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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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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나도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 (총 11편)
BY.엉터리 맘

글쓰기에 특출한 재능 없지만 이것만은 기록에 남겨 기억하고 그분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생이였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숙제처럼 떠안고 살았던 내 어머니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간간이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 웃음도 함께 공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