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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들을 따로 별도의 공간에서 자율학습을 하도록 하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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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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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고 무지하면 손발이 고생만이 아니라 온몸이 고생이다..ㅠ  시엄니 병명이 신우신염이란다.신우신염 걸린게 이번이 첨이 아닌데 오래전에도 한번 걸려서  그땐 지금보다 나이도 젊고 심하지 않아 일주일 입원했다 퇴원했었다.이번엔 그때보다  나이도 많고  이 더위에 잘먹도 않고 술은 자주 퍼먹고 다니고..ㅠ방광염이 뭔지 무지해서 알길하나..ㅠ 그저 옛말로 오줌소태라고 알고 병을 키워서방광염을 방치하면 그 세균이 신장으로 타고올라가서 신우신염으로 넘어가는거래요.신우신염을 만들고 그래서 고열이 나서  오한으로 3일을 벌벌떨다가 ..ㅠ 아니 그럼 그렇게 몸에서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얼른 아들에게 전화를해서 오라하면 울 남편이  오밤중에라도 달려갈 사람인데..ㅠ무지해서 그걸 참고 있었으니..ㅠ 아고 두야 내가 그러니 복장이 터지고 환장하는거지요,,ㅠ 전화는  남편하고 하루도 안빼고 노다지 통화하는 사람이 어메냐고 어째그리 무식하고 무지하고 답답한지요.남편이 이틀자고  동서네가 또와서 교대해준데서 나도 또 남편따라  병문안 갔다가  하루자고저는 병실에선 안자고 시엄니 얼굴만보고 동서가 자고, 저는 형님네서 하루자고동서네 오면 저녁해서 먹일려 땀 흘리고 형님네서 저녁준비 했더니..지랄하고 저녁을 먹고 왔다잖아요.ㅎ 그 더위에   남편 지인이 호박하나 준게  썩게 생겨서 부침개나 오랜만에 해서 밥해서 내가 가져간 밑반찬해서 먹고 시엄니도 하나 해다주고 병실 사람들도 하나씩 해다주자고 형님이 그래서 5섯장을 부쳐서 호일에 하나씩싸고 남편거랑 시엄니거 싸고 해서 올려보냈더만시엄닌 동서가 두쪽이나 먹였나 그랬다하고, 원체 입도짧고 뭘해다줘도 맛나다 먹는 법이 없는 노인네라..ㅠ 남편하고 먹으라 멸치한통 해다주고 했더니  본인이 이가 안좋고 지금 입도 헐은 상태라서 밥도 몇수저 먹도 못해서 남편이 남은거 먹고 그러고 있네요.남편도 입도헐고  나는 피곤해서 입이 헐었나 했더만..ㅠ 며칠전에 지인하고 고기먹을때 입천장을 데었다고 어제 그러데요. 며칠 더 있어야 아물거라고 시간이 약이라고 내가 그랬죠,집에있던 꿀한병 들고 갔어요.ㅎ 시엄니랑 둘이 바른다고요. 입안 헐은데 꿀이 좋다고 검색해서 알아봤다네요.암튼 노인네가 잊을만하면 아들.며늘 놀래키고 혼을 이번에 아주 쏙빼놓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온 신경이 노친네 한테 쓰이고..ㅠ 날이나 안더운 겨울이라면 얼마나 좋아요..ㅠ헛소리 해대고 며칠을 그렇게 우리를 놀래키고 치매증세가 심해져서 그런갑다고 우리 며늘들끼리 퇴원해서 집에와도 문제라고 속을 썩이고 있었더만 오늘 새벽에  다시 동서네랑 교대하러 병원으로 간 남편에게 전화해보니 오늘은 또 상태가 많이 좋다고 헛소리도 안하고 쌩쌩해 졌데서 이제야 한시름 덜었네요..ㅠㄴ남편이 시엄니 집에 냉장고에 버릴거 다버리고 나보고 정리하래서 냉장고 열어보니..ㅠ 세상에 먹을 반찬이라곤 하나도없고 다 버릴거밖에 없더군요,뭔놈의 콩나물 반찬은 그리 잔뜩 해놓고..ㅠ 언제 해논건지도 모르겠고  싹다 버리고 냉장고 대충 닦어주고 정리하고 가스렌지 다닦고 선풍기 두대 날개 빼서 다닦아 껴놓고 시엄니 없을때 다해놨네요. 있을때 하면 싫어하니요.방바닥에 하얀 머리카락 천지고..ㅠ 도대체가 청소도 안하고 술만 먹고 시장으로 돌아댕길줄이나 알지 그러면서 또 우리 앞에선 얼마나 깔끔한척 알뜰한척 하는데요..ㅠ반찬에서도 하얀머리카락 나오더군요, 냉장고 치울때 보니까요..ㅠ 저는  그래서 시엄니 집에서 이젠 밥이 먹기가 싫어서 안먹죠, 저도 비유가 약하거든요,먹도 못하게 반찬도 해놓고 밥먹어라 반찬 가져가라 ..ㅠ 저는 제가 반찬해가고 제가 형님네서 한거만 해서 밥먹고 오죠.ㅎ그동넨 대형 마트가 있어서  반찬이고 고기양념해논거 다팔고없는게 없더만은 재료사다가 하느냐고 힘만들고 돈은 돈대로 버리고 그러며 살고있는거죠..ㅠ며늘들이 해다주면 빈말이래도 맛나다고 잘먹어줘야 또 해다 주고싶은거죠,,안그래요,그저 사먹으면 비싼줄알고 그게 훨씬 싸게 먹히는건데..ㅠ 자식들 입에맞게 음식이나 맛나게 하면 말도 안해요..ㅠ 이젠 나이먹어 혀가 굳어서 짜고 음식에 뭔놈의 마늘은 또 그리 많이 넣고 하는지..ㅠ 국을 끓여도 그게 마늘국이지..ㅠ 마늘만 많이 넣으면 맛있는줄 아나,,ㅠ양념도 적당히 들어가야 맛이나는거지..ㅠ암튼 남편은 어제 저 델다놓고 집에서 하루자고 오늘새벽 또다시 병원으로 갔지요. 동서네도 오늘 올라간대니까 남편이 교대하러 간거지요.며칠 있다 오려고 저도 옷보따리 싸서 간던데.ㅎ 남편이 그냥 집에있으라고.ㅎ속으로 저도 좋았지요, 낮엔 제가 있어주고 남편이 밤에 자라하려고 따라 갔다가요.이번 말까지 치료하면 퇴원할런지  추석 전에는 퇴원하겠지요.신우신염이 원래 치료기간이 심하지 않음 일주일이면 되는데, 이번엔 워낙에 심해서의사도 이주는 있어야 할거라 하더군요,며칠만 더 치료하면 퇴원할거 같아요. 하마터면 이번에  정말 초상 치를뻔 했다니까요...ㅠ노친네가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겨서 명도 길어요.ㅎ 그리고 아들을 둘이나 앞세운 양반이라 그 아들명을 엄마가 대신 살고 간다는 옛말이 있잖아요.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앞에 보냈으니 오죽이나 명이 길겠어요..,ㅠ
86193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4-08-24 | 조회수 : 19,235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다리찢기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 어깨 내리고 물잡기 승모 말고 광배 도모. 남말들 서핑보드 밑으로 흐르게 두면서 타고 넘실 넘어가기. 호흡 상기도 근육 강화하기 혀 입술 덜 씹기 , 입술 뾰족내밀고 숨내쉬며 백돌핀킥 차기. 팔 외회전  얹고 발차기 , 손가락 모으기 물밀때 만이라도. 발 모으고 당겨오니 평영 상체 올라오더라 , 음파헙에서 파 챙기기. 남 정답들 내 상태 만큼씩 들이기 부상은 너무 불편해 왜 스스로 묻고 주변 상황 관찰 습관 시작하기발차기 정의를 아래와 같이 마치고 이제 더 헤메지말고 연습만 해 가길 바랍니다 허벅지와 종아리와 발 이 있습니다 허벅지 3, 종아리 2, 발 1 의 힘으로 발차기를 한다고 할때고수는 허벅지 6, 종아리 0, 발 0 으로 찰수 있습니다따라서 고수는 6 + 0 + 0 = 6 입니다하수는 허벅지 3, 종아리 2, 발 1 이라서만약에 하수가 고수처럼 무뤂밑으로 힘빼고 차게 되면허벅지 3, 종아리 0, 발 0 이 되어서하수는 3 + 0 + 0 = 3 이 됩니다따라서 하수는 고수처럼 무릎아래에 힘빼고 흩날리게 찰려해선 안되는듯 합니다하수는 허벅지+종아리+발 모두에 힘을 주고 총체적 힘으로 차내야 하겠습니다이렇게 매일 한시간씩 수년간 찼을때 고수처럼 하수도 찰수가 있겠습니다나는 58세이고주3회 발차기를 다합쳐서 30분씩 찬다고 했을때아마도 앞으로도 수십년을 더 하수발차기를 해야지만고수발차기가 장착이 되겠습니다근데 58세에 욕심을 내서 무리해서 매일 한시간씩 찰려고 하다가는발가락이 나가고발목이 나가고무릎이 나가고고관절이 나가고허리가 나가고등등의 부상이 따를것입니다따라서 위를 향해서만 간다면 결과가 자명하므로나는 현재 내 처지의 맞는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발차기성과를 가져가야 합니다따라서 강습샘의 지시와 동료들의 속도에 맞추려다 부상을 입는불상사를 스스로 잘 피할수 있어야 하고내 처지에 맞는 훈련을 이어갈수 있어야 합니다현명하게 대처해서 발차기를 조금씩 개선해 가도록 합니다.방해와 견제  그리고 타격과 도움등....하에서도 감사하면서.... 대책도 세워가면서.....지금의 내노력이 내몸 거죽의 긍정적변화만이 아니라지금의 내 노력이 내몸 안쪽의 긍정적변화로도 이어지기를.........
86192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4-08-24 | 조회수 : 4,556
정부에서 만나이법이 통과 되면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어요 .주변 사람과 나이를 얘기 하려면 만나이로 얘기해야 하나 한국나이로 얘기해야 하나 하다가 걍 띠로 얘기하는 습관이 붙더라구요 . 만나이로 계산 하자니 머리속이 복잡하고 생일 계산해야 하고...습관이 안되어서 한두살 빼면 되나보다 그랬죠 . 사실 저는 55년 양띠랍니다 .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꼭 70세...만나이로 하면 69세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68세...문제가 발생 했네요 애들이 칠순 생일이라며 서울로 올라 오라네요  파티를 해준답니다 .추석 때쯤 제 생일이거든요 . 기특도 하지만 저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고희나이는 제가해당이 되더라구요 . ㅠ확실한 칠순 인겁니다 아~흑 고희파티라고 해준다고 해도 저는 별로 기쁘지 않는것이무슨 아리송한  마음 일까요 ? 아컴님들에게는 제 나이 소개할떄 만 65세는 넘었고2~3년 더 산 나이라고 얘기했는데......... 왜냐면 제가 좀 철이 안들어젊은 동생들과 교감 하려니 너무 나이가 들었으면 같이놀아 주지 않을까봐서리 젊은 척 했지만여본의 아니게 그넘의 만나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렇게 되었네요근데요 환갑이나 칠순이나 기념하는것은 의미가 있다고요즘은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 .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여온갖 고통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겨우겨우 살아 남아있으니주변에서 챙겨주는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넘어가면 이 또한 자식들에게 '한'을 남겨 줄 것 같고 해서 간단하게자식들이 챙겨 준다고 하니 처음엔 반대하고 난리부르스를 추어댔는데 이제는 신나게 즐기고 올랍니다 .칠순 여행은 내년에 남편이 칠순이라 애들과 사위 모두가족여행으로 해외로 가자고 합니다 . 제 몸이 늘 시원찮아서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이 허락하면 처음이자 마지막이될지도 모르는 해외여행도 고려해볼까 합니다 .칠순이라고 하니 왠지 징그럽지만어떡하나요 순리데로 살아야죠 뭐 ~남편은 연하 랍니다 ㅋㅋ 그래서 아직도 혈기왕성 해서이 누나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서 늘 다툼이고 사랑타령 하는것같지만 이젠 제가 많이 내려놓고 참는편 입니다만 어째 자꾸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저번 글 이후 정말 이혼얘기가 오고가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성격 좋은 제가 넘기기로 했어요 .이제와서 어쩌겠어요  홧병 난거도 잘 고쳐지지도 않고그러려니 합니다 .   
86191 | 작성자 : 모란동백 | 작성일 : 2024-08-23 | 조회수 : 5,079
싱싱한젊은이에게는 건강한육체를 주는대신에  오만과 불평을주고.힘없는늙은이에게는 현명한지혜와 용서를 해주는 넓은아량을 준다네요이 나이가 되고보니. 신랑을. 시근없는 아들로 생각하니싸울 일도. 없고. 시부모들 도  다 저 세상으로 이사가시고내가 고참신세가 되어보니  썩 좋은것만 아니네요내돈주고 간 카페도 젊은애들틈에 끼여있기 눈치보이고요이쁜 신발도. 발편한 통굽이 편하고요바지도 고무줄로된 밴드형이 편하고요아. 그래도 아직은 여자라  아래위 깔 맞춤은 하고다녀요 ㅎㅎ아무리 맛난음식도  니이드니  옛날처럼 무제한 들어가지않네요아무리 멋진풍경도 마니걷는위치에 있으면. 그자리서 스톱해야 하고요그래서 늙으면. 섧다카는가 봐요다가오는 추석은  이제. 내가 대장이니추석 은 제사가 아니라 조상한테 감사드리는 추수 감사제처럼식구들이좋아하는 것만 올리기로햇어요성균관에서. 차린 추석상도 보니 간단하 차렷대요그리고  아들 딸들도 부모 집에. 올적에 제발 인터폰. 한번 누르고. 들어오세요갑자기 비밀번호만 처서들어오면 깜짝 놀라요요즘처렁 더운날. 다들. 시원하게 벗고있는데요나이든 엄마 아빠도 인권과 사생활이 있어요 ㅎㅎ오래간만에 글. 쓰니. 두서가 없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유래없는 습한  무더위도 곧 가겠지요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니 우리모두 건강잘 챙기도록 합시다
86190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4-08-23 | 조회수 : 5,096
86189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4-08-22 | 조회수 : 20,136
86188 | 작성자 : 글씨하나 | 작성일 : 2024-08-22 | 조회수 : 5,109
86187 | 작성자 : 글씨하나 | 작성일 : 2024-08-22 | 조회수 : 5,137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다리찢기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 어깨 내리고 물잡기 승모 말고 광배 도모. 남말들 서핑보드 밑으로 흐르게 두면서 타고 넘실 넘어가기. 호흡 상기도 근육 강화하기 혀 입술 덜 씹기 , 입술 뾰족내밀고 숨내쉬며 백돌핀킥 차기. 팔 외회전  얹고 발차기. 발 모으고 당겨오니 평영 상체 올라오더라. 남 정답들 내 상태 만큼씩 들이기 부상은 너무 불편해 왜 스스로 묻고 주변 상황 관찰 습관 시작하기강습에서 호흡할때 음흡말고 음파흡 하라고 합니다오래 수영을 한 사람도 음흡만 해서 몸속에 숨을 다 내뺕고 새숨을 마시지 못하면 숨이 차서 호흡이 덜된다고 합니다 고치려 해 갑니다손가락을 모아서 당기라고 동료나 영상에서 말합니다 힘이 부족해서 손을 못모으는 거니까물을 미는 구간에서만 손을 모으는 연습을 합니다 첨에는 오리발데이때 그리고 차차 맨발데이 떼도시도해 갑니다글이 등록을 누르면 한참을 맴돌면서 컴이 작동이 안되는군요 손으로 글 쓰놓고 다시 아컴을 켜니복원이 되는 군요  다시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옮겨놓지 않으면 통채로 날아가더군요강습에서  호흡할때 음헙말고 음파헙 하라 합니다  파할때 몸속숨 다 내뱉고 새숨을 먹어야 호흡이터여가나 봅니다 연습합니다손가락을 모아서 당기라고들 합니다 힘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물을 미는 구간에서만 이라도 손모으기 해 갑니다 먼저 오리발데이부터 차차 맨발데이로 발전 시켜갑니다영상에서 허벅지로 눌러 차라고 합니다 무릎밑으로는 없는듯 차라고 합니다이것도 참 여러번 시도했지만 안되더군요궁리를 해 봅니다이제 그만 발을 보지말고 허벅지를 보도록 합니다허벅지로 내려올리고 무릎발목발은 흩날리게 하려고 해봅니다발차기 참 안되는 종목입니다만이제 발보지 말고 허벅지를 보면서 허벅지를 오르내리는 힘이 길러쟈가기를 연습해 갑니다방해와 견제  그리고 타격과 도움등....하에서도 감사하면서.... 대책도 세워가면서.....지금의 내노력이 내몸 거죽의 긍정적변화만이 아니라지금의 내 노력이 내몸 안쪽의 긍정적변화로도 이어지기를.........
86186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4-08-22 | 조회수 : 5,173
구수 재수 여러수를 해서 의대에 들어갔는데 미래가 없다면 어떤나날이 될까요이렇게 되는 이유를 ....... 남들이 나를 미쳤다고 하니 내 미친 상상을 펼쳐봅니다1. 의대를 박살내서 상위 점수자들을 다른 학과로 고루 내몰아 보려하는거다2. 나라 돈이 없어 돈들어 가는 쓸모없는 자들을 이참에 제거하는거다3.. 사자 달린 직업들이 무너지고 평준화되어 민주화 되가는거다4.. 이웃의 큰나라 대통령선거에 돈을 갖다바치려고 보험금을 빼돌려 바치는거다과거엔 주식폭락 바쳤고 석유개발 빼돌렸고 강을 판다며 바쳤는데 아이디어 동나다보니5..과거엔 한지역 박살내면서 삼청교욱대 보내면서 집에서 노는자들을 족쳐서나라를 팽팽돌렸는데 이렇게할 먹거리가 이제 의사들 족치는것 뿐이 안 남았다는건지글이 날아가버려서 다시 작성할려니 ......휴6.. 또 어떤게 있을까요7.. 불황으로 다른나라들은 전쟁을 일으켜 묵고사는데 내나라는 같은국민을 때려잡아서불황을 타개할려는 건지8. 큰나라들은 지진이니 홍수니 일으켜서 경기를 살리는데 내나라는 그럴힘이 없는건지9.이제 내나라서 수탈해갈 돈될만한건 의사직뿐여서 강대국들이 수쓰며 홀라당 잡아먹고있는건지..............세상에 쉬운건 없습니다직장 생활, 일을 하면서 일거수 일투족 감시 당하는 삶이나집서 노는것 같아도 일거수 일투족 감시 당하며 사는거나 똑 같답니다이런 세상에 원하지도 않았는데 태어나서 남좋은일 시키며 사는 삶을내가 선택한건 아니지만태어났으니 살아내야 합니다이런 세상에서도정신 똑바로 차리고잘 살아내도록 합니다
8618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4-08-22 | 조회수 : 5,191
86184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4-08-21 | 조회수 : 5,323
태풍 이름이 종다리소형 태풍이고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열대야를 더 몰고 왔다고 한다서울을 관통할지 어떨지뉴스도 잘안봐서 모르겠다그냥 적당한 비내리고 더워좀 식히고 지나갔음 좋겠다  오늘 아니 열두시 넘었으니 어제 낮인가외래를 다녀왔다또 입원하라고 할수도 있어서 입원짐을 대충 싸놓고 왔는데바로 입원해서 항암 시작했음 하지만 하루 더 있다가 입원하겠다고 해서 그나마 집에서 하루 더 보낼수는 있게 되었다예정인 날이에 병실도 잘 나올지 모르지만 그날 안나오면 그 다음날은 나올터이니이제는 크게 초조해 하지는 않는다만그나마 혈소판 수치가 지난주 수혈 받고 퇴원해서 6만대까지 오르기는 하였다정상 범주에는 당연 들지는 않지만 정상인은 최소가 15만대 이다그래도 그나마 항암은 5만이 넘어가면 받을수가 있는것이다항상 변수가 어떨지 걱정 한편으로 한다먹는 것은 여전이 까다롭고 힘들다이제는 원하는 시간에 밥먹어야해서 나 밥먹는 시간 다르고 울애  따로 차려주고식구는 적어도 하루 식탁을 최소 네다섯번은 차리나 보다어찌할 수 없는것이다이제 수술 한지도 오개월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수술 통증이 어떤 때는 심해서마약성 진통제를 끊을 수 가 없으니 그것도 걱정이다하기는 이야기 들음 일년이 넘어도 통증이 있고 오년이 지나도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못걷는것은 둘째치고 통증이라도 좀 들 했음 하는데그래도 수술 직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도정말 수술후 한달 동안은 매일 울고 짜증 내서 정말 힘들기는 했었다그때에 비함 그래도 많이 나아졌으니 차차 나아진다고 여기면서 시간이 가야겠지이제 항암 5차 진행하면서 다음달에는 수술후 6개월차 추적검사가 또 시작될 것이다그 검사도 참 힘든 일이기는 하다입원 일정하고 잘 맞아서 검사가 진행되길 바라는데 다음 달은 또 어떨려나그 화려하고 예뻤던 나무수국도 이제는 다 져가고 있다그래도 무척 오랜 기간 꽃을 보기는 하였다
86183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4-08-21 | 조회수 : 18,559
86182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4-08-19 | 조회수 : 5,940
86181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4-08-17 | 조회수 : 20,429
참말로 복장터지는 시엄니다, 아니 재가 요양사께  보청기 청소좀 해달라 부탁해서그분이 차로 태워서 청소하러 보청기 가게로 가재는데 따라가서 청소를 하고 오면 좀좋아..ㅠ어째그리 사람이 융통성도 없고 세상을 답답하고 힘들게 살려하는지 도통 이해불가다.어제 남편이 전화해서 요양사랑도 통화하고 어머님도 통화했는데 안간다해서 말었단다.보청기 청소를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지..ㅠ 원래는 매일해줘야 하나본데.그런경우는 집에서 내가 할경우고 매일가서 해달라하면 가게서도 좋아하겠나. 그러니 매일같이 보청기 근처 시장에 나가서 죽때리고 있다가 오면서 가게가서보청기 청소좀 해달라하면 해줄텐데..ㅠ 남에게 아쉬운소리 하기싫고 미안해서 못가겠다니 아니 미안하긴 뭐가 미안하다고 원래 보청기사면 원래 당연히 관리 해주는데.정이나 그러면 갈때 음료수래도 하나 사다주고 해달라하면 될테고..ㅠ남편이 예전에 같이가서 청소좀 해달라하니 가게서도 그러더란다 어머님이 안와서 청소를 못해준다고..ㅠ보청기 약만 갈어대면 뭐하나 청소를 안해서 안들리는건데..ㅠ답답해 미친다.그러면서 여기저기 전화는 그리 해대고 누가 전화 반긴다고..ㅠ대화도 안되는이에게오는 전화를 누가 반기냐고요,,ㅠ 자식들도 답답해 환장하겠는데..ㅠ남편이 낼모레 월욜날 시댁에 간다니까 그때 남편이 델고가서 보청기 청소해주고 오게해야겠다. 고향 친구가 복숭아 갔다 먹으라고 전화도 오고해서 다녀오긴해야 한다.지난번에도 한박스 얻어다가 마른기스 난건데 어떤건 맹탕이고 그런건 남편먹으라 설탕에 재웠다 시원하게해서 주고 먹을만한건 그냥 먹고 그랬다.아버님은  지난달에 남편이 가서 둘이 점심먹고 왔는데,몸이 많이 건강해 졌더란다.ㅎ3년전에 요양원서 나올때는  운동을 못하고 그래서 다리힘이 없으니 걸을때 불안해 보이고 그랬는데..암튼 요양원서 있어보니 답답하고 얼마나 죽을맛이었겠나 내발로 걸어댕기던 사람이 눈떠보고 정신차려보니 요양원 신세였으니..나만 빼내주면 내가 느네 신세안지고 얼마든지 나혼자 살 자신이 있으니 요양원서 제발 나가게만 해달라고 소원해서  월세방 얻어서 우리가빼내준거다.어차피 수급자라서 방만 얻어주면 우리 돈 들어갈일 없으니까 ,내가 울아들 낳을때 아버님께 200만원 얻어쓴돈 그때 신세진거 나도 이참에 갚는다 생각하고 보증금 200에 월세 20만원에 지금 아버님은 원룸에서  편하게 자유롭게 잘살고 계셔서 다행이다.정말이지 우리에게 어디가 아프다고 죽겠다고 지금까지 전화 한통 온적도 없고.ㅎ아프다하면 요양원에 보낼까 무서워서도 전화 안할테고.ㅎ자존심이 강한 양반이니자식에게 신세 안지고 폐 안준다고 한소리가 있으니 ..남편에게 죽어도 전화는 안할것이다.남편도 아버님 죽고나서 후회할까봐서..소원이라니 보증금만 해달라고 내게 부탁해서 그럼 더이상 네가 신경쓸일도 없다해서 나도 그 돈을 마련해주긴 한거다.정말이지 아버님은 그 약속을 지끔까지 잘 지키고 계시고. 우리속을 썩이는게 한번도 없었다.나는 시아버님 얼굴도 못보고 결혼했지만 아버님으로 인해 지금까지 내가 크게 속을 썩거나 한일은 사실이지 한번도 없었다.시엄니로 인해 속을 썩고 사는거지..ㅠ것도 이젠 내가 맘을 덜주고 내맘에서 한발 시엄니를빼고 상대하려하니 상처받는일이 덜하다..ㅠ지난번에 갈때 그래서 마침 옥수수를 삶은날이라 두개 맛이나 보라고 남편에게 보냈다.아버님이 지금처럼 건강하게 사시다가 그냥 잠결에 편하게 가시기를 나도 바라는바다.시엄니는  식혜 좋아해서  식혜나 낼모레 갖다 주라고 오늘아침 한박스 주문해놨다.명절은 참 빨리도 돌아온다.ㅎ 벌써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있다.막바지 더위도 이제 서서히 물러가고 있고. 이러다가 금방 또 춥다고 난리지...나는 추워도  겨울이 좋다. ㅎ
86180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4-08-17 | 조회수 : 18,552
오늘 저녁 잠시 나가보니 밤은 이제 좀 선선해졌네요비가 오려는지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말복도 지나고 저의집 있는동네가 그나마 바로 뒤에 제법 큰산이 있어서 그래도 조금은 다른데보다는 기온이 1,2도는 낮은 편입니다아래 사진은 닭오줌 냄새가 난다는 뜻의 덩굴성 식물 '계요등' 입니다딸애는 지지난주 화요일 8월6일에 응급실로 해서 입원해서 광복절인 어제 퇴원했습니다사실 예정되로 나면 8월14일 정도 항암 주사MTX맞고 빠름 토요일이나 아님 돌아오는 월요일 퇴원하면 좋아겠지만항암제를 맞을려면 최소 혈소판 수치가 5만은 되야 하는데 응급실로 입원하자 마자 혈소판 두팩 혈색소 두팩 수혈 받은 후 수치가 괜찮아졌다가다시 떨어지기 시작해서 혈소판 수혈받고 퇴원하였죠아님 주말 지내고 기다렸다가 화요일 수요일정도 받고 하면 또 지난번처럼 4주이상은 입원 하게 되는셈이라 병동에 코로나 환자도 생기고 해서 딸애도 병원에 있는것 힘들어하니 퇴원 하였죠입원점 싸고 풀고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데 일이기는 합니다집에오면 입원짐 풀어서 빨것 빨고 다시 새로운 짐을 일부는꾸려야하고냉장고 정리도 해서 버릴것 버리고 음식 준비해야 하니 정신없이 바쁘기는 합니다그래도 집에 있음 을애는 지 놀것들이 많으니 급한것 아님 엄마 그리 찾진않아서그나마 텔레비젼도 보고 전화 통화도 좀 할수 있기는 하네요이러니 하루의 시간이 금방이죠어제 퇴원하고 나서 또 하루가 이렇게 갔네요남편은 지난번 인터넷으로 시킨 알타리 김치가 맛이 없는 가봅니다김장김치 묵는것을 꺼내먹고 있더군요하여튼 맛은 기가 막히게 아는 편이죠김치도 가끔 사먹기도 하지만 지난번같이 오래 병원에 있는것 아님 그래도 집에 있을때 김치 담그고 하는데 칠월은 한달 가까이 병원에만 있다 보니 그러질 못했죠7월에는 2일날 입원하여 7월26일 퇴원했으니 25일정도 있었나요그러고나서 원래 예정은 이주정도는 집에 있다가 입원할 예정이었는데8월6일에 외래 갔다가 응급으로 입원하게 된것이죠이번에도 열흘정도 있다가 퇴원한것이지만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정도 입원 다시 할듯 합니다병실이 있음 입원해야 되죠이제 수술하고 5개월이 곧 되오는데 다리는 큰 차도는 없습니다아직도 침대에서만 지내야 하고 화장실 도움 받아서라도  가기 힘들지만 휠체어 탈때도 다리 받치고 힘든것은 여전하지만그래도 수술 직후보단 많이 나아졌다는것에 통증이 줄었다는것에만 위안 삼고 있어요좀 길게 길게 생각해야죠하여틑 이런와중 날씨가 더워서인지 반찬도 없음 그냥 묵은 김치하고 계란후라이만 먹는 남편도 답답하고 입맛까다로워서 버리는게 더 많은것도 짜증나고매끼니 바꿔준다해도 참 어렵네요내일 점심은 야끼소바 해줘야겠네요저녁은 가지덥밥 으로 해먹어야죠그나마 아침은 가볍게 누룽지 먹어야겠습니다당근라페도 만들어야겠고 주말은 내리 음식만 만들다가 시간이 갈듯 하네요김치 맛 따지는 남편덕에 열무김치도 담글까 생각도 하고있고 이제는 더워서 시장 가는것도 힘들어서 그저 생각 중입니다열무를 사게되며 담그는것이고 아님 못하는 것이죠
86179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4-08-16 | 조회수 : 18,490
86178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4-08-16 | 조회수 : 6,706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다리찢기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 어깨 내리고 물잡기 승모 말고 광배 도모. 남말들 서핑보드 밑으로 흐르게 두면서 타고 넘실 넘어가기. 호흡 상기도 근육 강화하기 혀 입술 덜 씹기. 팔 외회전  얹고 발차기. 발 모으고 당겨오니 평영 상체 올라오더라. 남 정답들 내 상태 만큼씩 들이기 부상은 너무 불편해 왜 스스로 묻고 주변 상황 관찰 습관 시작하기영상에서 배영 돌핀킥 호흡때 입술을 삐쭉 내밀어서 코를 막으면서 숨을 천천 내쉬라고 합니다예전에도 이런 팁을 주는 영상들을 보고서 몇번 시도하다가 안된다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이번에  생각하기를 내민 입술로 코를 완벽하게 막을려고만 해야될까라고 생각해보니반만 혹은 반의반만이라도 막을수 있다면 그만큼 효과있는것 아닐까맞습니다 영상을 보고는언제나 100% 똑같이 할려고 하려다보니 번번이 포기하는듯 합니다영상에서 100을 하라고 하지만내 형편상 20 만큼만 해내어도 이득인 겁니다입술을 삐죽이 내밀고 코 가까이 가는건 안되지만 그냥 입술을 내밀려 하면서숨을 내 뿜어보니까 이전보다 1만큼은 더 편해짐을 느낍니다앞으로 연습을 더 해가도록 합니다늘 똑같은 수영에서 이런 시도들이 파이팅하게 해주는 동기들이 될수도 있겠습니다수영 실력은 그대로 인듯 하더라도 말입니다여전히 배영 호흡은 큰 진전이 없습니다더구나 어깨를 다쳐서 배영 팔돌리기를 한번만 해도 무지 아픕니다이런 참에 호흡연습을 해 보는겁니다 백돌핀킥이나 돌핀킥 연습으로도 이어진다면 참 좋겠습니다만.....여전히 자유형 호흡은 힘듭니다생각하면지상에서 400미터 달리기만 해도 숨이차고 천천히 저속으로 뛰어야만 간신히완주를 하는 체력이니까수중에서 400미터를 숨안차고 헤엄치고자 하는게 욕심일겁니다첨 수영할때 25미터를 완주하면 숨이 턱에 찼던걸 생각해보면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거겠지요방해와 견제  그리고 타격과 도움등....하에서도 감사하면서.... 대책도 세워가면서.....지금의 내노력이 내몸 거죽의 긍정적변화만이 아니라지금의 내 노력이 내몸 안쪽의 긍정적변화로도 이어지기를.........
86177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4-08-15 | 조회수 : 6,728
86176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4-08-14 | 조회수 : 7,203
86175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4-08-13 | 조회수 : 7,360
86174 | 작성자 : 찬란한햇살 | 작성일 : 2024-08-12 | 조회수 : 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