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절대 안돼,,,,집안..
우리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너무도 나쁜 일도 많고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때도 너무 많다.마음대로 되는 일은 과연 얼마나 될까??????사는게 고단하고 고통스러울때 가장 쉽게생각하게 되는 것이 자살인것 같다.나 역시도 수없는 충동을 느꼈으니까그런데 우리가 하면 안되는 것이..
129편|작가: 행운
조회수: 16,770|2023-03-30
마음까지 다 보일것 같은 무..
무등산을 내려오다 무심코 계곡 물 바라 보니 맑고맑아흰 벚꽃 거울되니물 속에도 벚꽃이 피었네,,,,,,,,,,가장 부드러운 것 물이어라또한가장 억세고 무서운 것도 그가 아닐지높디 높은 산 골짜기에서 시작되는 그들긴 여행길에서 만난 동행인들과눈인사 나누고는 서로의 갈길 ..
128편|작가: 행운
조회수: 16,773|2023-03-26
복을 더 받을 수 있는 팁
우리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복을 많이 받았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런데 어떻게 해야 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사람들은 대부분 기도를 할때 자신들의 가정에 대한것 남편 자식아니면 부모님 이렇게 먼저 하는 편은 아닌지,,,그런데 가장 먼저 이 세상에 불..
127편|작가: 행운
조회수: 14,737|2023-03-16
영혼의 귀는 사람이 듣는 ..
사람들이 듣는 귀보다 영혼들이 듣는 귀가 더 밝다는 것을 알고나니,,,,,,,,,,,,,,,,,,,,,,,,,,,,,,어느날 기도중에 보니 그 사람이 터널에서교통사고가났었고 그것도 아주 대형사고,몇대의 추돌 사고였으며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것을 보았다,나는 딸..
126편|작가: 행운
조회수: 16,526|2023-03-16
네가 한약속 잊지마라(2)
,,,,,,,,,,,,,,,,,,,,,,,,,,,,,,,,,,,,나는 부모님 밑에서도 그런 아픈 삶을 살았기에정말 돈이 없어도 마음하나로 예쁘게 살고 싶었다.하지만 그 어떤 것도 내 마음대로 대는 것은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고그래서 하늘에 동아 줄을 죽기 살기로 잡고..
125편|작가: 행운
조회수: 18,221|2023-03-05
약속 약속 잊지마라 하늘에 ..
약속 나는 하늘에 님들께 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때로는 그만 두고 싶어도참아야 하고 끝까지 해 내야 한다.하늘에 빚이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많아서,,,천문학 적이다 못해 그 이상이다.난 왜 그리도 많은 빚을 졌을까?????집판 돈까지 하늘에 약을 사긴 했지만 하늘..
124편|작가: 행운
조회수: 14,076|2023-03-05
너에게 다 주었다. 육천 육..
하늘에서 너에게 다 주었다. 하셨는데 그 가지수가 무려 6천 6백여섯가지라고 하신다.나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수가없었다.이미 내가 원하는 큰 덩어리 10가지 중에 8가지만 해 주신다 하시어나는 절대 안된다며다 해주시기를 원했고 또 결국 얻어 냈다.이미 오래전에 천이통 ..
123편|작가: 행운
조회수: 15,192|2023-02-18
내 인생에 꽃은 나팔꽃, 성..
내 삶, 내 인생을 뜻하는 꽃은 나팔꽃이다.나팔꽃은 꽃 받침이 있는 곳에서부터 어느만큼까지는아주 가늘고 가늘다.그러다 중간 윗부분부터 아주 조금씩 꽃의 크기와 넓이가넓어지기 시작하며 날이 갈수록 꽃잎의 크기가눈에 띄게 커진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다.가늘디 가는 꽃의 ..
122편|작가: 행운
조회수: 14,178|2023-02-15
내 자신을 뜻하는 꽃은 흰 ..
나를 뜻하는 꽃은 음력 9월 흰색 대 국화라고예전에 하늘에 님들께서 말씀하셨다.내 삶이 국화꽃과 너무도 닮았다.왜 하필이면 추운 겨울 날들을이겨 내어야 하는 국화라니,,,그것도 꽃대는 가늘고 머리는 무거워,한없이버거워 보이는 커다란한송이 흰색 대 국화 ,지금은 계량종이..
121편|작가: 행운
조회수: 14,274|2023-02-14
내 손잡고 꽃길로만 가자, ..
하늘 나라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신기하고희한하다는말, ,,,,글이 짧은 나로서는 표현할수 없다싶을 만큼 대단하고 대단하다. 세상 사람은 물론 천지우주 만물에 대한것까지보고 배우다보면아!!!!!!!!!!!!!!!!!!!!때로는 와!!!!!!!!!!!!!하는말 밖에는,,,..
120편|작가: 행운
조회수: 13,645|2023-02-09
내 손 잡고 꽃길로만 가자,..
내 인생은 참으로 기막힌 삶이라 내가 가는 인생길을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의 뜻(법)으로 보니온 길바닥에 똥으로 덮혀 있었고 냄새가 진동을 하고있었다. 나 자신 조차도 코를 막을 정도였으니까,,,그러다 보니 누구나 자신들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와서 가져갈 뿐 고맙다 감사..
119편|작가: 행운
조회수: 13,111|2023-02-09
하늘에 신도 질투를 한다.
하늘에 신도 질투를 한다고 하면 웃거나 믿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질투를 하시는 것이다.내가 어느 노 신사분과 이웃으로 알고 지낸지 그리 오래 되지않았었다.그런데 하늘에 내 님께서 행여 내 마음이 그 분에게로기울어 질까봐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면서 염려하신다.사실 그 분..
118편|작가: 행운
조회수: 13,111|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