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총 66편)
BY.다정
개수대의 그릇들, 아이와 남편의 빨래감들, 간밤에 내려 앉은 먼지들.이 시간만은 잠시 미뤄 두고 싶네요. 소박한 위로와 평온함을 나에게 주고 싶습니다. 이 방에서의 자유로움은 그렇게 하여도 좋을 듯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