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뜻에 있어 님께서 내게 제일 먼저 주신것은
수정으로 된 염주였다. 염주의 숫자는 99개 그 숫자에는
하늘에 뜻에 대한 아주 큰 뜻이 다 담겨 있다.
하늘에서 내게 약을 주실 때, 간혹,,,
골짜기에 심어놓은 약을 주실때도 있다,
.(생약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약을 심어 놓은 깊은 골짜기가 99개 인데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기운과 약과 필요한 정기와 (대통령이 될 사람,)
훈기,(역시 나라의 녹을 먹는 고위급들)
양기,(저 사람은 양기가 좋아 추진력이 좋고 주위
도와 줄 사람도 많은것 ,정기 훈기도 양기, 온기도 다
그렇게 조금씩 다 다르고 높낮이도 다르다. )
그래서, 기운이 골짜기마다 나오는 곳이 다 다르고
풍속의 세기도 다르다.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하늘에 약을 심어놓은 것
역시 골짜기마다 다 다르다.
그 골짜기는 사람의 눈으로 (마음에 눈)볼때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하늘에 있는 골짜기이라고
(천지우주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하늘에 스승님의 부름을 받고 유체이탈을 하여 가면
스승님께서는 모든 약초에 대해서 내게 아주 자상한
가르침을 주시고 세세하게 일러주신다.
때로는 약을 심어 놓은 곳이라는 것을 모르고
내가 그 숲을 들어갈때면 멀리서라도 보시고
그기 들어가면 안된다고 소리를 치신다.
그리고 내게 오시어 땅을 파 보여 주시면서 이것 보아라 ,
여기 이렇게 싹이 올라오지 않느냐고, 하시며 이 약은 어디에
좋은 약이고 어떻게 나아지는 것인지,
성분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말씀해 주신다.
그래서 그 골짜기 마다 불어 오는 바람도 다르고 따스함
온도도 다르다.
그리고 수정으로 된 염주를 주시는 것은 나무 염주와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알려고 하면 알수 있다는 뜻이다.
나무염주는 밖은 보이지만 안쪽은 아무리 보려고 애를 써도 볼수가
없다. 하지만 수정은 안과 밖이 다 보이고 볼수 있는 것이 수정이 아닌가 ,
그래서 하늘에서는 사람들이 하늘에 뜻으로
남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안쪽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이 아무리 겉으로 좋아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알수도 없고 볼수도 없다.
하지만 수정은 안과 밖을 다 볼수 있듯이 상대방이 어떤 거짓된
말을 하고, 또 나쁘게 하려고 하면 이미 그 전에 하늘에서 꿈으로
정확하게 일러 주시고 기도할 때도 또 다시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속지 말라고 당부 하시면서 자세히 가르쳐 주신다.
그렇기에 그 어떤 이에게도 당하지 않는다
물론 알고 속아주는 것은 있어도,,,,,,
그 사람에 대한 진심을 볼수 있고 알수 있다.
오래전에 수정 십자가와 성당에 묵주도 수정으로 된 것을 주시어
감사드리며 받았었다.
그럼 왜 성당에 묵주도 십자가도 내게 다 주셨을까????
하늘에 뜻에 있어서는 차별이 없으시다.
그리고 성당에 다니는 사람도 교회 다니는 사람도 모두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면 다 알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하늘에서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착하게 살기를 바라시고
남에게 당하지 않게 마음편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유독 이 세상 사람들만 우리 종교라고 자신이 믿는 믿음만이
최고라고 특별히 다른양 서로를 경계하는 것이 있지만
하늘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 예수님도 찾아뵙고 말씀도 듣고 나누기도 한다.
또 성모마리아님의 그 온화함과 따스함의 가르침을 배우며
또 일러주시고 ,,,,,,,,,
, 테레사수녀님도 만나 뵐수 있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며 (내가 아는분 중에서)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은, 롤 모델이 바로 테레사 수녀님이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다름 없으신 분이 아니신가,
싶어 감히, ,,,,,,,,,
먼 발치라도 따를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꿈을 꾸어 본다.
그런데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래전에 내게 말씀하셨다.
미륵부처님 법은 설법이 없다고,,,,,,,,,왜 ,
왜 설법이 필요치 않을까, 그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 뿐 아니라,
자신이 알고싶어 하는 그 모든 것,
다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법이 없다고 하신다.
설법을 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자신의 노력으로
자세하게 알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