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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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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총 12편)
BY.그림
쉴새없이 달려온 길도 아닌데
그래도 가끔은 쉬고 싶을 때가 있다.

커피맛을 음미할 줄 아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가끔은 그 향기가 그리울 때가 있다.

글에 익숙한 삶은 아니지만 그래도 때때로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