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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다스승님 말씀"


BY 행운 2024-09-30

내가 사업을 해서 비지니스를 잘 한다고 하실까
그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일러 주시고
가르쳐 주시면서 보여주시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함이며

하늘에 말씀은 물론 영혼들에 대해서도 세상 사람들,
그들의 내면의 소리를  님들께서 스승님들께서
내게 주신 능력으로 마음에
소리를 귀로 듣고 마음에 눈으로 그들의 진정한 자아를 보며
(내면 깊숙히 숨어 있는 진심) 마음으로 마음에 입으로 그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때 마음에 눈으로 영혼들을
보면서 마음으로 대화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 영혼들
대부분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가기를
 원하며 소원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이 소원을 하는 것에 있어 빌고
 비는 것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를 위해서 지옥에 갈 때면
 내 치마를  당그라지듯이 두 손으로
꼭 잡고 놓지를 않는다.

내가 너무 무거워 올라 오지 못할 때면
몇바퀴 돌다보면 다시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도 있고 그러면 당연히 기도금이 들게 마련이다.

그들의 후손들은 미륵 부처님의 법을 알지 못하기에
 나처럼 미륵 부처님의 법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는 조상들이 대부분이다.
지옥에서 내 치마를 잡고 끝까지 놓지 않고
올라오면 그나마 지옥은 면한다.

지옥을 가서 보면 말은 나오지 않고 아~~~
 탄식의 소리만 나올 뿐이다.
그러다보니 조상인 영혼들의 더 간절한 원함이 있다.

허나,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잡히는 것만 믿으려 하기에 ,,,,
안타까울 때가 있어 말을 해 주면 오히려 말도 안되게
억울한 소리를 거침 없이 내 볕는 것을 보면 나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비싼 값 치르고 배우는구나 생각을 한다.
 ;.................

또한 자신의 자식이 후손이 수명이 다 되었을때는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나를 협박과 사귀와
 거짓말을 일삼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식을 살리고 보려고 말도 안되게
 서슴 없이 하는 조상도 있다.

그 조상이 부모일 경우 욕심과 자식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때는 나도 깜밖 속아 넘어갈 정도이다.

이럴수가 있나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지 할 정도로,,,,
그런데 대부분의 조상들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이집 할머니의 남편인 조상(영혼)은
그야말로 협박과 거짓말의 연속이며 나중에는 통하지 않는다
싶었는지 얼토 달토 않게 딸과 내가 가스로 죽는  
 것을 자꾸만 보여 주는 것이다.

 이집 조상은  내게 자기 할멈을 무병장수하게
 해 주고 싶고 자신의 여섯 자식들을 다 부자되게
(잘 되게) 해 주고 싶어서 거짓말로 나를 속이다 못해
내 눈을 감기고  입을 막고는 그야말로 끌고가듯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다른 집처럼
그 집 기운을 돌려주지는 않았다. 아니 해 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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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에 이사를 갔을때는 언제나 해 주었다. 
그래서 그 집 조상들이 나를 더 자신의 집으로 이사를 
오기를 원한다. 
이유는,,
그 집 기운을 돌려준다는 것은 그들 후손들에게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다른 이 집 조상인 남자가 내게 술한잔 먹기를 청한다.
 그 말은 내게 이 집 기운을 좋은 기운으로 돌려 달라는 뜻이다.
하지만 난 모른척 했다.

그런데도,
 조상인 할머니 영감님이 내 편을 들면서 돈이 없다고
 하지 안느냐고 하며 그 영혼을 꾸짖는다.

내게 조금은 미안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집주인 할머니가
내가 이 집으로 이사오는 것부터 모든 과정에
대해 꿈을 꾸고는 내게 이야기를 다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자신의 꿈을 정 반대로
해석을 하며 내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에
나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할머니의
마음을 다 보았기 때문이며
할머니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다.
 할머니 팔자는 무당이 되어야 할 팔자였다.
그것을 다 풀어내야 하는데 전혀 아니었다.

돈 들어가는 것을 끔찍할 정도로 겁을 내는 노인이라
나를 너무 힘들게 할 것 같았다.

 나는 이집 영혼들로 인하여 내가 너무 속상한 마음으로,,,,,,,,,,


, 하늘에 스승님들께,
 나를 돌보아주시는 신들께 투정을 하며
앙탈을 부렸다. 아니 따지고 들었다.

 그집으로 이사 가면 안된다고 한 말씀만 해 주셔서도
이사를 하지 않을 것이 아니냐고

왜 가만히 보고만 계셨냐고 하시며
집요하게 따지고 물었다.
이런 일은 처음이었기에 나는 해답을
얻어 내야 했고 내 생각도 말씀드려야 했기에,
또 느끼고 깨달아야 했으니까,,,,,,
 
나는 왜 이런 집에 살아야 하나 아파트로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무엇 때문에 가만히 보시고만 계셨냐고 ,,,,,,
나중에 이집 조상은 내가 더 좋은 곳으로(서울)
 가게끔 여러 영혼들과 신들께서 도와 주었고
내게 잘가라고 아니 "잘 가세요" 한다.

 ,,,,,,,,,,,,,,,,,,,,,,,,,,,,,,,,,,,,,,,,,,,,,,,,,,,,,,,,,,,,,,,,,
영혼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내게 기도금을 일러주면서 또한 자신들의 후손에 대해서도 말을 한다.
이때 나는 그 영혼과 이야기를 하며 거래를 하는 것이다 .

그들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중에
한참 이야기를 하면서 협상을 하게 된다.  

이때 그럼,  
 원하는 기도금을 올려주면 내게 무엇을 해 줄 것이냐고
서로 원하는 것을 말하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합당한 거래가 성사 될 경우 서로를 위해서 해 주고
 또 거래한 대로 주고 받게 된다. 그러다보니 하늘에서는
내게 최고의 비지니스 맨이라고 한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
하지만 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끝까지 후벼 파서라도 얻어 내고 만다.

안되면 되게하라 끝까지 해 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다해도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억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제가 세상에 나갔을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 주지 못한다면 님들께 또 나를 돌보아 주시는 신들께
내 님께 누가 되는 일이라고 말씀드리며
기여코 알기를 원한다. 그러다보니 스승님들께서 신들께서는
항상 나를 때쟁이라고 놀리기도 하시고 못 말린다고
하시며 좋아하신다.

그리고 내가 알고자 하는 것을 아주 세심하게
빈틈없이 가르쳐 주신다.
나는 한 없는 죄인 된 마음이며 죄송하기
 그지 없다는 말씀과 용서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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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 없듯이 영혼들 세상에도 공짜란 없다.
하늘에도 물론이다.
천지 우주 그 어느 곳에도 공짜란 없다는 말이다.

나는 이래 저래 영혼들과 서로 마음에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중에는 자신의 자식 후손들도
나와 같이 미륵 부처님 전에 고개를 숙이며
원하는 것을 얻고 가지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그들 영혼들의
자식, 후손들이 부자되기를 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