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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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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따뜻한 나의복숭방 (총 22편)
BY.나의복숭
사는게 참 만만치 않는 이즈음이죠?
그냥 편하게...아컴님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늘 웃으면서 살고싶은 제 철학이 글속에
있거든요. 오셔서 우리 같이 웃어요.
다들 사랑합니다.
나의복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