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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작가
[작가방] 간장게장2
(8)
아들에게 쿠팡에서 몸통만 간장게장 3킬로를 주문해달라고 했다.리뷰를 보니 별점 다섯개가 수두룩하고 더러 별 한개짜리 불만인 리뷰도 보였지만 설마 얼마나 허접하겠는가 싶어서 일단 사봤다.배달된 게장을 열어 게를 꺼내보니 조그마한 것이 다섯마리 들어있고 남은 간장물 무게가 2킬로 150그램이었다.먹잘 것도 없는 게 한마리가 8500원인 셈이었다.일단 분해를 해보니 다섯마리 모두 알배기였다.혼자 두끼에 걸쳐 다 먹었다.다행히 맛은 그럭저럭했으나 너무 게가 작아서 먹는둥 마는둥 해서 약이 올랐다.코스트코 온라인쇼핑몰에 냉동꽃게 2.4킬로를 주문하고 게장용 장물을 달여 식히는 중이다.냉동꽃게 반은 냉동보관하고 반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두었다.게껍데기가 없이 온 것이라 살이 많아서 먹기도 전인데 이미 흐뭇하다.진작 그렇게 할 걸 쇼핑몰에 또한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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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린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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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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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42
[작가방] 사돈맺고싶어서
(8)
남편이랑 같이일하는 지인이 남편을 좋게봐서우리랑 사돈을 맺고싶어 그집 딸이랑 우리 아들이랑선을 보게하자고 한다.ㅎ그래서 아들에게 물어보고 아들 사진을 그쪽집에 보내도 되냐니 아들이 그러래서 보내줬더니 듬직하고 아들이 좋단다.울아들과 한살차이다. 아들이 한살많다. 내가 띠궁합이 닭띠 개띠라 둘이 상극이라 내가 찜찜해 하니그집 엄마도 그런걸 보는데 둘이 좋다고 괜찮다고 개띠가 이기면 된다하더라네.ㅎ 울 부모가 닭띠 개띠라 매일 싸우고 하는걸 보고 자라서 ..우리 부부도 한살차이다. 하기사 띠궁합 좋다고 잘살고 안좋다고 못사는것도 아니긴하다 그러면.일단은 지들끼리 한번 선이나 보게해서 둘이 좋다하면 나도 뭐 반대할 생각은 없다고 그러고 있는중이다.남편이 지인에게 말하길 우린 암것도 안보고 사람 인성을 젤로 본다하니 자기딸 인성도좋고 자기딸 만나고보면 아마 다른여자 눈에 안들어 올거라 하더라나.ㅎ 우린 아직 그집 딸 사진을 받어보지 못해서.인물이 어떤가 모른다. 고등학교 교사라는데. 학교도 명문대 나왔더라 사는 형편도 울집보다 좋고서른이 넘도록 부모 그늘에서 있었다니 결혼준비도 다해놨고 남자만 있음 된단다.ㅎ 아들은 결혼했고 경찰이라나 이제 딸만 결혼시킴 된단다.내년엔 집에서 내보낸다 하더란다. 딸도 울아들이맘에 없진 않은가보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고.ㅎ 다들 자기 자식들이 더 잘났다 여기는게 부모맘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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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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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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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33
[작가방] 감나무가 없으니 헹하다
(14)
울집 뒤에 화단에 감나무가 두구루있다, 우린 2층이라 사실 감나무로인해 피해가없다.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감나무에서 까치가 날마다와서 울어데서 새소리도 듣기좋다고남편도 좋아하고 ,나도 나쁘지 않고 새소리가 듣기좋았다.근대 3층 4층 사는 이들이 비바람치고 태풍오면 감나무가지가 유리창을 때려서 유리창 깨질까 염려되고 또 옆집에서도 감이떨어지고 여름에 벌레꼬이고 불편하단 소리가 들려와서드디어 어제 감나무 하나 우리뒷편거만 베어버렸다.감나무 하나는 주인이 베기 싫다해서 가지만 조금 쳐주고 어제 인부 2명이 와서 작업을 마무리 했다.감나무가 있다가 없으니 너무 휑하다. 울집이 너무 사방이 뻥뚤려서 우린 블라인드치고 사는데 감나무가 조금 가림막이 되서 좋았었다.어쨌든 불편한 이들이 있어서 어제 베기로 합의하고. 관리비에서 60만원 입금해줬다.페인트 공사도 해야하는데..옆동하고 앞동은 작년에 잘들 해치운거같다.울동도 페인트 공사하려고 견적좀 뽑아달라했는데 업자가 옆동에 사는인데 아직 연락이없다.전쟁때문에 페인트도 많이 오르고 페인트가 없다고 시동생이 그러더란다.시동생은 수원에서 페인트 업자로 일하고있다. 관리비 2만원도 안내고 미루는집이 있고,울집 아랫집인데 내가 밀리지말고 내라하니 수금이 안되서 그런다네..세상에나 수도세도 몇달을 밀려놓고 그랬더라 우편함에 영수증이 꽂혀있어서 며칠전 봤더니 남편은 나보고 남의 우편물을 뭐하러 보냐고 뭐라하길래.ㅎ 보면어때 관리비도 3달을 안내길래 뭔가하고 눈에 보이길래 봤다하니,앞으론 보지말란다 알았다고 돈이 없으니 저리 수도세도 5개월이 넘게 밀려놓고 살테지 .이집 월세사는데 월세는 안밀리나 모르겠다. 작년 5월에 이사온집인데 그 좁은집에 5섯식구가 산다.애들이 셋이다. 부부가 가구점하는지 싱크대 설치도 하고 그런모양이다.들리는 말은 막내 고등학생 학교가멀어 이리로 이사오게 됐다던데..그 속사정을 어찌알겠나.암튼 돈 생기는대로 관리비 밀리지말고 내달라 했는데 언제까지 밀리나 두고 볼참이다.예전엔 울 옆집이 몇십만원 밀려논고 내가 분할로 다 받어냈다.ㅎ 그집은 밀린거 다 갚은뒤로날짜는 며칠씩 밀려도 달달이 관리비가 잘들어오고 있어 이뻐 죽겠다고 내가 그러고있다.3층 남자는 또 내가 현관 입구 공고문 붙히는곳에 관리비 안내문을 붙히기도 전에 관리비를 젤빨리 입금시킨다. 이집도 그래서 맘에든다.ㅎ 잘내는 집들은 날짜안에 잘내고 그런다.나는 이날까지 살면서 공과금을 한번도 안밀리고 내고 살았다. 누구줄돈 있음 것도 얼른 줘버려야지남편과 나는 돈계산은 칼이다.ㅎ 사람이 살면서 신용이 없으면 어디서나 욕먹게 돼있다.신용없고.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나는 젤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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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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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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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15
[에세이] 어려운시절이 정겨울때도 있다
(10)
길가다가보니 놀이터입구에 설탕녹여만든 여러가지모양으로 만든모형을걸어두고 리어카위에 룰렛처럼생긴 둥근판을 돌려서 멈춘곳에 그려진 그림이 당첨되는것이있었다한판에 천원이여서 내가 옛 생각도나고.해서 한판돌려보니어라 설탕으로만든 권총이 걸리는게아닌가크기는 중간크긴데 꽝하면 손바닥 반도 안되는 쬐그만피카츄가 걸리는데 허기사 다 설탕물이니 장사하시는분은큰거나 적은거나 본전 배이상 버는것이지만앞서 내앞에 초등학교4학년쯤되어보이는 녀석둘은 꽝이여서 아쉬운표정으로 나 하는거 쳐다보더니 내가권총되니와 권총이다 그러면서 녀석들이 더 좋아하는게아닌가 그모습이 귀여워서 두녀석보고 둘이가위보해서 이기는사람준다 그러니 신이나서 하더니 이긴녀석이 함성지르며가져가니 웬지 진 녀석이 맘에 걸려서다시 한판 더하니 어라 요번에는 권총크기랑 똑같은배모양이 나오는게아닌가장사하시는분도 내 보고 고수란다 ㅎㅎ아까 가위바위보에서 진녀석 찾아보니 놀이터서놀고있길래 가서 주니 안받을러 그러는거 아줌마는이거먹으면당뇨온다 너 먹으라하니 그제서야 고맙습니다하면서받는게 아닌가 돈 이천에 이래기분이 좋을수가 없다예전에 편의점갔을때도 중학생 서너명이 소세지랑뭔가를각자사더니 음료수 사먹을 돈이 모지란다며.자기들끼리아쉽다는듯이. 음료수 쳐다보길래 내가 사 준적도있다내 학창시절생각나서다. 차비아껴 친구들이랑 만두나도나스 사먹을려고 한시간이나 넘게 걸리는 집까지 무거운가방들고 걸어오는게 다반사였다 그당시 학교앞에는만두를. 달라는 숫자대로 팔았었다 그때랑 지금아이들의용돈의차원이 다르지만 군것질할거 사먹으면서돈걱정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광경이다아침에 학교갈적에는 멀쩡한우산은 일찍나가는 언니들이잽싸게 가져가고나면 한쪽귀퉁이가 찌그러져있던가위에 살짝 구멍난거는 늦게 나가는내 차지였다울집앞이 바로 버스정류장앞이라서 나는.그우산들기싫어쨉싸게 가방머리이고 버스에 오르곤했다 학교앞에내리면누구든 우산없이가면 씌워주기때문이다그당시는 대나무뼈대에 만든 비닐우산도 귀했는거같다.좋은우산도 뼈대가 약해 잘 부서지고 했다그와중에 아버지전용 우산은 아무도 터치를 안했다중학교때는 시계도귀해 한반에 서너명 차고있을정도니깐교복에 걸치는 오바도 마니입지 않았는거같다지금날씨같지않은 매서운 추위에도 다들 감기 잘안걸리고우리시대는 잘 견디고 잘 지냈는거같다추운겨울날엔 방안 윗목에 둔 걸레가 꽁꽁얼고코를 내놓코자면 코가 시려 무거운이불을 코까지덮고자곤했다 그당시는 내복도 얇아 입고있으면 추웠다쥐땜에 마당에 키우던고양이도 추워서틈만나면 우리몰래방안으로. 들어올려고 기를썼다 그때는 짐승은 방안에두는것은 있을수없는시대라 들어오는족족 쫒아냈디중학교때 첨본 일제샤프펜슬가지고온 친구한테 빙둘러앉아모두 신기해서 구경하고 잉크로 펜글씨쓰다가친구 흰교복에 몇방울튀게해서 부리나케 잉크지우는약사서 주기도하고 했다장마비가 한달내도록 매일소낙비처럼 내리면 지금처럼배수시설이 잘안된 그시절에는 어느집할거없이 마당에물들어온거 퍼낸다고 난리였다생리대도 전부 천으로 된것밖에없는시절이라딸만있던 우리집은 어느날은 빨래줄 한가득 삶아널은하얀천으로 휘날리곤 했다 그땐 천이라서 양이많은날은교복에 베겨나오기도 일수였다 그때비하면 모든것이편리하고 좋은세상이지만 우리의 삶과 질이 좋아질수록인심은 더 나빠지는거같다층간소음많은아파트 특정상 내집에서 밤늦게 뭘할수도없고 여러가지 불편상황이 많타어려운시절과 좋은시절 다 겪고있는 세대지만그시절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치만문득문득 생각날때면 그립다엄마가 연탄불에 구워주던 노릇노릇한갈치 큰토막은언제나 아버지차지였지만 그래도 맛있었다전기밥솥 나오기전 밥 먹고나면 엄마가 주던 구수한 숭늉물지금은 구하기힘든 물이 되었다그옛날 엄마들은 지금에 비하면 얼마나힘들게 살았을까싶지만 그시대 그 엄마들은 잘사나 못사나다들 연탄때며 비슷한 환경들이여서 힘들어도불평없이 잘 살아 내지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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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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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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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9
[에세이] 운동 15 년차 .. 4 지점
(1)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소소 .등을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바퀴 약 4킬로를 달립니다4바퀴는 천천히 1바퀴는 나름 빠름과 천천히를 섞어서 달립니다,26년 겨울에는 대중교통타고 하천변에 가서 5키로 이상 평지산책로를 달릴까를계획합니다,27년 겨울에는 집앞 공원에서 5키로 이상 공원로룰 달릴 생각입니다집앞 공원로는 오르막 내리막이 나에겐 심한듯 하니까어느정도 준비가되면 가도록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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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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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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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2
[작가방] 오래전일
(14)
친정아버지 환갑때 있던일이다. 나는 그때 서울살때라 친정은 대전이고큰 오빠네가 그땐 식당을 할때라서 식당에서 다들 모여 아버지 환갑을 한다고다들모이라해서 돌도 안지난 아들을 델고가서 나는 우는 아들 달래가며.아버지께 절을 하라해서 절을하다가 내가그만 위경련이 그때 첨으로 일어났다.아들은 울어대고 나는 배가아파 병원을 가야했고..ㅎ아들놈은 나만알고 그럴때라나만 안보이면 어찌나 울어대는지 화장실 볼일도 내가 문열어놓고 보고그랬다.ㅎ병원가서 어찌 치료하고 다시오빠네 식당으로 와서 환갑잔치가 어찌 끝이났나 정신이 하나없었다.둘째올케가 하는말이 못하는 절을 자꾸만 하라해서 고모가 병이났다하고.ㅎ나는 아들놈이 사람들이 많아 더 운다고해서 아들놈델고 나만 엄마네가서 자고오고 난리 굿을 때리고 잔치가 끝이났다. 엄마는 잔칫날 딸년하나 있는거 잘못되나싶어 노심초사하고..그때 첨으로 발작했던 위경련이 몇년을 혼자 있다가 자꾸만 일어나서 얼마나 무섭고 그랬던지.꼭 옆에 아무도 없고 아들하고 있을때 위경련이 일어나서 우는 아들놈 집주인 아줌마께 맡겨놓고앞에 슈퍼 아저씨보고 저좀 병원에 응급실에 델다달라하고 나중에 위내시경 해보래서 해봐도아무이상 없다하고 큰병원 교수님이 내가 어려보였나 몰라도 나중에 크면 괜찮아 진다하네.ㅎ그때가 20대 중반이었다. 위경련이란 말도 그땐 처음 들어봤고 정말로 혼자있기가 무서울 정도였다.잊을만하면 위가 발작을 해대는데..배가 뒤틀리듯 아프고 식은땀이 줄줄나고 그냥 금방이래도 죽을것만 같았던 기억 몇년을 그렇게 위경련으로 고생하고 언제부턴가 괜찮아져 지금은 안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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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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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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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04
[에세이] 영감의 치아치료
(12)
에구~.치아를 발치하고 흰 거즈를 물고....가엾어요.오늘은 미운 생각이 없어요.미국 사는 딸이 요번에 왔다가 출국하면서영감 치아 치료비로 거금을 건네고 갔습니다.엄마도 하시라고 치과에 가서 견적을 넣고 알아 보자는데,그게 영감만 우선 견적을 넣어보았는데, 천만원 가까운 거금이 나왔어요.그런데 나까지 보태기가 미안해서 마다하고, 영감이나 이참에 제대로 치료를 받자 했어요.딸은 한국이 미용 시술이 명성이 높다고 얼굴에 검버섯 발췌하고 갔어요.딸도 육십을 바로 앞둔 나이거든요. 한국에 온 김에 먼저 하고 갔어요.영감도 오늘부터 아래층 며느리의 알선으로 치과 발치 시작했어요.영상으로 본 딸도 아직 흉이 가시지 않았더라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아직도 딱지가 더덕더덕한데, 그래도 사위가 잘 했다고 이쁘다고 하더래요 ㅎ~.이따가 또 영상통화 해 봐야겠어요. 영감보다 딸이 더 잘 되기를 기도해요 ㅎ~.영감은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 양반이라 제가 얼굴을 들여다 보며,"아파? 많이 아파?"했더니, 고개만 끄덕이며,"아프지 그럼." 하네요 하 하 하.고생하는 영감을 보니, 영감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난 무슨 꽃인지도 몰라요. 영감은 원예에 상당한 조애가 있습니다. 다 슬어져가는 녀석을 이렇게 꽃을 피우게 했어요. 자기는 촌놈이라 그렇다 하네요 ㅎㅎㅎ. 농촌 출신인데 서울로 유학을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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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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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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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54
[에세이] 운동 15 년차 .. 3 지점
(2)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소소 등을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바퀴 약4킬로를 달립니다3바퀴는 천천히 2바퀴는 나름 속도를 내서 달렸더니피곤합니다 쓰러져 잠시 자고나면 회복되더니 쉬고나도 피곤하네요4바퀴 천천히 1바퀴 나름 속도...... 길게보고 가야하나 봅니다무릎보호대는 안합니다 무릎이 안아픈건 아니나 생무릎을 단련해야지요발가락 아픈데는 약국 종이테이프를 감고 뛰니 좋습니다 발가락 다쳤을때지나는 행인이 병원가랬는데 당시 수영에 지장있울까 참고 지내다 영영 아픈발로.....고관절 아픈것도 참을만 합니다좌골신경통도 참을만 합니다손 관절낭은 사용을 줄이니 거의 나았는데이제 복숭아뼈 점액낭종이 나타납니다어릴때 다친 복숭아뼈도 통증을 일으키는군요이상의 통증은 달리기를 관두면 없어집니다만.....역시 누가 말려도 달리기를 할듯합니다영상에선 고수들의 고군분투기와 유혹들이 끊임없이 나옵니다지금 나는 내 수준을 해야합니다뒷다리를 당겨서 앞무릎을 들고 몸을 기울여서 쌩쌩 달려라.....그치만 지금 나는뒷다리를 당기기는 커녕 들기도 힘들겠지요앞무릎을 들기는 커녕 내밀기도 힘듭니다영상 흉내 조금 내다가 이렇게도 피곤해지는걸 보면아직은 정말 차래강산인겁니다살아움직이고 너무나도 조금 향상 되는것도 기뻐하며반족장씩 나가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영상서 신발끈 묶는법을 따라합니다 좋습니다 나랑 잘맞기를 바랍니다오늘 하루는 일요일이 아니지만 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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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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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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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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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 올라온 댓글
영양제는 싸니까 꾸준히 먹긴..
그걸 챙길 나이지 우린 ㅋ
판토모나 나도 저번에 좀 보..
탈모 30대 중반부터 왔는데..
ㅋㅋㅋㅋㅋㅋ저두요 ㅠ
잇몸 관리는 치과랑 병행해도..
뭐든 챙겨드려야해 그 나이땐
점점 더워지고 울옆지기따라다..
자상하시네요 발가락 양말들 ..
농작물보다 더~~잘자라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