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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그 여자 이야기 (총 62편)
BY.손풍금
그대는 숲과 같습니다.
나는 그대의 숲에 머무는 비비새가 되어
날마다 그대에게 조용하고 쓸쓸한 이야기를 나직히 들려드리겠습니다.
내가 잠들거든 부디 나와 함께 숲을 거두어 주십시요.
** 그 여자 이야기 **


이곳에 올린글은 방송글이나 각종사보에 나가는 글이며
출판사와 계약되어있는글입니다.
저작권을 보호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