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
휴유증 중에 차 사고 휴유증이 가장 무섭다고 한다,나는 오래전에 고속도로에서 크게차 사고 난후 6개월을 병원 신세를 져야 했었고입원한지 일주일 만에 병원 침대에서 힘없이 떨어질때는여지 없이 휄체어를 타야 한다는 것휴유증에 시달리는 것이며 모든것 알았을때는 암흑 같은 세..
149편|작가: 행운
조회수: 22,599|2023-07-13
'너 욕심이 제일 ..
하늘에 스승님께서 내게 말씀 하시길"너 욕심이 제일 무섭다고 "하시어 나는 왜요???저는 그들 위해 다 주고픈 마음 밖에는 없는데왜 제가 무섭다고 하시는지요.스승님의 하시는 말씀이" 너가 앞으로 얼마나더 많은 욕심을부릴까 싶어서 ,,,,,그 ..
148편|작가: 행운
조회수: 21,099|2023-07-13
예수님께서 어찌 제 집에 직..
내가 아는 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이야기 하던 그 사람이어!!! 예 수 님!!!!! 하며 놀라며아무말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많이 당황하여,,,,(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정신으로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눈으로 예수님을 뵐수 있는 것이고 말씀을듣게되는 것..
147편|작가: 행운
조회수: 20,291|2023-07-12
싸우면 하늘에 뜻으로 제대로..
싸우면 하늘에 뜻으로 님의 뜻으로네가 제대로 서지 못한다. ;;스승님의 말씀 ;;;그래서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다른 이들과 큰 소리내며싸울 수가 없다.얼굴을 붉히며 행여 소리 높여 싸우기라도 하면기도할때 당장 일러주시며 말씀을, 하신다.그래서 예전에 남편이었던 그 남..
146편|작가: 행운
조회수: 20,974|2023-07-04
하늘에 뜻으로 님 앞에서 단..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하늘에 님께 스승님들께 무엇인가또 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려 하늘에 님들 앞에 간 것 같다. 그런데 ,젊은 (스승님)남자분께서 듣고 계시더니 그것은 안됩니다.미안합니다. 하신다.;;아마 내가 부탁한 것이그분께서 담당하시고계신것 같다. 하늘에서는 육체만..
145편|작가: 행운
조회수: 22,113|2023-07-01
어머 어쩌면 좋아 저 집 완..
마음에 어머님께서 좋은계절 좋은 꽃향기를 맡으며 꽃길로가기를 난 빌고 빌었었다.가을날 가시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 말씀에 따라그래서 나는 그날부터 국화 향기 펴지고가을이 무려 익은 그런 좋은 날 가실수 있게해 주십사고 빌었었고그렇게 어느 가을날 10월에가셨다. 마지막 가..
144편|작가: 행운
조회수: 21,141|2023-06-24
어머 어쩌면 좋아 저 집 완..
내가 어머님 보고 싶어요 어머님은 저 안보고 싶어세요????꿈 속에서 내가 한 말이다. 어머님께서 내 간절한마음을 전해 들어셨을까 아니면 통하신 것일까마음에 어머님께서 (세상에 살아계실때 언제나 내가 마음에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신 분)어머님은 내 집에 오셨다.내 집..
143편|작가: 행운
조회수: 20,624|2023-06-23
전남 ,광주 광역시 사시는분..
전라남도에 사시는 분들 특히 광주광역시에 사시는 분들께감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요즘 보이스 피싱으로 인하여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황당하게, 때로는 어이 없게당하여 많은 돈을 잃는 경우가 있어날이 갈수록 그 액수가 너무 많다는것을 뉴스로 보고 들어 알수가 있죠,,,,그런..
142편|작가: 행운
조회수: 20,787|2023-06-06
이젠 손바닥 넓이만큼의 기다..
나 없으면 당신마음 잔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너무나 고와 내 마음 감추었지먼 훗날 그 말을 믿고서 내 곁을 멀리 할 때면누가 안 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 말 들려 주려고,,,,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바람 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 꽃도 있으니까먼 훗날 그 말을..
141편|작가: 행운
조회수: 21,673|2023-05-29
제사도 함부로 지내면 오히려..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다.내가 많이 피곤해 보이네 무슨 일 있었어. 했더니 아니야 외할머니 제사를 자신들이 모신다고 하면서 일년에 한번인데도 때로는 신경 쓰이네 피곤 하기도 하고,,,,,,;그런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제사 이야기가 나왔다. 외할머니..
140편|작가: 행운
조회수: 21,636|2023-05-23
아들에게 쏘아주는 그 빛이 ..
내가 알고 지내는 아기 엄마가 내게 자신의 어린 아들이 밥을잘먹지않는다고걱정을많이한다.어느엄마던자식걱정이가장우선일것이다.그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나도 아들 ,딸이 어렸을때 밥을 잘 먹지 않아 참으로 많은 걱정과 눈물을 흘린기억이 난다. 그리고아들은밥을먹는다해도조금..
139편|작가: 행운
조회수: 19,852|2023-05-14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복&qu..
엇그저께 가까운 사람에게 점심을 먹자고 하였다.그런데 친구가 나 입으라고 메이커 옷 4가지를 가져왔다.그 친구는 자기가 한번이나 두번 정도 입은 것을 준다. 새것을주기도하고약간작아서때로는그냥주고싶어서,,,내가몸집이약간작다보니내몸에꼭맡다. 위에 언니들이 많고막내가 되다보..
138편|작가: 행운
조회수: 20,513|202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