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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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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초록정원 (총 21편)
BY.초록정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속엣말 대책없이 다 쏟아놓는 특급 왕수다쟁이이기 일쑤이고, 잘한다 착하다.. 좀 다독거려주고 얼러주면 눈물은 당근 펑펑이고, 흥분하면 목소리 마구마구 커지고, 표정관리 영 꽝~~이고, 기분 좋으면 더 흔들며 걷고.. ^^
40대 중반이 되어서도 도무지 철들 줄 모르는 왕푼이 아줌마의 공간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