022-09-04
하늘에서 수정염주와 수정십자..
하늘에 뜻에 있어 님께서 내게 제일 먼저 주신것은 수정으로된염주였다.염주의숫자는99개그숫자에는하늘에뜻에대한아주큰뜻이다담겨있다.하늘에서 내게 약을 주실 때, 간혹,,,골짜기에 심어놓은 약을 주실때도 있다,.(생약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약..
102편|작가: 행운
조회수: 10,336|2022-08-21
너의 집에서 다 되게 해 주..
하늘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 다 해주셨다고 하시면서"너의 집에서 다 되게 해 주신다고" 예전에 말씀 하셨다.하늘에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동물들과농촌 일까지도 ,,,,,,천지우주 만물에 대한것과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알고자 하는 것을다 주시는것 같..
101편|작가: 행운
조회수: 9,898|2022-08-02
유체이탈,, 하늘에 불씨를 ..
나는 유체 이탈을 하여 하늘나라에 갔다.저 멀리 아주 큰 집이 있는데 마치 청와대 같은느낌이었고 건물 입구에는 경비병과 털이복실 복실한 흰 개 여러마리가 경비를 서고 있었다.그 개들은 양쪽 벽 위에서이쪽 저쪽으로날아다니며 주위를 보고 있는데내가 우물쭈물하고있으니까그 중..
100편|작가: 행운
조회수: 8,431|2022-07-25
너에 성격은 전생에 너에 아..
살다보니 나는 부모님의 성격도형제들과도 닮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는 거짓말 하는 것도 싫어하고 없어도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왜면하지 못하는 성격과 큰 소리내며 싸우는것도 ,,부모님이 내게 아무리 큰 상처를 주어도 어떤 말을하여도 아니요라는 대답을 한 적..
99편|작가: 행운
조회수: 9,028|2022-07-17
부침개에 밀가루 대신 두부와..
요즘 시장에 가면 그나마 부추가 조금 싸다는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청양 고추라도 몇개 잘라넣고부침개를 해 먹기에는 좋은 재료가 아닌가 싶어요.특히 몸이 찬 사람이나. 여름에는 차운 것을 계속먹으니 속은 냉하기에,,,,,,,이때 부추전은 도따뜻한 성질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
98편|작가: 행운
조회수: 7,434|2022-07-12
하늘에서 주신 등불 어두운 ..
나는 세상을 살아오는 것이 그다지 순탄치 않았기에 지난 날의 내 아픔을 생각하면서 힘든이들 위해살고자 마음을 먹었었다. 부모가 있다,한들 차라리 영원히 보지않아도 될만큼 멀리두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까이 할수도없는 기막힌 서러움과 아픔의 고통만 겪게 하였다.그래서 나는 ..
97편|작가: 행운
조회수: 6,901|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