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장례식 주문에 답례품을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글쓰기로 이동
나이들어서는 운동하면 운동한 부위가 아프고안하면 안한 부위가 아프다칸다평소관리안하던 얼굴에 코에 바르는팩을 무식하게얼굴전체 발라 떼어내니 볼 양쪽에가는주름이패여자고일어나도 펴지지를않네 애고 살던대로살것이지젊어질려다가 되려 수년 늙어져버렸네 엉엉코팩하니 코가 말끔해지는거같아 얼굴도 그리되나싶어무식하게. 다 발라버렸으니 ㅎㅎ웬지 얼굴팩과는 달리 떼어 낼때 엄청아프더만 어휴한나절이 지나도 아직까지 패여있다경기가 안좋키는 한가보다 예전에는 목욕탕세신사아줌마들한테 때밀려면 예약하고와야 제때밀수있었는데  요새는 오는순서대로 바로바로 해주는걸보니말이다나는 임신때 딱 한번 해보고는 한적이 없다무수리과를 오래해서 그런지 편하게 때밀려고 누워있으면 웬지 그자리가 불편하고 민망하고그래서밀지않코 있다날씨가 추워지니  피난처는 목옥탕이최고다헬스장과같이있는 목욕탕은 사람들이많아  번잡고단독 목욕탕만 있는곳이 젤 조용하다아줌마들이 집에있는 저녁 6시~8시 사이가젤 한가한시간이라  사람들도 거의빠져나가 한가로이사우나실과 한증막실을  조용히 즐길수있어좋타욕탕속에는 들어가지않코도 사우나실 갖다가 때밀면힘들이지않코도 술술 잘 나온다딱히 갈곳없고 몸이 찌뿌등한날은 목욕이 최고인거같다추운날씨에 돈도 크게 안들고 오는길에꼬지오뎅 간장에 찍어먹으면서  국물들이키면재벌마님 안부럽다 목욕은 하루일과가 끝난저녁에해야지낮에가서하고나면 몸에 한기도들고 또 일을해야하니피로가 다시 쌓이는거같은데 저녁에가서 하고 바로집에가서 누워 편히쉬면 지상 낙원이 따로없다집가까이 목옥탕이없는게 불편은하지만 오히려아는이 없는곳이 더 편하기는하다 몸매검사받을일도없고요즘은 한달씩 정기권 끊어 매일 샤워하며 출근하는사람들도 많타한다 돈마니들지않는 나만의 휴식이다입지않코 모셔둔 옷들이랑 신발 다 버려야하는데언젠가는 입을거같고 버리기는 아깝고애고 예전에 신발장에 신지도않은신발 가득채워놓코며느리신발하나 제대로 넣을곳없게 만들어놓코는늘 간호사 운동화같은 신발만 주구장창 신으시던시엄니가 이제 팍팍 이해가된다오늘도 장보러 나감김에 또 따신니트하나 사들고왔다가격도 착하고 색깔도  이뻐서 ㅎㅎ딸 많은집에 태어나 어릴때 이쁜옷에 한이맺혀지금도  옷구경이 젤 좋타영화나 드라마도 여자들이마니나오는것을 좋아한다그기나오는 여자들의 옷구경이 더 눈에띄니말이다ㅎㅎ다행한것은 내 분수를잘지켜 백화점옷은 사지않으니그걸로 만족한다어느 외국유명여배우한테 기자가 당신은 왜 남들다하는문신을 하지않느냐 물으니그 배우가 하는말이 벤틀리차에 스티커붙이는거봣냐고그랬다고한다그 배우말처럼 나도 그랜저급은 된다 자처하며오늘도 시장표 백색 기모바지에 하늘색니트사입고홈쇼핑표 하늘색 패딩옷입고 당당하게 걸으며지하철탓더니 더워 죽을뻔했네요안 얼어죽을라고 얇은기모 내의 팍팍 끼어입고돌아댕기다가  사람많은 지하철타니 ㅎㅎ다들 감기조심하세요어딜가시던  마스크 꼭찌고다니세요 그게 엄청보온이되네요 !!!
86765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5-12-08 | 조회수 : 386
모두들 안녕하신지요??올 한해도 다 지나가고 마지막 한장의 달력도 쏜쌀 같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지난 11월 6일날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바쁜 시간에 쫓기듯 달려 온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그 동안 글 올리는 것을 멈출 수 밖에 없어 너무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늘에 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 이제는 서울로 이사를 가자고, 갈 때가 되었다고 하시고 한 발 내 뒫고 있다고,,,,, 딸도 서울에 직장이고 두루 집을 구하며  같이 이사를 하여 한집에 거주하게 되었네요 서울은 낯선 곳이라 아직은 얼떨떨 하답니다. 다행히도 어느곳  몇층에 집을 구하라고 님들께서 세심하게 일러 주시어 참으로 좋은 집을 구할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하철 역 5분 10분 거리라, 전통 시장도 두 군데나 있고 큰 마트도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는 편리해  어려움은 없는 것 같네요.그동안은 글을 올릴 여유가 없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여러분들께 많은 것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남은 12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지금 독감이 돌고 있다고 하니,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제가 어떤 글의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서 네이브에 들어 갔는데 누군가가 제 글을 그대로 옮겨 올려 놓은 것을 보고는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림니다.  
86764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5-12-05 | 조회수 : 441
86763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5-12-03 | 조회수 : 407
86762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5-12-03 | 조회수 :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