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주말 차량 운행 전면 금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095

하늘에서 코로나 예방 주사 약값 17만원 기도금으로 내려


BY 행운 2022-12-03

하늘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 주사 약값에 대에
기도금으로 17만원이라고 일러주신다 .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아해 하실지도 모르겠다.

나라에서는 공짜로 맞을 수 있는데 무슨 기도금,,하실지,,,,,,,

그런데 나는 처음 코로나 예방 접종주사를 맞고 그야말로 
죽을 고비를 넘길만큼 아주 고생을 많이 했다. 

그야말로 T V 자막에 나오는 그 모든 것을 다 겪을만큼 
아주 심하게 고생을 하였고 병원 과장님도 입원을 하라고 
하셨는데 병원 약으로는 생명에 대한 것은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기도금으로 생명에 대한 것만
 올릴 수 밖에 없었다.  

한참 사람들이 겁을 먹고 예방 접종을 할때 하늘에 스승님께서 
"너는 절대 예방 접종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만 내가 깜박하고 
사람들에게 휩쓸려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한 것이다. 

하늘에서는 꼭 이럴때 주사를 맞았으니,,,,,하시는데 
그때 아마 하늘에서 내가 어떤  큰 일을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인듯 하였다.  스승님께서는 그렇게 맞지 말라고
 하였건만 ,,,,화가 많이 나셨다.

나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었다
기도금을 올리는 것으로 죽을 고비만
 넘기게 하고는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계속 병원에 다녔다. 

팔을 아예 사용할 수가 없을 정도 였으니까,
딸은 걱정을 하며 서울에서 한번 왔다가고는
계속 전화를 하면서 오늘은 
좀 어떠냐가 인사로 시작될 정도였다. 

나는 왜 맞았을까 후회와,,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나 싶어
 너무나 속상하고 내 자신이 한심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 

병원비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정부의 심사는 너무 까다로워
아직도 심사중이라고 문자를 받았다. 

내가 왜 맞지 말라는 주사를 맞아서는 이래저래 고생이고, 
돈은 돈대로 버리는가 싶어 속이 상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정말로 코로나에 걸리는 모양이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이 감염이 될  것인지 하늘에서 
내게 마스크 석장 포개진 것,  내 가방속에 넣어져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 
행여 이번에도 내가 잘못할까 염려되어서 일까
 아예, 하늘에서 예방 접종주사에 대한 기도금을 일러 주셨다.   

나는 기도금을 올리고 기도를 하였다. 
기도중에 병원 주사약 크기의 작은 병에 액체로 된 약이 
가득 들어 있는 병 하나를 주신다. 

그것으로 나는 예방 접종이 끝난 것이다. 
하늘에 주사약으로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한 것이다. 
이젠 걱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