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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방] 친정에가서 쫒겨났다
(14)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신년이라고 친정에를갔다삼십분도 채 못있고 쫒겨나다시피 나왔다ㅎㅎ이번에는 쫒겨남이 맞는 표현이 되었다엄마도 치매로 가는듯한데 나만 위기의식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고있다동생들은 그저 아직 기억력 좋은데 하면서 나만 이상한 사람되니 내가 멀리함이 맞는 것이다성격변화도 초기 치매 증상의 하나이다꼭 무슨 깜박하고 하는것만 치매로 보는것인지의심병과 성격변화로 시작해서 치매로 가는경우가 있는데 왜 그걸 모를까?하기는 그 성격변화도 제일만만한 사람한테 그리 한다고 한다작년 병원 입원시 부터 좀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어차피 내가 말함 내 머리끄댕이 잡힐것 같고 동생들도 그리 생각 안하니 어쩔 수 없다난 입에발린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다그런데 나에게 립서비스 거짓서비스를 바라니 참위험 행동 해도 넘어지든 말든 내버려두란 소리가 된다그게 효도일까당사자가 싫어하면 어찌되든 내비둠이 효도가 되는 것일까?에휴어찌봄 시어머니의 립서비스같은 말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자식이 간다고 하는데 왜오냐 한다면 안감이 맞겠지여동생은 그걸 무시하고 오라는데 하기는 내가 빈손으로 가지 않으니 그런것이다그애는 내가 상처받는것을 전혀 이해못한다정말 공감능력 부족이다오늘도 잡채랑 굴국해서 들고갔더니 보따리 부터 보고 반색을 한다지난번에 날 그리 홀대해서 내가 한동안 안갔더니 아마도 아쉬었나 보다잡채가 먹고 싶었다고 한다난 잡채에 항상 소고기 홍두깨살로 양념해서 볶아서 넣는다아버지가 그런 고기를 좋아하시기에 그렇다아버지 이제 못움직이니 봉성체 하라고 챙기니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오는 것을 싫어한가보다아버지에게 안들리는 귀에 봉성체 크게 말햇더니 이미 치매 초기인 아버지는 걷지도 못하는데 자신이 걸어서 성당갈거라고 신경쓰지 말란다ㅎㅎ엄마랑 동생은 손님 오는 것이 싫어서 안한다는 것이고성체대회 앞장서서 나가서 활동했던 엄마나 수녀원에 들어갔다 나온 여동생인데 에휴어찌 그래 됐을까?나한테 다시는 오지 말라 소리 듣고 왔다지난번은 여동생이 그러더니 아마도 내가 안가니 맛있는게 안오니 기다렸던 듯 하다엄마의 역린은 '성당에가라', 그리고 '집정리해서 1층으로 내려가라'소리가 되었나보다그나저나 이제 거의 못움직이는 아버지 아파도 병원도 못모시고 가게 되는데 어쩌려고 하는지?아버지는 싸우지말라고 하시고 에휴아무래도 엄마는 나쁜 치매로 가는것 같다아버지는 먹는것만 잘줌 조용한 치매가 되었고 이제는 텔레비젼 채널권도 뺏겨서 신문만 보고 계셨다모녀가 좋아하는 연속극만 틀어서 보니 예전에는 아버지가 보자는것 보면 양보하고 했었는데이제는 그리 으르렁 되던 모녀도 같이 연합해서 아버지를 이기는가 보다이제는 정말 제일 가장 사랑 하는 아들인 남동생이 나서서 해결할 노릇인데 이녀석한테 채근 하는 것도 지난번 스트레스성 혈압으로 쓰러진것 알아서 말도 못하겠다같이사는 셋중에 한명은 정상이여야 하는데 동생도 정상이 아니니 노인네들이야 그렇다쳐도 참 한숨나오는형국 이지만 나도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스트레스 받아서 집가는중 내가 잘가는 카페에 가서 카푸치노 한잔 마시면서 카페주인장과 이야기하다 집으로 들어갔다오늘 해간 잡채는 한접시만 남겨놓았는데 남편이 저녁으로 잘먹기는 하였으니 그나마 가져 간것 오늘내일 여동생이 다먹든 누가 먹든 되었다 그나마 가져간 음식 도로가져가지 않으라고 한것이 다행 인것인지하기는 동생이 거의 다먹는 음식이다엄마야 조금먹고 마니 동생도 현명하다면 언니 마음도 헤아려주고 해야 하는데 전혀 이해못하고 나한테만 뭐라고 하니 뭘 말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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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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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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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60
[에세이] 덕담
(10)
새해 첫날에도 가게 문을 열었다.하루 쉬자고 첫날에 누가 올까 싶은데 그냥 우리도 하루 쉬면 좋겠다는남편의 말을 못 들은 걸로 하고 새벽에 문을 열었다.하필 제일 추운 날이라 바람도 쨍~~~하니 코끝을 스친다.바삐 밥을 하고 반찬들을 만들고 있는데중년 부부가 찬바람을 등에 지고 가게로 들어섰다."어서오세요~"새해 첫 손님이라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돌아오는 답이 기분을 좋게 했다."아이고~감사합니다.새벽에 밥을 주시니 이리 감사할 수가요.두분이 부지런하시니 올 새해에는 큰 부자가 되실겁니다.복 많이 받으세요."그냥 식사 한끼를 하고 가셔도 고마웠을건데가장 듣기 좋은 덕담을 해 주셨다.식사를 마치고도 "새해 첫 손님같은데 카드보다는 현금이 낫겠지요?"그러더니 빳빳한 현금으로 밥값을 지불하셨다.그 손님을 시작으로 일출을 보러 갔던 손님들인지꼬리에 꼬리를 물고 손님들이 들어왔다.문을 열기 참 잘했구나 싶었다.하루 집에 있어봐야 이런저런 집안 일에 잘 쉬어지지도 않은 터오히려 가게 일을 핑계삼아 대충 하고 사는거지 뭐.ㅎㅎㅎ가게를 시작하고 집에서는 주방에 들어 갈 일이 없어졌다.뭐든 다 좋거나 다 나쁠 순 없다고 했던가?가게 일을 시작하고 부터는 어지간한 일은 그냥 대충 넘어간다.집에서 또 주방에 안 들어가도 되니 한번 정리 해 두면 늘 그 상태로 유지된다.가게에서 남편과 세끼 식사를 해결하는 편이라 따로 식사준비를 안 해도 되니 얼마나 편한지...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보는거다.진인사대천명이라가진 능력 껏 최선을 다 하다보면최고는 어렵더라도 어느 지점에는 도달 할 것 같다.집밥을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세련되지는 않더라도속이 편한 식사를 준비한다.알음알음꽤 알려지고 있는 모양이다.손님들이 들어오면서 누가누가 가보라고 해서 왔다는 사람들이 늘어간다.꼼수를 부리지 못하는 성격이라느리더라도 뚜벅이 걸음으로 진심을 다 하려고 한다.새해 첫 날 덕담처럼 부자~~~ 한번 되어볼란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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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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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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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12
[에세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12)
우리 님들 모두 올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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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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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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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93
[작가방] 시엄닌 또 입원하고..
(32)
시엄닌 퇴원한지 한달 열흘만에 또 일욜날 입원하고. 남편은 어제 저녁먹고 뉴케어 갖다주고 온다고 혼자다녀왔다.폐에물이차서 숨쉬기가 힘드니 내가 얼른 입원시키고 오라고 남편이 그래서 일욜날 응급실로 델고가 입원수속하고 그러고 왔다.도대체가 1년에 몇번을 입원하는지 모르겠다.말년에 병도 드런게 걸려서리 ..ㅠ 아들 며늘 힘들게하고.. 동서네가 신정에 병문안겸해서 온다하니나도 신정에가서 얼굴도장 찍고 와야한다.1.19일날 안그래도 시엄니 생신이라 그 전날가서생일상 준비해서 차려주고 와야하니 그때나 가려했더니. 동서네랑 만나서 시엄니 병문안하고 점심이나 먹고 넘어와야겠다.나도 요즘 병원댕기고 하느라..몸이 점점 아픈대만늘어나서 요즘 속상하고 좀 우울해서 암것도 하기싫고 그랬다.남편은 나보고 그런다. 너보다 더 아프고 그런사람이 많은데 그갓걸로 그러냐고..그렇긴하지만..여러고질병도 많은데 병이 갈수록 늘어가니 내 어찌 속이 안상하냐고요..ㅠ 병원 다니기도 지겹고 다녀도 낫도않는 질병들이 하도 많으니 ..신장질환으로 인해 약도 내가 될수있음 안먹고 참다가 복용하고 사는데..그 누가 알리요. 이 고충을...오늘도 재활의학가서 무릎.양발 양팔 주사맞고 왔다. 내 담당 원장님이 오늘 휴진이라 옆방에 원장님이 대신 주사를 놔주는데 아픈데가 하도 많아 주사놔달라기 눈치보인다니 다 말해보라며 웃으며 친절히 주사를 놔줘서 맘이 좋았다.젊은 원장님이 친절해서 참 괜찮다.제발 바라건데 새해엔 몸좀 덜아프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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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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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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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95
[에세이] 운동 14 년차 .. 16 지점
(1)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 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 소소, 달리기 소소 등을 합니다나중에 자전거타기를 소망합니다. 자전거는 타야할 이유가 있어 고민이 크나내몸에 장애 두가지가 해결되지않아서 ......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수영을 중단합니다1년 전부터 몸에 지장이 나타나서 1년간 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했으나 낫지 않습니다. 물에 들어가지 않는 최후의 방법을 써봅니다2016년1월에 수영을 시작했으므로 10년을 했습니다그간 고마왔습니다. 그간 몸을 개선했고, 어느정도 좋게 유지할수 있었습니다몸의 지장이 낫는 그날이 빨리와서 수영을 재계 할수있기를 너무나도 소망합니다오늘은 앱이 깔려서 슬로우조깅 한바퀴 달린 거리를 오후가 되면 알수 있겠습니다600미터는 달렸으리라 예상합니다마지막에 속도 내보기는 보폭을 크게 하지않고 총총촘촘을 빠르게 해서 몇십미터씩을뛰었습니다. 발뒤꿉통증이 의식돠고 ,허리통증과 무릎통증, 고관절통증은 제법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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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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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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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0
[에세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 . . .
(10)
그리운 님 안녕들하신지요?2025년 한해 동안 얼마나 바쁘게 동동거렸던지아컴에도 자주 들어오지 못했고 한 줄 글도 버겁더군요.몸도 물론 바빴지만 마음이 더 바빴고 여유롭지 못했답니다.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아니 휴일의 의미를 스스로 삭제하면서까지 혹사했다는게 맞을겁니다.아이들이 걱정을 쏟아내고남편은 아예 폭탄선언을 하면서까지 휴식을 소리 높여 외쳤지만 거절을 했었지요.느슨해질까봐팽팽하게 당겨진 이 경주가 핑~~~하고궤도를 벗어날까봐솔직히 더 솔직하게 고백하자면제 스스로 무너질까봐 두려웠답니다. 엎질러진 물을 도로 담을 수 없기에이미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망각이라는 편리한 기능을 빌려가면서까지애써 잊으려했고내 남자를 지켜야했고내 가정을 굳건하게 지켜내야했답니다.이러다가 엄마가 쓰러지면당신이 쓰러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온가족이 말려도 매일매일 새벽 4시 30분이면 일어나 출근했지요.덕분에 남편도 덩달아 빡쎈 일정을 같이 했답니다.처음 한 두 달은 힘들고 지친 나날들이었는데몸은 환경에 차츰 길들여져갔고요령도 생기고 브레이크 타임을 잘 활용하며 휴식을 취했답니다.점심시간이 지나면 후다닥 설겆이를 끝내고 무조건 눕기.그 시간이 꿀맛보다 더 달디 단 시간이랍니다.두 시간의 휴식이 끝나면 다시 저녁 준비 시간휴일없이 매일 반복되는 이 과정들이 버겁고 힘들어도 희망이 보이기에날마다 맛있게 먹고 간다는 손님들이 더 많아지기에지친 몸에 힘이 솟고 어깨가 으쓱으쓱 올라가기도 하지요.ㅎㅎㅎ시외버스 터미널 앞 기사식당이라새벽손님이 좀 많은 식당입니다.매일 오시는 손님도 있어서 가게를 쉽게 비울 수 가 없는 형편입니다.돈을 떠나서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혼밥을 하시는 어르신들의 아침을 책임진다는 오지랖으로새벽을 가르며 출근을 한답니다.두 달 전 부터는 가족들의 원성이 하도 높아서매주 토요일만큼은 오후 2시까지만 영업하는 걸로 타협을 봤고저녁시간에 밀린 집안 일을 하기로 했답니다.독불장군처럼고장난 기관차처럼 달리기만 했던 올 한해도그러구러 저물어갑니다.단골들이 점점 늘어가는 재미로해결해야 할 금융권의 이런저런 문제들을 하나 둘씩줄여가면서 잘 버틴 제가 대견합니다.최가 쇠힘줄 고집불통 아내를 거드느라 고생한 남편이 고맙습니다.다 내 탓이라며 자책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더 뛰었는지도 모릅니다.이제 몸도 마음도 조금씩 리듬을 타고 흐릅니다.그 동안 늦은 의대 공부를 하느라 고생한 둘째도 수도권의 피부과의사가 되었고큰 아이도 학교 수업을 하는 베이킹 공방 사장님이 되어나름 지역에서 꽤 알아주는 핵인사랍니다.아들도 마음씨 고운 며느리랑 다음 달이면 돌이 되는 손주랑 재미나게 잘 산답니다.다사다난.......................................정말 다사다난했던 2025년후련하게 잘 지나갑니다.브레이크 타임 때 아컴에 가끔이라도 들어오려는 욕심에가게로 노트북을 들고 온 첫날입니다.님들 가정에 다 평안이 깃드시는 마무리 한해가 되시고내년에는 더 많은 기쁜 날들이더 많이 웃는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그대향기는 잘 있습니다.그리고 조금은 힘들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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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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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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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6
[시와 사진] 그저
손을 모으고노래를 부르고가슴에서 솟아나는눈물은나도 몰라볼을 타고턱 아래로 떨어지는..이 만큼이나 내가 사랑하고 있나의심 한 줄기건너뛰듯 하는 순종 한 자락도몇 날의 괴로움을 뚫고원하시니 갑니다그저 당신이 제 안에 들어온 그날부터자신을 잃어버립니다내 힘으로 되는 것 하나 없음을고백하고 반복하고 고백하고넘어지고 허물어지고그래도 끝까지 놓지 않는 손그저 당신이 내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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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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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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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1
[작가방] 넌 왜 아직 안가고 여기 있니 ,,,,어린 영혼에게,,,
나와 딸이 서울에 있는 이집에 이사온지 한달 겨우 지날 무렵이었다. 나는 집안을 깨끗하게 님의 기운으로 가득하게 하였다.그런데 어떻게 저 어린 영혼은 가지 않고 자꾸만 나를 피해서딸 방에 숨어 있는가, 하고 ,,,,또, 나를 무서워 하면서도 아직 딸을 겁내지는 않는 것 같다.딸이 그만큼 하늘에 님의 뜻으로 온 힘을 쏟지 않으니까 나만큼 크게 자라지 않아서 인듯하다.다른 이들은 다 갔는데 저 어린 영혼은 이곳에 있고 싶었던 모양이다.언제인가 저 세상에 간 시어머니 따라와서 가기 싫다며 울던 어린 여자아이가 생각이 난다.그때 그럼 너가 조금 일찍오지 그랬어 했던 적이 있다. ,,,,,,,,,,,,,,,,,,,, 하지만, 나는 영혼이 갈 곳을 가야지 오랫동안 여기 머무는 것을 허락할 수 없었다.어느날 특별한 기도를 하는 날에 향을 피워 향기를 온 집안에 피웠다.그러고 조금 있으니까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젠 됐다고 안심하라고 ,,,,어린 영혼이 우리를 나쁘게 할 그런 영혼을 아니었다.그저 여기에 머물고 싶었던 것이다.그리고 내 집에는 하늘에 님들께서, 또 나를 특별히 돌보아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신들께서, 오셨다 가시기도 하시니 더 없이 좋은곳이고, 절이기도 하다.나는 오래 전에 ,미륵 부처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다 찾아 뵈었다.하늘에서는 세상 사람들처럼 아주 냉정하게, 너에 님이니, 나에 님이니, 아주 사사건건, 따지지 않는다.하늘에 님들께서 큰 강당 같은 곳에 모여서 회의를 할때가끔씩 나도 참석을 한다.또 내 공부를 위해서 가르쳐 주시려고 데리고 오라고하셔서 아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나를 데리려 올때가 자주 있다. 덕분에 나도 참석을 하여 그 곳에 님들께서 모이시어 함께 의견을나누시고 좁히고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갔다. 이제는 깨끗하고 깔끔하다는 청년의 목소리가 마음에 귀에 크게 들린다.다행이다. 그 이후 어린 영혼은 정말 보이지 않았다.하늘에 님들께서는 내가 다 볼수 있다고 하셨다.마음에 눈으로 다 볼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느낄수도 있고, 마음에 귀로 들을 수도 있기에, 알수 있고 미리 막을 수 있고일이 성사 되게도 하는 것이다.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아 나는 님들께 ,신들께 완벽하게 해 주시길 소원한다. 그 어떤 것에 있어서도 단 1도 모자람도 부족함도 없기를 소원하며 메달린다. 그래서 아직 완전하게 다 자라지 않았다고 하셨다.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영혼도 어린 영혼들은 겁을 먹고 쉽게 간다.그런데 늙은 영혼들은 집착이 너무 강해서 정말 물고 늘어지는 영혼도 있다.앞전에 살았던 그 집의 영혼이 그랬다.나를 통하여 자신의 자식 후손들을 부자되게 해 주고 싶어서,잘 살게 해 주고 싶은 부친의 마음 그대로 전혀 졌다.그런데 ,그 영혼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메달린다.그럼 나는 이런 ,,,,,,용서하지 않는다. 내게 도움 될 것이 단 하나도 없으니까,,,,,그런데 그런 집에는 그 가정도 좋지 않고 자식들도 하나같이그렇고 그렇게 힘들게 살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면 베품도 나눔도, 아주 거리가 멀고 멀리하며살아가고 있어 그것이 더 안타깝다.가까이서 일러주고 가르쳐 주려하여도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조금만 마음에여유를 가지고 아주 조금식이라도 나눔을 한다면 나아질텐데 ,,,,,,,조금 가질때는 조금만 해도 된다 .또 넉넉할 때는 조금더 하면서 살아가면 되니까 ,,,하늘에서는 그 가정의 모든 사정을 다 보고 일일이 채크하시고 다 적어둔다.그렇게 알수 있는 것은 내가 사람들을 도와 줬을때 경험한 적 있다.그 사람보다 더 못한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한다고,,,,이러 이러한 사람들을 도와 주라고 넉넉하게 사는 이웃과헬스장에서 떡을 한조각씩 나누어 먹을 때도그런 사람보다.시장 거리에서 길거리에서 조금의 물건을 놓아두고파는 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신다.왜 일까,,,,,그럼 그들은 배곯지 않게 되고나는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그들은 점심한끼 사 먹을 돈 조차도 아까워하시며배고픔을 참고 집에가서 드시려는 생각에서,,,, 하늘에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도 말도 어떤 것하나 빠트림 없이 메모하여, 윗분들에게그 모든 것을 보고하기도 한다.저 세상 삶과 이 세상 삶이 크게 다를바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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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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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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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2
[에세이] 운동 14 년차 .. 15 지점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 소소를 기대합니다수영 소소, 지상운동 소소, 천천달리기 소소 등을 합니다나중에 자전거타기룰 소망합니다. 라이딩은 하루내내 해야하므로 지속가능한스테미나가 필요합니다. 신약이 출시되어 바이러스 를 격퇴하고 체력이 확보되어라이딩 할수있는 날을 소망하며 소소 노력해갑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몸통회전력만들기를 강구합니다사이드발차기만들기를 강구합니다각동작정확자세만들기를 강구합니다슬로우조깅을 대략20여분간 합니다 육상에선 샤킹주법이라 한답니다숨덜차고 할만합니다마지막 몇미터에서 속도가 탐나 보폭을 올리면 어김없이 무릎에서 고관절에서 통증이 나타납니다수영도 1년전부터 몸에 장애가 나타나서 .....자전거 라이딩도 몸에 장애가 있어서 시작도 못해보고.....달리기도 조심조심.....운동을 ....소소 운동조차도..... 중단하고 일이나 하고 소비나 하다 죽어가라는 음모론이 슬금슬금......소중한 내행보를내한계내에서 소중하게 지켜가면서 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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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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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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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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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동생 탓이죠 누굴 탓하..
갓 시집온 새댁도아니고 손위..
이사진 찍을때만해도. 나이가..
안그래도 세번다님글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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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지간 체격이 비슷함 빌려..
큰따님은 이제 다녀가신것인건..
위로 언니나 오빠가 있었다는..
창피한일이지요 얼마안되지도않..
ㅠ그놈의 돈이뭐라고 좀씩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