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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세상은 ㅡㅡ
(2)
세상은 말한다아무도 믿지말라고. 어리석은. 짖이라고나는아니라고했다. 좋은사람도. 많타고나에게도 그럼 사람이있다고그러나세상은 그건. 환상일뿐이라고착각일 뿐이라고현실을. 즉시하라고. 난 다 또같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닐거라고그리고깨어보니. 현실속에난 바보가되어있었다등돌리고 서서. 웃고있어고그걸 알았을때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채. 사람이 어찌. 변하냐고. 되물었다꿈인듯. 깨어보니나는 간곳없고. 초라하고. 초취한. 몰골로거울속에서. 울고있다백지 한장보다도 얇고 창오지 한장보다도가볍운 인연빗물에젖어. 짯기고나니그제서야 난 알게되었다모든게 부질없음을왜 이리도서글프고. 아픈지아직도믿끼지않는. 현실 밤이깊어도록. 슬픔은 더해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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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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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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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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