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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으로 성별을 알리는 젠더리빌 유행이 아이스크림 직원에게 민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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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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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21 | 작성자 : 더라이프 | 작성일 : 2026-02-09 | 조회수 : 190
암 자연치유를 주장하는 곳을 이용 할 때 조심하여야 할 부분들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제 내성이 생기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표준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 많은 환자분들이 이제 부터는 자연치유로 승부를 걸겠다고 다짐을 하고 산골이나 특정한 장소에서 운영하는 자연치유 센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면서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돌팔이 전문가들에게 현혹이 되어 의학적 근거도 없거나 민간요법 수준의 방법을 권유하여 시도하도록 강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암 환자의 입장에서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논리에 빠져버리면 쉽게 비과학적인 방법에 도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러한 것들을 환자에게 권유하고 강요 할 경우 의료법 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으로 암이 치료가 된다고 유도할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는 주변이나 그러한 곳에서 권유하는 것을 신중하고 검토하고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절박한 마음에 비과학적인 방법이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방법을 함부로 시도하다가 죽음을 재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은 절대적 관심을 가지거나 시도하지 않아야 합니다,예를 들어 특정한 약초나 식품이 암 치료가 된다고 호언하거나 권유하는 행위, 특정한 방법으로 암이 낮는다고 권유하는 경우, 단식을 하면 암이 치료가 된다고 유도하는 경우, 기타 다양한 방법을 세뇌시켜 절박한 환자를 유인하는 경우는 모두가 의료법 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강요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오래전 유명 야구선수는 대장암 투병 중 소금 관장을 하면 암이 낮는다고 속아 사망한 사례도 있으며 유방암 환자가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동네 주변에서 운영하는 체험방 같은 곳에서 돌팔이에게 속아 치료를 거부하고 그 곳에서 권유하는 방법으로 관리를 하다가 짧은 시간에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러한 비과학적이고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에는 절대로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에  자연치유를 표방하는 곳에서 권유하는 것으로 암이 낮는다고 할 경우 그 것은 노벨의학상감 입니다, 그리고 자연치유라는 것은 인체의 건강 유지와 회복에 가장 기본적인 행위들 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면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관리도 하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명상도 하면서 마음을 비우면서 투병 생활을 하는 것 입니다, 또한 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서 잘 못된 식습관을 고쳐 몸이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모든 행위를 총칭하는 것 입니다,간혹 자연치유가 마치 마지막 히든카드 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 못된 생각 입니다, 우리의 몸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면 자연치유력이 생성되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순리적인 현상이 자연치유의 의도 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어떠한 음식이나 어떠한 것을 선택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최대한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능하면 자연치유쪽으로 투병을 하는 과정이라면 통합의학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완적 치료나 보조적 치료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디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합니다,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s://blog.naver.com/yuhanmedics 
86820 | 작성자 : 주파 김동우 | 작성일 : 2026-02-09 | 조회수 : 134
어제 낮에 둘째 딸한테서 카톡으로 사진이 왔다.한 눈에 봐도 고급지고 우아한 정장 한벌이었다.거기다 깔끔하고 세련된 가죽가방까지 세팅된어느 백화점의 전시상품 같았다.이런 옷 엄마가 입으면 예쁠 것 같다며이번 생일에 한벌 사 주고 싶다는 메세지과 함께.몇번을 보고 또 봐도 멋진 옷이었다.세련되고 깔끔하고 고급진.....그러나 딸을 말렸다.엄마는 봄여름가을겨울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어 어디 입고 나갈 때가 없노라고.딱 봐도 비싸 보인다며 그냥 네 마음이 이렇다는 것만 알고사는 것은 나중에 진짜 나중에 엄마가 어디 입고 갈 데가 생기면그 때 사 달라고 할테니 이번은 참자고 했다.그래도 딸은  옷을 장만해 두면 갈데가 생긴다며 사자고 했다.그 동안은  공부를 한다고 늘 부모 덕만 봤는데이제는 취직을 하고 꽤 높은 연봉을 받는다며 제대로 된 정장 한벌 없이 지내는 엄마를 위해 사 드리고 싶단다.입고 갈데가 안 생겨도 걸어만 둬도 기분이 좋아진다면서.한 두 푼 짜리 옷도 아니고 그 비싼 걸 기분전환용으로 사는건 아니다.말은 사지 말라고 몇번을 말려놓고 자꾸만 그 사진을  보고 또 봤다.갖고 싶고 입어보고 싶은 욕심이 스믈스믈 올라왔다.그러다가 혼자서 피씩 웃고 말았다.입고 나갈 일도 없는데 과욕이다 과욕.새벽 5시면 가게 문을 열고밤 8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가는게 일과인데바른 정신인 엄마면 말리는게 맞지 맞아.오늘 아침에  둘째가 또 전화가 왔다.마음 바뀌기 전에 입고 싶고 사고 싶으면 말 하라고.그냥 고맙게 마음만 받으마 했더니정 그렇다면 정장은 두고 핸드백만이라도 사 보낸다고 했다.돈 흘리지 않고 어디 나갈데 크게 빠지지 않는 핸드백이 있다고 해도이번에는 자기 생각 흐르는 데로 하겠단다.말려도 안되니 그러면 그렇게 하라고 했다.이번 주 목요일이 엄마 생일이니 혼자서 선물고민을 했나보다.큰걸 바라지도 않았는데 월급이 제법되는 모양이다.앞으로 집도 사야되고 애기도 낳으려면돈 들어갈 일이 수두룩할거라서 옷은 끝까지 말렸다.나중에 엄마가  차리고 나갈 일이 있으면 그 때 연락하마.ㅎㅎㅎ둘째는 어릴 때 부터 자잘한 돈 보다는한방에 쾅 제대로 쓰는 통이 큰 아이였다.용돈을 악착같이  모았다가 필요한게 있으면탈탈 털어서 제대로 된 물건을 사곤했다.둘째야잊지않고 있을께.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멋진 옷을 사 주는 딸이 있다는 걸.
86819 | 작성자 : 그대향기 | 작성일 : 2026-02-09 | 조회수 : 292
  ,,,,,,밤에 잠깐 자는데도 꿈을 꾸었다.일으나 노트에 적으려하면 이미 다 잊고 생각이 나지 않아 생각게 하려고 나는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새벽  기도중에도 일러 주시는 것, 하나를 적는 동안다음것은 까맣게 잃어버려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아무리 생각을 하려 하여도 기억이 남아 있지 않는다.마치 모든 것이 구멍난 바가지에 담긴 물이 순식간에 흘러버리고 빈 바가지만 손에 들고 있는 것처럼 내 머리 속이 일순간 텅 빈것 같은 느낌이다.얼마전 기도중에  하늘에서 젊은 의사분께서 오셔서는황거북이님 이제 차차 좋아질 것입니다. 한다.내 앞에 서 있으면서 나에 대한 차트를 들고보시면서 지금까지 하늘에서 크게 세번을 봐 주셨다고 하신다.그 전에 하늘에 님들께서 내 머리 사진 찍은것을 (M R I) 내게 보여주시면서 머리 속에 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흰색 부분은 하나도 없고 모두 검정색으로 가득 차 있었다.(완전히 기억을 잃어버리는 치매를 뜻한다)머리 속에 흰색 부분이 많아야 기억력이 좋은데, 그리고, 나빠지던 것도 좋아지는데 내 머리속은 까맣게 된 것을 보여 주시어 나는 온 몸에 힘이 빠졌다.하늘에서 오신 의사분께서 내게 말씀해 주셨듯이내게 크게 세번 봐 주셨는데 첫번째는 순천에 살때기억력이 차차 없어지면서 집을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여 힘들어 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광주로 이사를 온 이후 집을 바로 앞에 두고도 한참을 서성여야 했었다.또한,  마산에 사는 동생이 자신의 친구아들결혼식에 왔다고 하여 나는  동생을 만나려 갔다.동생과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양동 시장앞에서 어디로 가야되는지 집 방향조차 찾지 못해 다리에서 한참을 있다가 집으로 간 적이 있다. 이렇게 하늘에서 크게 세번을 봐 주신 것이다.이번에는 귀 전정 신경염으로 쓰러진 이후 일주일 병원입 퇴원한 후 내 머리속을 보여 주실때흰색  점이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다.나는 온 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언제나 그런 나쁜 상황에 맞닿지 않도록 기간의 여유를 주시는데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이었다.나는 곧 바로 기도금을 올렸다. 그래야 차차 괜찮아 질 것이고끝자락에 남아 있는 기억력 묶어두어야 하니까,,,,지금 기억이 완전하게 없어지진 않았지만 완전히기억을 잃어버릴 것은 뻔한 사실이다.이미 내가 왜 이러나 답답하고 기억에 대한 갈증을느끼고 있는 터라 매일 같이 종이에 메모를 해 두지만 때로는 그 마저도 잊고 지나갈 때가 있고 물건을 눈앞에 보고도 생각이 나지 않음에 속상하고 야속하기까지 하다.나는 전정신경염으로 쓰러지기 전에 몇번을 전조 증상과일러 주셨는데 내가 생각지 못하고 지나버린 탓으로그렇게 쓰러지게 되었고 그 때는 이미 내가 지난날 조금 올린 그 기도금의 기간이, 다 끝난 상태임을 미리 증상으로 일러 주셨는데도나 몰라라 한것에 일을 너무 크게 만들었고 병원비 역시 만만찮았다.나는 기억력을 좋아질수 있게 해 주시길 소원하며 빌고 빌었었다.하루 빨리 내 머리속에 흰색의 점하나라도 생기길 바라며 ,,,,그런데 또 다시 하늘에 의사인  남자분이 오셔서 손에 들고 있는 차트를 보면서 거북이님 이제 차차 괜찮을 것입니다. 조금씩 좋아질 것입니다. 하면서 걱정 말라는 뜻이 말씀을 하시고 가신다. 그순간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마음이 놓였다.이후 내 머리속을 다시 보여 주시는데 흰색 점이 여기저기 생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기억력에 있었서는 온통 하얗기를 빌었다. 간사한 것이 사람 마음인 것 같다.치매만큼 무서운 병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다. 많은 병들이 있지만 치매는 사랑하는 가족들도 물론 기억에서  다 지워버린채 자신조차도 누구인지 송두리채 잊어버리는아주 몹쓸 병이고 자신에 대한 그 어떤 준비도 할 수가 없는 입장이며 저 세상으로 가는 그날까지 아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으니 이 얼마나안타까운 일인가,아직도 가끔씩 기억을 잊을때가 있지만 하늘에서 주시는약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어 감사드리는 마음 가득하다.하늘에서 내게 주신 치매에 대한 약은 1급 약이라 하셨다.세상에 고통스런 삶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싶을때가 많다.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어쩔 수 없어 하며 본인은 물론가족들까지 힘들어 할 때가 많다.하지만 하늘에서는 형편대로 조금식이라도기도금을 하면 완전하게 망가지진 않으니까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에 감사함이다.,,,,,,딸이 치매에 대한 하늘에서 일러주신 꿈을 내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치매는 아주 심한 역겨운 악취가 나는 거라고 스승님께서 자신에게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단다.우리가 직접적으로 냄새를 맡지 못하지만 하늘에서는 병 중에 아주 나쁜 병이라는  뜻이 말씀을 하신 것이다. 
86818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6-02-07 | 조회수 : 456
86817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2-06 | 조회수 : 177
86816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2-05 | 조회수 : 365
86815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2-04 | 조회수 : 1,483
요즘은 비대면으로 통장도 개설하고, 웬만한 일은 대면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시대다. 은행은 지점도 줄어들고 해서 가까운데 있지도 않다걸어서 삼십분 거리에 있는 은행을 갔다한시간은 기다려야 할것 예상하고 갔지만한시간 반이 넘어도 내번호가 안뜬다결국 한시간 사십분만에 내 번호가 떠서 갔다한시간이 반 지난 다음 부터는 인상 쓰고 창구를 서성거릴수 밖에 없을 정도로 답답증이 온 것이다하지만 결국 시간 낭비만 하였다비대면으로 개설할것이 있어서 계좌인증을 하여야 하는데 그게 안된 것이다요즘은 얼굴인식까지 해야 하는가 보다하기는 신분증 도용되서 금융사고도 나는 세상이니 그리 보안이 강화되었을것이다그런데 신분증 사진과 내얼굴이 매칭이 안된 것이다ㅎㅎ내얼굴이 내얼굴이 아니게 되었다아마도 거의 이십년 전 찍은 사진의 주민등록증이여서 그런듯 하다친구는 은행에 가면 해결이 될거라고 말해서 온것이다하지만 역시 혹시나 하는 내 예상이 맞았다신규통장 개설일때나 창구에서 도움을 받을수있는것이었다이제 시간되는데로 사진을 새로 찍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받아야겠다그렇지 않아도 작년부터 할려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었더니 이리 되었다어떻게든 인터넷으로 좀 해결해 보려고 했더니 역시나 였다. 결국 최신 사진으로 신분증을 재발급 받아야 해결되는 게 맞는 것이었다.어찌나 시간이 아깝던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나를 탓해야지 싶다. 친구 녀석 말을 덜컥 믿은 내가 잘못이지. 나답지 않게 이런 실수를 해서 내 자신에게 더 화가 난 하루다. 요즘은 AI를 비롯해 모든 것이 사람보다는 기계를 상대하며 살아야 하도록 급박하게 변해가고 있다.이제는 누군가 대신해줄 사람도 없으니  시대의 흐름에 잘따가도록 하는것 오늘의교훈으로 배웠다AI로 변환한 울아파트의 길고양이 사진이다
86814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2-02 | 조회수 : 1,231
000 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 소소, 달리기 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악순환입니다수영못해서 달리기하니까 고관절이아파져서 똑바로누워자려하니까코를곤다고 난리 난리가 납니다운전하다 보험사기단에 자주 걸려서 조심 운전하니까답답하게 운전한다 난리난리가납니다 운전대를 잡기가 덜덜덜 겁에질립니다컴퓨터가 고장나서 결제를 못하는데 폰으로 결제할줄을 모릅니다 쿠팡사태까지 터져 물건 구매할길이 막혀버린듯이 답답합니다쥐꼬리만큼  운동하면서 요란요란하다고 ..........이런게 바로 방해고 독촉이고 공격이고 나를 집에서 내몰려는 전략이 아닐까요?어떻게할까요공격은 점점 드세오는데바보인 나는 대항할 능력이 없네요때리면 맞으면서 꿋꿋이 나아가야죠시간이 지나가면해결되는것도 생기지요일단 주문을할줄 모르니 다이소나 약국에 가서코골이방지수면용품들을 사러 나서야겠습니다지나면 다 추억이겠지요이 어려운 사기룰 잘 헤쳐갑니다세상이 대공황이라편히사는걸 못봐주고 족치는군요......허허참.....그래도 내길을 나는 가야지요............어쩌면  능력이안되면 같이살려하면  안되고능력이되면 혼자사는게 지혜로운 처세인지도,,,
86813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2-02 | 조회수 : 243
막내딸 내외가 예고도 없이 늦은 저녁에 대문 벨을 누른다.늙으면 아이가 된다더니 아이들이 들어오면 그들의 손으로 먼저 눈이 간다.빈 손으로 오는 법은 없걸랑. 아니, 오늘은 탄이(강아지)도 안은 채다.주말이니 어디 먼 곳으로 가벼운 여행이라도 가나?"무도관 가요. 오늘은 좀 늦을 것 같아서 데리고 왔어요.""할머니 말씀 잘 듣고 있어라."그럴라치면 서둘러서 갈 것이지.설거지통 아래 문을 활짝 열고는,''아이고 엄마. 내, 그러실 줄 알았어요. 이걸 또 뭐하시려고....""지난번 복국 시켜 먹었으니, 또 그릇을 모아 두셨겠다 싶어서 열어보았어요."지난 번 우리 내외 생일에 복국을 배달시키고는 배를 두드리며 먹었으니, 빈 그릇을 잔뜩 모아두셨을 것 같아서 점검 중 이라 한다.그랬다. 영감이 복국을 좋아해서 아이들은 벌써 여러 차례 배달을 시켜 먹었겠다?!"엄마. 이걸 뭐에 쓰려고 또 모아 놓으셨어요?"그릇이 정갈하고 쓰기에 좋겠다 싶어서, 잘 씻어서 쌓아 놓았더니 잔소리를 하는 거다.사실 나도 무엇에 쓸 것인지 마련도 없으면서, 힘 드려 깨끗하게 씻어서 모아 놓았다. <전자렌지 사용가능>이라는 문구에 필이 박혔던  것이다. 사실 두고 보기에는 짐스럽지만 버기기에는 너무 아깝다. 그러고 보니 우리 나라는 너무 잘 사는 것인가? 버려지는 멀쩡한 쓰레기가 너무 많다.딸아이의 차가 대문을 나서자 나는 딸이 버린 프라스틱 일회용 탕기를 챙겨서 재활용 봉지에 담았다.어떤 경로로 재활용이 될 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멀쩡한 쓰레기는 분명히 재활용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가 언제적 부터 이리 잘 살았는고.                                                 손주딸이 유치원 다닐 때 만들어 입혔지요^^
86812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2-01 | 조회수 : 353
운동이라고는 숨쉬기밖에 안할 정도로 몸 쓰는 일을 싫어하던 내가 당뇨전단계라는 검진결과를 받은 후 체중도 4킬로 줄이고 하루 오천보 이상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그런 내게 바로 밑의 여동생이 파크골프를 치자고 했다.추운데 뭔 운동이냐니까 스크린으로 하는 운동이라 날씨와 상관 없다고 했다.오래 전에 스크린골프는 더러 쳤었지만 운동신경이 별로 좋지않은 나한테는 썩 유쾌한 제안은 아니었다.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집 근처라 나는 걸어가도 되는데 동생들이 꼬박꼬박 데리러 오는 바람에 피하지도 못하고 따라다니는데 하다보니 갈수록 재밌다.한주에 두세번 가야하니 삶이 조금 더 번잡스러워졌지만 끝나고 맛집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전에는 밥값을 주로 동생들이 냈었는데 요즘은 되도록 내가 낸다.같이 다니는 제부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다.그럴 리는 없겠지만 제일 연장자가 게임도 못하면서 공짜밥만 얻어먹고 다니면 멤버로 안 끼워줄까봐서다.세자매와 제부 한사람이 고정 멤버이고 결원이 생기면 남편이 같이 가기도 하는데 역시 남자들이 월등하게 성적이 좋다.어제는 내 성적이 별나게 좋아서 이글도 치고 꼴찌도 면했다.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운동한 날은 잠도 잘 오고 중간에 깨지도 않고 꿀잠을 자게되어 좋다.당분간 열일 젖혀두고 이 운동에 매진할 것 같다.
86811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1-30 | 조회수 : 859
86810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1-30 | 조회수 : 177
밤 10시 30분이 일으나 씻고 기도할 준비를 한다. 한참을 기도하고 새벽 1시쯤 이었을까,,,,그런데 갑자기 가슴의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숨을 쉴수 없을만큼 고통스러울 정도다.무슨 일이지 왜 이렇게까지 ,,, 큰 병인듯한 느낌이다.계속해서 통증이 극심한데 내 옆에는 빈 약병 하나가 뒹굴고 있었다.(꿈인듯 선몽인듯,,,나는 순간적으로 느낀 것이  통증 속에서도순간적으로 졸고 있을때, 하늘에 의사인 스승님께서하늘에 약을 가져오셔서 내게 먹이시고 죽어가는나를 살리셨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래도 나는 오른쪽 겨드랑이부터 가슴까지 아주 극심한 통증으로 견딜수가 없어 나는 주먹으로가슴을 때리기도 하고 극한 통증을 견디고 있을때 하늘에서 여자 세분이 오셔서 걱정스러운 듯 둘러앉아 나를 보고계셨고 제일 나중에 오신분은 "아직도 많이 아픈 모양이네" 하신다.그리고 누군가 내게 직사각형인 투명한 물병 같은 것에 깨끗한 물을 (하늘에약)가득담겨 있는 것을 내게 주시기에 나는 감사드리며 받아 조금 마셨다.  심장에 이상이 생긴것 같았고 돌연사가 될수 있는 그런 상황인듯 했다.계속해서 통증이 있었지만 차차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내가 아주 위험한 순간 하늘에서 약을 먹여 주신것 같다.그리고 또한 물약을 가져와 주신 것이다.그래도 나는 숨 쉬기 힘들어 계속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견더야 할 정도였다.나는 하늘에 님들, 신들께서 돌보아주시지않으시면 단 하루도 편안하게 살아갈수없다.이미 하늘에서 "내 몸이 종합병원" 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나이 먹어가니 참으로 와 닿는다. 마치 이 작은 몸에병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것 같다.엇그저께도 감기 2급이라 하셨다.그 후 아침에 자고 일어나거나 기도를 마치고 나면 목이 꽉 잠긴것 같이 답답하고 목소리가 변하여 다른 사람 목소리 같았다.모든 것에 있어 그 어떤 것도 하늘에서는 미리 일러 주시고 미리 막을수 있는 여유까지 주시는데내가 어느때부터 기억력이 좋지 않아 순간 순간 잊어 버리다보니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다그래도 하늘에 님들께서 죽게 내버려 두시지는 않는다.그것은 아무 곳에도 필요 없을것 같은 길가에 채이는 돌맹이 하나 어쩌다 운좋게 하늘에 님들께 선택이 되었고  세상에 쓰일 도구로 만들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로서는 행운중에 행운인 것은 내가 잡은 옷자락이 님의 옷자락인줄 모르고 잡았었다. 살기 위해서 메달렸던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놓아버린 상태였지만 나는 놓을 수 없는 상태였었다. 그런데, 놓아버릴수 없었던 그 상태가 지금에 나를 있게 만들었고 ,,,,,, (선택과 행운 지금에 이르기까지,,,)끈질기게  잡고 놓지 않은 덕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가슴 통증에 대한 기도금을 조금 올렸다. ,,,,,꿈이었을까 현몽이었을까,,,,,,내가 여러 사람들과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내가 아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그런에 내가 타고 가던 버스는 잘 가다가 중간쯤 넘어서 멈추었다.여러 사람들 중에 나 혼자만 버스에서 내렸다.버스를 타고 가는 여러 사람들은 모두 수명이 다 된 사람들인 것이다.,,,,(죽음을 맞이하여 저승길을 가는 중이었던 것이다.)그런데 나는 하늘에 님들께서 보살펴 주시고 님 전에 약을 먹여 주시어나을 수가 있었고, 살아 난 것이고, 그리고 죽음의 길에서 내릴수 있었다.그토록 극심한 통중이 한순간에 없어지고 거짓말 같이 느껴질 정도로 아픔을 느낄수가 없었다.정말이지 이를 때면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신기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다.  
86809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6-01-30 | 조회수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