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모든 분들께 복 많이 받으시라고 큰 절 올리며 2021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니다.새해도 여전히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부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
66편|작가: 행운
조회수: 2,173|2021-01-10
수명 다 되었네 ,,,,,2
나와 딸이 수명이 다 되었다는 것을 하늘에서는 양력 9월달에 일러 주셨다. 아파트에서 아이들이 어허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허야 어허,,,,,하면서 상여놀이를 하고 있으면서 점점 더 큰 소리를 낸다. 그리고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되어 ,,,,효녀심청 떠나 갈 때엔 산천도 ..
65편|작가: 행운
조회수: 2,520|2020-12-21
전쟁이 그리 쉬운 일인가, ..
기도 중에 하늘에서 보여 주신 것을 적어본다. 북한에서 남한을 쳐 들어 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남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속 마음을 뒤로 숨긴채 있으니까 북한 고위급들이 앞서 김정은 위원장의 집무실..
64편|작가: 행운
조회수: 1,838|2020-12-20
고테레사 수녀님을 존경하며,..
하늘에 여러개의 방이 있는데 방 앞에는 교회 성당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팻말이 붙어 있었다. 나는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 나라에 가서는 제일 먼저 교회를 들어갔다가 나온다. 그 다음은 천주교 방에 들어 갔다. 마지막으로 불교 방이 있는 곳에 들어갔으며 옆에는 원불교..
63편|작가: 행운
조회수: 1,846|2020-12-15
그녀에겐 얽힌 매듭을 다 풀..
친정 엄마 역시 62살에 수명이 다 되어 한번 이어 주었다. 엄마가 많이 편찮으신데 막내 동생이 가까이 있으니까 엄마 아파트에 먼저 가서 언니인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집안의 기운에 눌러 너무도 무섭다며 빨리 와!!! 오고 있냐고 전화로 성화다. 그녀는 하늘에서 엄..
62편|작가: 행운
조회수: 1,492|2020-12-13
그녀 인생에 승부수
예전에 그녀의 남편이 수명이 다 되었을 때 그녀의 남편이 평소에 그녀와 두 아이를 너무 괴롭히니까 아예 하늘에 신들이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 역시 어차피 인생은 한번은 가는 목숨 내가 알게 뭐야 하는 마음으로 그냥 모르는척 두었다.그녀를 숨도 쉬지 못할..
61편|작가: 행운
조회수: 1,561|2020-12-13
수명이 다 되었네 ,,1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것은 마음대로 한다해도 자신의 죽음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수명이 언제 끝나는지 그래서 죽음이 어느때 덮칠것인지 알지 못하고 닥치면 그냥 그런 나쁜 일이 생겼구나 할 뿐이다. 수명은 정말 하늘에 메어 있다. 그런데 가끔은 아..
60편|작가: 행운
조회수: 1,889|2020-12-12
또 다시 코로나 19로 &q..
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의료진들과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을 보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제발 하루 빨리 퇴치되기를 바라건만 우리의 바람이 무색하게 하루가 다르게 더 많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어참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전에 그녀가 글을 올릴때..
59편|작가: 행운
조회수: 1,665|2020-12-11
갑질 당함과 ,두 분의 따..
,,,갑질 절대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갑질은 물론 법으로도 벌을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갑질한 그 사람의 아들, 손자에게, 후손들에게 갑질한 사람의 죄가 쌓여 내려가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이 죽어서도 그 죄값을 받겠지만 ,,,,, 그녀가..
58편|작가: 행운
조회수: 1,857|2020-12-02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는 사..
참사랑이란 남을 위해서 나눔과 베품을 말한다. 가장 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길이다.;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베웠어요,,,,,),,,복은 말과 행동의 작은 것으로도 많은 복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이들도 많다. ..
57편|작가: 행운
조회수: 1,625|2020-11-22
이런 것이였구나 대학 수능 ..
대학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올해는 수능생이 유난히 마음에 힘이 들지 않을까 싶다. 모두가 잘 치루길 바랄 뿐이다. 아들이 대학 수능 시험을 보는 날이 생각난다. 그날 아들은 그녀에게 나쁜 꿈을 꾸었다고 했었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때는 한번도 경험 해 보지 ..
56편|작가: 행운
조회수: 1,957|2020-11-18
광주엔 어머니 산 무등산이 ..
부모는 자식의 뿌리다 그래서 하늘에서는 자식의 뿌리가 없어진다고 함부로 이혼을 못하게 하신다. 그녀도 그래서 더 힘들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데 오늘은 과연 그녀에게 부모님은 얼마나 큰 뿌리가 기둥이 되어 주었을까 문득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큰 딸..
55편|작가: 행운
조회수: 1,262|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