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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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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맺고싶어서


BY 살구꽃 2026-04-17

남편이랑  같이일하는  지인이 남편을 좋게봐서
우리랑 사돈을 맺고싶어 그집 딸이랑 우리 아들이랑
선을 보게하자고 한다.ㅎ

그래서 아들에게 물어보고 아들 사진을 그쪽집에 보내도 되냐니 아들이 그러래서 보내줬더니 듬직하고 아들이 좋단다.

울아들과 한살차이다. 아들이 한살많다. 내가 띠궁합이 닭띠 개띠라 둘이 상극이라 내가 찜찜해 하니
그집 엄마도 그런걸 보는데  둘이 좋다고 괜찮다고 개띠가 이기면 된다하더라네.ㅎ 울 부모가 닭띠 개띠라 매일 싸우고 하는걸 보고 자라서 ..우리 부부도 한살차이다.
 
하기사 띠궁합 좋다고 잘살고 안좋다고 못사는것도 아니긴하다 그러면.일단은 지들끼리 한번 선이나 보게해서 둘이 좋다하면 나도 뭐 반대할 생각은  없다고 그러고 있는중이다.

남편이 지인에게 말하길 우린 암것도 안보고 사람 인성을 젤로 본다하니 자기딸 인성도좋고 자기딸 만나고보면 아마 다른여자 눈에 안들어 올거라 하더라나.ㅎ 우린 아직 그집 딸 사진을 받어보지 못해서.
인물이 어떤가 모른다.
 
고등학교 교사라는데. 학교도 명문대 나왔더라  사는 형편도 울집보다 좋고
서른이 넘도록 부모 그늘에서 있었다니 결혼준비도 다해놨고 남자만 있음 된단다.ㅎ 아들은 결혼했고 경찰이라나  이제 딸만 결혼시킴 된단다.

내년엔 집에서 내보낸다 하더란다. 딸도 울아들이
맘에 없진 않은가보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고.ㅎ 다들 자기 자식들이 더 잘났다 여기는게 부모맘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