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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물품을 구매하고 적립금을 개인적으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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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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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과 메일을 주고받는다그분은 칠십대 중반이다예전 성서공부모임을 통해서 알게된분칠십대중반이여도 모습이나 생각은 시크하다그분은 늘 죽음에 대해서 기도하고 미니멀 라이프로 살고싶다고한다이번 백신 접종시 접종하기전 부작용도 많다고 하니 이미 유서를 써놓고짐을 정리했다고 하신다항상 준비하려고 한다고 한다난 그분에게서 배울려고 하지만 나도 그전부터 생각하던 바이기도 하다노령화시대울 아버지 모습보면서 그리고 여러가지 죽음의 상가집을 다녀오면서 느낀점은변별력이 떨어지기전에 집착을 버리고 언제라도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게 열심이 살아야한다는것을 생각하게되었다변별력이 떨어진다는것 참 무서운것이다다른 가족 죽이더라도 나만 편하게 살고 싶은 욕구로 살아가게 되지 않았음 한다요양원에 보내진 분들 전부다는 아니지만 가족들한테 버림받았다는 마음으로 그게 절망이 되면 조금씩 곡기를 끊고 그렇게 돌아가신다고 한다아는 요양보호사한테 이런이야기 듣기는 했지만 실제 사례를접하다보니 마음이 아프다어쩔수 없이 마지막으로 보내게 되었어도내가족이 그리 했다면남은자식들은  참 어찌하려는것인지결국은 본능로 가는것이 맞게 되는것인지얼마전 상가집의 백세가 넘으신부도 그겋게 가셨다고한다백세도 넘게 그리 지극정성 모시다가 너무 힘들어서 요양원 보내졌어도 나아는 친척도 십여년 중풍수발들다가 같이사는 며느리 집나가고 이혼 지경되니 요양원 보냈지만 결국은 원망에 곡기 끊어서 가셨다고 한다아마 울아버지도 엄마 먼저 가게 만들더라도 그리 하실려고 하실것이다늙는다는것이 이렇게 슬픈것인가보다그저 본능만 남는 추한 늙음 너무나 싫다가족들은 도리에 정에 자신이 불태워지더라도 마지막까지 도리를 하던지 독하게 내치던지하나를 선택하게 하는것도 그렇고대부분 이런경우 자식들 많아도 합심은 안되는집들이 많다오빠가 해야지 언니가 해야지 아들이 해야지 하면서 미루게 되면 그 미룸의 대상이 되는 자식은 결국 독한선택을 하던지 같이 불태워지던지 하게 될것이다고령화시대 참서글픈일이다누구를 탓할수도 없는것이다그러니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고 처신할수있을때 기도하면서 마음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다그래도 기분 처지지 않게 열심이 살아야겠지만이것저것 집착하는 마음 버리면서 마음비우기 연습 해야겠다
84660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1-11-18 | 조회수 : 402
84659 | 작성자 : 므릇 | 작성일 : 2021-11-18 | 조회수 : 147
84658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11-18 | 조회수 : 62
복자씨가 가출을 감행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단 한 번도 귀가를 늦추거나 외박 한 적이 없었기에, 남편과 나는 며칠째 어리둥절한 상태다.복자씨가 집나가던 날보다 하루 전쯤, 그녀의 아들 ‘치즈’가 먼저 뛰쳐나갔다. 치즈는 며칠 외박 후에 불쑥 집으로 고개를 내밀던 녀석이어서 그다지 걱정되지는 않았다. 불편한 기색으로 지내던 복자씨 모습을 본 후라 내내 맘이 편하지 않다. 아픈 몸으로 어디를 간 것인지. 복자씨가 처음 우리 집에 오던 날. 애지중지 다루던 남편과 달리 나는 곁을 내주지 않았다.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고, 손 내밀어 만져보는 것도 두려움이었다. 이름을 짓는 일에 고심하는 남편 앞에,오래 생각하지 않고 툭 던지듯 쉽고 편하게 ‘복자’라고 내가 정해버렸다.이왕지사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으니, 우리 집에 복이라도 잔뜩 가져오라는 심산이었다. 두 해를 같이 살았다.꼬물꼬물 귀염둥이들도 세 번이나 낳아주었다. 질색을 하며 거리를 두던 나였는데, 어느새 등을 쓰다듬거나 먹이 챙겨주는 일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올 여름엔 복자씨가 많이 아팠다. 동네를 건달마냥 돌아다니며 행패를 부리던 악마(이것도 우리부부가 지은 이름)가 다리를 물어뜯어 놓았다. 피가 많이 나고 상처가 커서 병원을 찾았다. 수술과 입원을 거듭하며 힘겹게 이겨냈던 복자씨였다. 상처의 통증으로 밤새 끙끙거리다가도 남편이 끌어안고 있으면 설핏 잠이 들곤 하였다. 자식처럼 보살피는 남편의 정성을 바라보며, 넘치는 애정을 받는 복자씨가 아주 조금 부럽기도 했다.  마당가 텃밭에 잡풀이라도 뽑고 있노라면, 곁에 다가와 아는 척을 하던 친절한 복자씨.강아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며 산책도 즐기고, 멀리서도 이름을 부르면대답까지 하며 다가오던 모습이 눈앞에 삼삼하다.  그 날 이후, 오며가며 뜰에 나서면 서쪽을 바라보게 된다. 야트막한 야산 쪽에서 오솔길을 따라 빠르게 걸어오던 복자씨가 불쑥 지금이라도 나타날 것만 같아서이다. 퇴근하여 자동차 시동을 끄는 순간 어디선가 쪼르르 달려와 반기더니 하루의 일과 중 하나가 빠져버린 기분이다. 이층을 오르내리는 계단에 세로로 길게 난 쪽창을 내다보며, 멀리 길바닥에 점하나가 보여도 복자씨인가 한다. 다리가 거의 회복되고 이젠 다른 곳이 아픈지 불편해 하더니주인 걱정 덜어주고자 떠난 것일까.  길고양이로 태어나 이집 저집 옮겨 다니다 정착했던 내 집에서 오래오래 잘 살 줄 알았는데 기어코 떠나버렸다. 생사를 알 수 없지만, 고마웠다는 말조차 건네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남는다. 부부사이 이렇다 할 대화의 주제도 없던 시기에 복자씨로 인해 참 많은 사연 남기기를 했었다. 그깟 고양이 한 마리 사라진 것을 뭐 이라 장황하게 늘어놓는가 싶겠지만,우리 가족에게 복자씨의 의미는 특별하다.  해가 기울고 바람이 차가워지는 저녁이면, 집 떠난 복자씨가 이제라도 돌아오기를 바라며 볏짚 냄새 가득한 빈 들판을 향해 소리쳐본다. “복자야! 복자야!”네가 가져다 준 복으로 넘치게 감사한 날들이었노라고 꼭 한번 말해주고 싶은데......,.!
84657 | 작성자 : 박예천 | 작성일 : 2021-11-18 | 조회수 : 351
목  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9년이 지나고 10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 칼리스데닉스 .....         다리찢기 ... 그간 한달여를 줄기차게 달려왔습니다오늘 생각이 납니다매일 강력하게 찢기만 하면 안되고 다친 근육이 안정되게 약하게 그리고 또강하게 하라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그래서 오늘부터는 다리찢기도 하루는 강 하루는 약 이렇게 가기로 합니다나비자세를 할때 두발을 붙이고 사타구니에 갖다대고 누르며 있다보면케겔운동에서 골반기저근을 느끼라고 하는데그렇게도 느낄수 없던 골반기저근같은걸 느낄수 있습니다좌골인지 장골인지 인대인지는 모르겠지만엉덩이 안쪽에서 뭔가 벌어지는듯이 조금씩 움직이는걸 느낄때면저절로 성기와 항문쪽 근욱이 꿈틀꿈틀합니다묘한 기분이고 기분이 좋습니다고통이 주는 희열인지도 모릅니다만아무튼 성기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지도 모릅니다물론 아직은 허리가 펴지지 않습니다그치만 이제 무리는 말자 반드시 허리가 펴질거라는 자신감이 들므로매일 무리할필요없이하루는 강 하루는 약 ....이렇게 나아갑니다한달걸릴게 두달 걸리겠지만 ...늙은 나이에 맞게 조금만 늦게 가 보는겁니다나아갑니다그리고 허리를 편다 허리를 세운다 보다 확실한 표현이 있네요앞에 배를 늘려 들어주고 뒤에 허리도 늘려주어 몸을 위로 뽑아올린다이게 허리펴기를 잘 표현한듯합니다또 다리찢기를 수영장에서 해보니한계치까지 단숨에쉽게 내려가는데 한계에서의 통증은 똑 같더군요수영장에서도 틈나면 한번씩 다리를 째보는것도 좋겠습니다
84656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1-11-18 | 조회수 : 139
84655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11-17 | 조회수 : 59
84654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1-11-17 | 조회수 : 391
내려가다 내려가다내려갈곳이 없는곳 까지 내려왔는데도여전히 우리는 웃는다.여전히 우리는 잘 먹는다.여전히 우리는  작은 사랑을 나눈다. 그래도 그래도하루가 지나면 채워지고또하루가 지나면 채워지고또 하루가 지나면 나누고그렇게 산다. 서러운건별로 부자도 아닌것 같은대출받아 산 건물을 사온 주인9억중 7억은 대출 전세보증금근데도  큰소리 친다. 전세값이 월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돈없고 가난한 사람은종이 노예를 부리듯가라하면 가야하는 인생살이다. 가라하면 미련없이 떠나고아무런 반응없이 허허 웃으면 되는거다. 집을 구하러 다니고 다녀도 다 지하다이십년전  잘나갈때는 판자집 사는 사람들이 안되어돌아보며 살았고 나도 언젠가 오를때가 있으면내려갈 때도 있으리라 마음먹고  아들 학교길을 가도골목길로 다니곤 했었다. 그래 여기까지 내려왔다 그래도 우린 웃는다.좋으신 하나님이 계시기때문이다. 이집 저집  머물 집을 구하러다니다 드디어 옥탑방을 얻었다꿈같은 순간이다.우와.............. 하늘이 가깝다.비가 내리면 맘껏 옥상에서 비를 감상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랴눈이 오면 하얀 눈  아무도 밟지아니한 눈밭이 되어 얼마나 좋으랴하늘이 가까우니 하나님 더욱 가까이 뵐수 있어 기쁜데... 통마다 행복 흙을 담아 요것조것 초록 밭으로 만들 공터들의 합창생각만 해도 신난다.. 그래도 울남편은 미안한가보다.열심히 드나들며 도배하고 친구가 평상 만들어 준다고 좋아하고( 나를 위해 만들어준댄다)오늘은 방을 도배하고 효숙이 방 도배했다며 옷은 여기저기 풀로 물감들이고 팔에도 풀칠로 맛사지아내를 기쁘게 해주려는 남편의 사랑에 감동이다. 목디스크로 아플텐데 남자라서 참아내고 다 해주는 그 사랑에 감사한다.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울남편은 자상하고 과묵하다. 그맘을 다 안다.일하느라 피곤하다며 맛난것도 못해주는 미안함에오늘은  조기 튀기고 감자양파 소시지 넣고 볶은 반찬 해놓으니교회에 다녀와.... 조기도 발라주고 우린 둘이 행복하게 저녁을 먹었다.이게 사랑인가보다. 그치  
84653 | 작성자 : 김효숙 | 작성일 : 2021-11-16 | 조회수 : 344
84652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1-11-16 | 조회수 : 160
에너자이저, 에너지를 주는 사람 혹 다른 그 무엇일 수도 있다고 한다.  살다보면 모든 에너지가 고갈된 것 같이 지치고 힘든 순간이 있다.이런 때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던져버리고 싶기도 하다.내게도 물론 그런 순간들이 있다.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다시 에너지를 충전받는 무엇인가가 있었음이 틀림없다.무엇이었을까.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었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식당을 하면서 포기히고 싶었던 순간이 참 많았다.가장 어려운 적은 내부에 있다고들 하지만 내게도 마찬가지다.지금은 다르지만 남편의 비아냥과 비협조가 가장 큰 적이었을 때가 있다.남편과 싸우고 더 이상은 식당을 할 수 없다고 포기하고 식당 문을 나선 적이 여러번이다.나만 식당을 나선 것이 아니고 남편은 나보다 먼저 식당을 나가고 없었다.잠시 후 머리를 식히고 돌아오면 호세 혼자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다.주인 둘이 쌈박질을 하고 나간 식당에서 혼자 오픈준비를 하면서 호세 마음은 어땠을까?죽음을 불사하고 국경을 넘어 일자리를 찾아왔는데, 얼마나 불안했을까?호세를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되었다.다시 손님 맞을 준비를 할 용기도 생겼다.그렇게  여러번,  다시 살아갈 용기를 호세를 보면서 얻었다.인간관계 중 제일 힘든 것이 가족과의 불화다.사는 것을 그만 포기하고 싶을 정도다.스스로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화목한 가정과는 거리가 멀었다.화목한 가정은 내 복이 아닌가보다,  포기하고 산다.한 사람이 모든 복을 다 가지면 불공평하지, 스스로 이렇게 위로하기도 한다.이혼도 하지않고 이런 가정을 갖고 지금껏 살아온  힘은 어디서 생겼을까?가정에서 힘든 순간을 이기게 해 준 에너자이저는 꽃밭이다.답답해서 문을 열고 나서면 꽃과 나무가 말없이 날 위로해주었다.나폴나폴 나르는 나비, 포르르 날아오르는 반딧불, 붕붕거리며 열심히 꿀을 찾는 벌일 때도 있었다.살기위해 열심을 다하는 풀꽃과 나무를 바라보다 삶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내가 부끄러웠다.그래 불평하지 말고 그냥 살아내는 거야, 이런 마음이 들었다.며칠 전에는 식당에 온 손님의 말이 큰 힘이 되었다.운전하고 우리 식당에 오다 겪은 일이라고 하였다.신호등에 걸려 기다리고 있는데 옆 차선 자동차 창문이 열리고 어떤 여자가 뭐라 하더란다.무슨 말인가 했는데, 우리 식당을 가리키며 꼭 가보라고 하였다는 거다.낯선 여자가, 그것도 운전하다 창을 열고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느냐며 전해주었다.그 말에 처음 식당을 하던 때가 떠오른다.식당이 경찰서 옆이었다.가까워서인지 단골 중에는 경찰도 많았다.어느날 길 건너  순찰을 도는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무슨 구호를 외치며 가고 있었다.이상해서 무슨 일인가 싶어  식당 문을 열고 나섰다 믿기지 않는 일을 보았다.그 경찰이 외치는 구호가 바로 우리 식당 이름이었기 때문이다.식당을 하다 힘들 때, 떠올리면 위로가 되는 추억이 되었다. 물론 가족이 에너자이저 노릇을 하기도 한다.아무리 싸우고 살아도 가족은 가족이니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하지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이렇게 엉뚱한 곳에서 얻기도 한다.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렇게 또 충전되는 순간도 있으니 살아지나보다.사는 것은 끊임없이 방전되고 충전되고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나도 누군가의 에너자이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84651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1-11-16 | 조회수 : 266
84650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11-16 | 조회수 : 52
목  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9년이 지나고 10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 칼리스데닉스 .....         턱걸이 ... 어제부로 턱걸이 1개를 달성한듯합니다...위로 쓱 올라갔습니다10월8일 시작했으니 한달이 좀 넘어 달성했습니다 어제는 약97프로 성공입니다풀업1단계 벽잡고단계이므로 .... 메달리기 행잉패킹 밴드오르기가 주효한듯합니다네거티브까지 하고 풀업2단계 3단계 진행한다면 아마 턱걸이개수도 늘어갈겁니다보고 듣고 배운 글올린 노력하는... 덕분입니다 나아갑니다다리찢기 .. 10대때 백미터기록이 18초 였는데 ...40대때 지금 다리찢기처럼 열심히전력질주를 연습해서 16초를 달성했는데 그때 고관절이 아파져서 중단했었고이후로 걸을때 고관절이 아팠고 잠잘때 고관절로 누우면 아파서 늘 뒤척였는데어제부턴지 고관절 통증이 사라진듯 합니다 완벽하게 낳진않았겠지만 의식하지않게 되었으니 나은 거지요 .... 아마도 오래걷거나 하면 도지겠지만잠잘때 아프지 않으니 ...  다리찢기로 고관절이 뚫리고 있다고 봐야합니다보고 듣고 배운 글올린 노략하는 .. 덕분입니다 나아갑니다그럼 좋키만 한거냐 ... 운동에 따른 피로가 나타납니다물론 가만히 있으면 어떠냐 지겹고 이또한 온갖통증이 나타납니다가만있어도 운동해도 종류가 다른 아픔들이 나타납니다그래도 운동하면서 아픈게 좀더 났다고 판단내립니다아울러나아가서60대에는 수영강사자격증을 취득해서취업하자는 ... 목표가 있으니더더욱 운동쪽을 택해야 합니다차근 차근 나아갑니다
84649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1-11-16 | 조회수 : 115
단풍 가득한 가을길퇴근하며 가을을 느낀다8시간 일을 하고 퇴근하는 발걸음이 가볍다버스를 타러 가는 길은 실개천과 단풍으로 곱게가을을 수놓은 풍경화가 참 곱고 이쁘다 십여분 길을 걸으며중얼중얼  노래를 한다나이를 먹어도 나는 일을 한다네힘은 들어도 즐거워  즐거워집에서 놀면 뭐하노잠자고 게으른  아줌마가 되겠지나는 할수 있어  할수있어뭐든지 즐거운 맘으로 할수가 있지하늘나랑ㅇㅇ에 가신 울엄마도이렇게 열심히 사셨어일을 하며 누구 탓도 안하고즐겁게 사셨지막내가 두살 나는 다섯 살올망 졸망  어린 우리들 두고 떠나신 울아버지동네 청년들 한문도 가르치시고한약방도 하신  울아버지그래서 우리들은 약방 집 자제들이라   사람들은 말했지울엄마는  혼자 키우시며  아버지 없는 자식 소리 들으면 안된다고예의범절을 늘상 가르치셨지거지가 오면 나무 중반에 짠지 반찬 한 가지라도 곱게 가지런히 차려 대접하는착한 엄마였지영등포  사실 때는 역전에  아가씨들 임신을 해 다리가 훤히 보이는 것 보며화장실에 데리고 가  엄마 내복을 벗어 입혀주곤ㄴ 하셨다네아 아   울엄마 천사 같은 엄마길을 걸으며 엄마 생각하며 랩으로   중얼 중얼 노래를 했지밤하늘 바라보며 웃는다난 그런 엄마가 자랑스러워 자랑스러워호강은 못하셨어도 천사 날개를 달고  사랑을 전하시던 우리 엄마엄마를 닮아야지 그렇게  살다가야지울엄마 울엄마   이음전 엄마
84648 | 작성자 : 김효숙 | 작성일 : 2021-11-15 | 조회수 : 355
목  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9년이 지나고 10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 칼리스데닉스 .....        다리찢기 ... 허리 펴기를 하기 위해서풀업밴드를 하나더 사서 ... 걸고 당기면서 허리를 펴내도록 해 봅니다그간 허리를 뒤에서 앞으로 막 댕기려고 해 왔는데뼈는 아래서 위로 탑을 쌓듯 생겼으므로허리를 펴려면 아래서 위로 혹은 반대로 세워야 하는듯 합니다허리펴기라기 보다 허리세우기가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릅니다이때 당길때 무지막지하게 한번에 팍팍당기다보면 어깨가 아픕니다긴 시간을 두고 규칙적으로 조금씩 당겨가야 합니다태어났을때 내 척추뼈가 어땠었는지 모릅니다반세기를 사는동안 마모되고 변형되었을 겁니다사례에서 보면 인근 근육을 강화해서 훌륭한 결과로 사는 사례가 많습니다내 부족한 뼈를인근의 건 , 인대 ,,낭 ,,근막 ,, 근육,, 신경 등을 강화해서보완해 가도록 합니다그간 내 척추뼈에 대해서 무심했듯이코어근육에도 무심했습니다코어 골반 다리 팔 등으로 이어진 근육들을진심으로 생각하며힘을 축적시켜내 도록 ..... 해 가야합니다반드시 반세기를 넘게 산 내 몸에겐 이제 더이상 미룰 시간은 없습니다나아갑니다그리고 운동순서도 조정합니다열을 내고나서 늘여야지 근육이 더 잘 늘어난다고 합니다그간 거꾸로 해온 운동순서도 바꾸어봅니다
84647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1-11-15 | 조회수 : 119
84646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11-15 | 조회수 : 52
며칠 전  감자기 남편에 한마디평소 반지며 목걸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게 이리 와보라며인터넷에서 목걸이를 보여준다.이거 하나 사줄께 하는 남편에게 난 그런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시쿤등 했더니내일 모레가  결혼 40주년ㅇ이라며 선물로 사주고 싶다고 한다평소 그 어느것에도 욕심이 없는 나는  남편의 배려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더니그럼 얼굴에 생긴 검버섯을  빼준단다얼마냐고 대뜸 묻는 내게  칠십만원이랜다기가 막혀서 대답도 안했다 어디 시집을 갈것도 아닌데 무슨 점을 빼냐고  그냥 이렇게 살겠노라고 했더니그래도 빼야지 선물 사줄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하라고 한다순간 아프리카에 가서  선교를 하고 있는 친구 생각도 나고 티비에서 굶고 있는 아가들생각도 나고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자꾸만  배고파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 아프리카 아가들이 눈에 밟혀 선뜻 남편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굿네이버스에 몇 만원 돕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욕심쟁이  같은  내 자신이 참 미웠다속으로만 자꾸 떠오르는 생각이지 남편에게 표현도 하지 못했다그래도 40년의 결혼 기념 선물을 검버섯 빼주는 수가 없었다 마음을 져 버릴 수가 없었다이틀 후  피부과에 가서 시술을 하는데 아프다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생긴 대로 살걸몇 년 있으면 시골에 가서 오빠가 함께 살자 했는데 그때는 검버섯이 곱 배기로 내 얼굴에 수를 놓아줄 텐 데  속으로 웃었다며칠을 하나 씩 떨어져 나가는 검은 점 속에서 숱한 이야기들이 웃는다아이 돌보미 할 때는 쌍둥이 남자 아기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한강을 오전 오후  6시간 씩 태우고 뙤약볕을 밀고 다니며 수돗물로 배 채우며 일했던 시간들 발바닥이  아프고 족저근막증으로  힘겨워하던 일들거기 끝나니까 여자 쌍둥이 태우고 다니며 돌도 안된 아가들에게 책 읽어   주던 일들..항암 치료 받으며  방사선 치료 받으며 살살 햇볕을 빨리 걷지도 못하고  살살 걸으던 사막길 같던  뚝방 길   영혼은 저 앞으로 걸어가고 육신은 저 뒤에서 걸어오는 것 같은 힘겨움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그래도 길이 막혀 갈수 없지 않았고 길을 뚫고 지금까지 걸어왔음은 버팀목이 되어주던 남편의  그림자 덕분이 아니던가고맙고 감사하고 앞으로 살아 갈 나의 희망이지 않던가아내가 불쌍해 보이는 모습이 싫어  늘상 느꼈던 그 마음을 들어주자  생각하고 나니조금은 위로가 된다잘 나가던 젊은 시절  잘못된 보증으로 희망은  꿈처럼 사라지고 하나뿐인 시동생은 그래도 밥은 먹고 살고자녀들 잘되어 살아가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고맙지 뭐남편은 세계 2위 되는 제약회사  이사로 비행기 휘날리며 잘 나갔었는데 이제 그것이 무슨 소용있으랴둘이 건강하고 자녀들 곱고 바르게 잘 자라주었으니 무엇을 바라랴사는것 별거 아닌것을둘이 건강하고 굶지 않고 그러면 행복한것을  늘 자기 동생 때문에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해 하는 그 속마음을 난 다 안다동생은 돈 주고도 살 수가 없고 돈은 또 벌면 되지 뭐나의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힘들어도 흑삼을 만들어 형과 형수 먹으라고  마음먹고 해오는 시동생의 그 마음도 나는 안다그러면 족하지 그 마음을 알면 족하지40년의 결혼 생활이 숱한 고통과 슬픔과 육신의 병마와 싸웠을지라도 괜찮다지금 삶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만 우리들 곁에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말이다
84645 | 작성자 : 김효숙 | 작성일 : 2021-11-15 | 조회수 : 372
84644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11-14 | 조회수 : 47
남편이 힘들어하면 경주를 안 가려고 했다.친정 부모님 두분 제사를 한날로 합치고 편해지기는 했다.그래도 남편 건강이 늘 염려스러워 가자고 말 하기도 불편했던건 사실이다.엄마나 아버지가  살아계신 것도 아니고  거리도 먼데....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낮에 장거리 운전도 해야하는데또 장거리 운전 그것도 야간운전을 하게 하자니 썩 내키지 않았다.그래도 선뜻 가자고 하니 고마웠다.친정오빠들 못 만난지도 여러해가 되기도 했다.막내오빠야  올 해 여름에 우리 집까지 오긴 했었지만다른 오빠들이야 이런저런 이유로 다들 바빴다.둘째오빠의 건강이 위험수위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당뇨와 심장쪽이 응급실급이란다.큰 맘 내 준 김에 가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수고하는 올케한테 줄 금일봉은 따로 준비했고이틀 전에 도착한 예비사돈댁에서 온 철원오대미 햅쌀도 조금 준비했다.우리가 쌀농사는 없다는 걸 아시고 일부러 이웃에 부탁하셔서갖 찧은 철원오대미를 보내셨단다.말린대추에 도토리가루며 돌복숭아효소,  오미자, 매실, 자두효소까지.정성이 가득한 가을선물을 한가득 보내셨다.일단 엄마아버지 제삿밥에 올릴 햅쌀만 좀 들어내고마당에 활짝 핀 국화꽃 한다발을 만들었다.두분이 참 꽃을 좋아하셨기에  딸이 가꾼 국화도 좋아하실 것 같았다.국화향이 경주가는 내내 차 안을 향기롭게 했다.오빠도 국화한다발을 제사상에 올리면서 참 좋네..그러셨다.어쩜 철원오대미 햅쌀로 한 밥은 그리도 찰지고 맛있던지...둘째올케는 밥만 먹어도 맛있다며 곱배기로 달라고 하고.오빠들도 보통 밥맛이 아니라며 맛있게들 드셨다.부모님께 마음 속으로 그랬다.엄마아버지 막내 딸이 낳은   막내 아들 장가가요.아들 딸 이쁘게 잘 낳고 무탈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지켜봐 주실거지요?코끝이 찡하다.엄마가 살아계셨더라면아버지가 살아계셨더라면 우리 애들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가난했지만 막내 딸, 하나 있는 막내 딸 안스러웁게도 사랑하셨는데.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나이쯤 되니 아버지가 더 안타깝다.젊디젊은 나이에 삶을 그렇게 허망하게 내려놔야했으니...아버지의 한쪽 눈 실명은 회복할 수 없는 자괴감으로 아버지를 갉아먹었다.현실은 냉혹했고세상 그 어디에서도 아버지의 잃어버린 청춘은 돌아오지 않았다.그에 비례해서 엄마의 삶의 무게는 점점 더 무거워졌다.무정한 세월은 칼바람을 몰고 가난을 안겨주었고그렇게 아버지는 술로 찌든 간과 녹아내린 위장을 쓸어 안고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물끄러미 젯상에 올려 둔 부모님 사진을 보는데그래도 두분이서 행복했던 시절은 언제였을까 싶으니 눈물이 났다.두분 사진 옆에 급하게 구해서 꽂아 둔 물병 속의 노란 국화꽃에어린 우리  막내를 안고 환하게 웃어주시던 엄마 얼굴이 겹친다.막내  딸이 중학교학생회장이 되었을 때 말없이 빙긋 웃으시던 아버지 얼굴도.막내 딸이 이번 제사에 잘 왔다 하시는 듯.제사를 좀 일찍 드렸다.우리가 또 내려가야했으니 9시쯤 시작했다.오빠들이야 다들 시내에 흩어져 살고 있으니 멀어야 20분 거리다.늦은 저녁을 먹고 되짚어 내려오는데 막내올케는 둘째 올케를 먼저 보내고나중에 냉장고에서 뭘 자꾸 꺼내 놓는다.고모야 이거는? 저거는?오빠하고  둘이서 새벽까지 껍질을 깠다는 다슬기까지 냉동했다가 준다.시장에 파는 다슬기는 다 믿을 수가 없어서 직접 사서 깠단다.추울때 누룽지 끓여 먹으라며 볶은 누룽지가루까지 챙겨준다.같은 동서끼리보다 시누이를 더 살뜰히 챙겨주는 막내올케가 고맙다.엄마가 살아계실 때나 안 계실 때나 한결같다.안 갔더라면 준비한 올케가 많이 섭섭할 뻔했다. 
84643 | 작성자 : 그대향기 | 작성일 : 2021-11-13 | 조회수 : 204
84642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11-13 | 조회수 : 54
목  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9년이 지나고 10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 칼리스데닉스 .....        의존은 어디까지 해야 될까요?  언제까지 전문가를 찾아야 할까요?어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가르치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잘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없는게 아닐까그들이  그 분야에서 잘못하는 상태였다가 잘하는 전문가가 될순없지않는가못하는 사람이 가르치는사람으로 취업이 될까?즉 다시말하면다리찢기가 날때부터 어느정도 소양이되어서 연습으로 잘하게 된거지다리찢기가 날때부터 안되는 사람이었다면 다리찢기를 가르치는사람이될수없다는  것입니다따라서 가르치는 사람이 잘못하는사례를 열거하면서 바른자세를 가르치지만진정으로 못해보지 못했기에 진짜 못하는 사람을 100% 이해할수 없다입니다그렇타면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 .... 인데일단은 잘하는사람들이 가르치는것을 영상이던 책이던 대면해서 이던 배우되저들도 진정으로 나를 이해 못할것이므로굳이 남들에게 인정받으려하지않는다 인정받을수도 없다진짜로 새상에서 나를 이해해줄수있는 자는 바로 나 자신밖에 없다밖에다 의존하고 밖어서 찾으려하고 밖에다 인정받으려 애써는건 어느정도까지만하고그 다음부터는 오로지 나는 나를 보면서 노력해 가야한다보고배워놓고 뭔 배은망덕이냐 하겠지만이게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46년을 망가진 자세로 살아온 내가10년을 조금씩만 노력해온 결과56년이 된 지금다리찢기에서 허리세우기 허리펴기가 마음데로 안되서끙끙대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오늘부터는 남들이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은 틀린 생각임을 알고보고 배우되 진정으로 내가 되는 길은 오로지 내가 내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이게 오늘의 결론입니다 나아갑니다
84641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1-11-13 | 조회수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