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게 말씀을 하시면서
야가 욕심이 있어, 야가 욕심이 있어,, 하며
나중에는 그 분이 진짜 욕심이 있는지 내게 물어본다.
나는 웃으며 네,, 욕심 있어요 그랬다.
하늘에 뜻 미륵부처님에 뜻에 대한 것이라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욕심이 많다.
왜냐하면 수 많은 힘든 이들을 위해 가르쳐 주고 싶고
그들을 도와 주고 싶은 마음 가득하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이겼다 또 이겼다.
하더니 그 소리가 점점 더 커지며
계속해서 내가 "이겼다 또 이겼다. 하며 좋아했고 하늘에
님께서 모든 스승님들께서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주시는 신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가 꿈꾸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가질수 있게 될수 있게, 해 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것이다.
이겼다고 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면
꼭 나쁜 영혼들의 시기 질투가 너무 많고, 심해서,
나를 방해하며 님에 뜻에 있어 많은 것을 배우며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지 못하게 방해로
나를 힘들게 한다.
그래서 이겼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을 따돌리고 내 지극한 기도가 이긴 것이다.
어느날 하늘에서 심부름을 오신 분이 계셨다.
그 분이 내게 오시더니 하늘에서 다 주셨어요 ,
원하는 것 다 주셨어요, 이젠 됐어요, 한다.
나는 "그래요 됐어요, 너무나 기뻐요",,,,,,
그러니까 질투를 내면서도 아무 말을 못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가 원하는 것 다 주셨다고 하시는데
나는 놀라기도 하면서 어머 내가 말씀 드리지 않은것 까지
(내가 소원하지 않은것까지 다 주셨다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있었다.
마치 춤이라도 추고 싶을 정도로 좋아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 뿐 아니라,
동물, 식물, 농촌 바다 밑에 세계, 지하세계, 영혼들의 세계까지,
다 알기를 바라며,,,
내가 또한 소원하고, 꿈꾸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마음속에 상상의 그림을 그리는 것까지,
그 어느것 단 하나도 빠트림 없이 다
될수 있고, 알수 있게, 할 수 있게,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것 ,
가질수 있게 도와 줄수 있게 해주기를 소원하였다.
나는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비행기를 타고 내릴때만
그 주위에 있는 것을 볼수 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삼등 완행 열차이고 보니 간이역마다 기차가 다 쉬어가는 입장이라
아주 큰 것부터 아주 작은 것 까지
세밀하게 알수 있고, 느낄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빨리 가는 그 사람이 부러웠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 사람이 모르는 것도 나는 자세히 알수 있으니까
지나고 보니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었다.
그 모든 것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 일이다 보니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오랜 세월의 기다림이 있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