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러너의 추모를 위해 애도런을 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글쓰기로 이동
우리어릴때는 바깥놀이문화가 많아서여자애들은 고무줄놀이나땅바닥에 줄그어 건너기도하고남자애들은 구슬치기나 딱지치기하고아무튼 집에 있는시간도 마니없었던거같다동네친구들이 안나오면 집으로 부르러오기도하고  그러다가  밥때 되면 집집마다골목을 향해 엄마들이 부르는소리가 여기저 들리곤했다동네친구랑 집에서 숙제하다가 친구가 간다길래집앞골목까지배웅해주고오니 어느새 엄마가 집에 와있고  대청마루에 있던 라디오가 없어졌다고 집은 왜 비우고나갔냐고 뭐라 했다그때는 라디오뒤에 네모난 커다란 밧데리를 까만고무줄로칭칭감아 썻다 전기가 풍족하지않은 시대라 대부분 그렇케썻는데 그러고보니 내가 집에 들어올때 낯선 아저씨가골목밖을 급히 나가는걸 본것같다  요즘같으면 흔해빠진라디오 거들떠도 안보지만 그때는 라디오가 귀한시대였다생각보다 크게야단맞지않았지만 그뒤로부터는 나는 대문을철저히 봉쇄하는 버릇은생겼다60년대부터70년도 초까지는 아침마다 밥얻으러오는거지들이랑 키큰 총각같은 남자들이 대나무로엮은 망태기를짊어지고 쇠로만든 긴 집게들고 다니며 뭐든. 집어넣콘했다그땐 좀 도둑들도.엄청많았다  도둑이들어도 사람인기척나면 잽싸게 도망가고또 주인들도 일부러 인기척내어 도망가게했다한번은 우리집에 도둑이들었는데 그도둑이 안방에들어와몰래 뒤졌는데 아무것도 안나오지않자  마루에있던언니책가방도 뒤지고 나갔다 딸들이 많타보니 집에서 제일큰안방을 우리가  사용했는데 도둑이 헛수고를 한것이다옛날에는 안방에 귀중품이나 돈을 마니 보관했으니깐말이다진짜큰부자아니고는 은행에 저금하며사는집은 그당시 거의없었다 근데 그 도둑이 누구인지 수십년지나서 알게되었다울집골목 앞집에 살던 그 당시 고등학생오빠였다내가 중학생일때였는데 큰언니가 수십년이 지나고 나서야그 얘기를  해주었다언니가 도둑든날  한밤중에 소변이 마려워.눈을 뜬순간그 앞집오빠랑 눈이 마주췄단다 일반가정에서는 손전등이없는시절이라 촛불하나 들고 방안 뒤지고 아무것도없으니 나가려는참에 들킨거였다 그렇케 그오빠도 놀라서뛰쳐나갔는데 나머지딸들은 잠에 취해 아무도몰랐다큰언니는 그때 아가씨였는데 자고일어나 그냥 도둑이들었다소리만하고 자기가 본것에대해 일체 말하지않코 수십년지나우리들한테 얘기해줬다 엄마한테는 절대 얘기하지마라그러면서 그집이 아직까지 살고있으니 행여 엄마가 그집엄마한테 얘기할까봐 언니가 함구하고 있었다그당시  키가크고 인물도 좋았던 그오빠는 고등학생이였는데소문에는 친구를 잘못만나 엇나간다는소리는들었지만동네아는집에 도둑질하러 올줄은 꿈에도몰랐다그러고보니 그오빠가 고등학교때 갑자기 집을 나갔다는얘기를  들었는데 이제와서보니 울집땜에 나간게 아닌가싶기도하다 분명히 울집큰딸한테 들켰고 양심에 찔리고뒤폭풍이 무서워 도망갔지않았나싶다그집 아저씨도 엄청 무서운 사람이였으니그리 떠들기좋아하고 말이많았던 큰언니가 수십년을내색하지않았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참 생각이 깊었는거같다세월이흘러 울엄마집은 그골목에서 사라지고 그 오빠네동생이 아직 그 골목에 그집을 지키고 살고있다그집은 울골목서 제일크고 잘사는집이였는데그 오빠는 친구들협박인지 선배들협박인지무슨사연이 있었는지몰라도 급히 돈을구하지않으면안되는 절박함이 있었을거같다요즘처럼 알바할수있는 시절도 아니고그오빠도 마니힘들었을거같다 그렇타고 나쁜짓을 하면안되지만 아직도 돌아가신 우리엄마도 모르는우리자매들만 아는얘기다나도 엄마돈 슬쩍한적은 좀있댜돈놀이하던 엄마 큰지갑에 지폐가 그득한날 엄마가 잠깐자리비운사이 한두장 덜어내면 몰랐다그때는 학생때라 친구들 만나러가면 최소한 커피값이라도있어야하니 매일 차비랑 밥값으로 오백원만주는 돈으로는도저히 생활이안되었기때문이였다 그돈으로는 밥은못사먹고라면밖에 못사먹었다 몇번그러다가 한번은 엄마가 돈을. 딱 맞게. 세워두었던금액이 모지라서 듩통이난 후부터는엄마가 돈계산을 잘못해 돈이 모지라는것도내가 뒤집어쓰는지경이되었다그날 이후로는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않았다 ㅎㅎ또 그이후로 나는 내가 쬐금 흠친금액의 수천배를 엄마한테갚고 왔다.결혼할때까지.내가버는족족 엄마한테 갖다줬으니말이다 그당시큰언니는 엄마돈장부를 정리해주면서비공식적 으로 쬐금 해먹었는데도 탈이나지읺았는데.아무튼 나는 재수라고는 없었다하루 데이트한번해도 누구눈에 띄어도 띠어 애인있다고소문나고  지폐 몇장 훔치고 울집공식 도둑년이되고친구욕하고나면 욕한친구귀에  누가 일러주고내가 지각한날은 담임샘이 날잡아 거하게 벌주는날이고냐는 뭘 베풀면 형제간이고 아는이고 돌아오는거는 없고더 주기만을 뱌라고  내가 어딜 가기만하면 한산하던 가게나식당에 사람이몰리기만해서 어떨때는 계산하기도 힘들때도있다 그래서 내가 장사하면 사람들이 떼거리 몰려와돈마니 벌겠어요 하니 이런사주는 돈쓰는데만 몰리고내돈은 안 벌리는 사주란다아무튼 좋은 사주는. 아닌거같다 ㅎㅎ집에. 쓰레기가 쌓여도 어차피 나가는김에들고 나가는법이없는.신랑만이. 내차지다  
86556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8-18 | 조회수 : 509
8655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8-17 | 조회수 : 249
그렇게 더운것 같더니 에어컨 덕인지 잘났다말복이 지났다아침 저녁 많이 서늘해져서 그나마 살만해졌다폭염의 시기에도  출퇴근할일 없으니 웬만하면 집에 있었다하기는 요즘은 저녁 약속 잡는것도 싫고 외식도 별로 안좋아 하게 되다보니  정말 내가 꼭 만나서 밥먹고 싶은 사람과 그리고 성당 나눔 모임식구들과의 점심 외에는 집밥을 먹은 것이다복날이여도 난 닭을 안먹는다닭은 냄새도 싫어해서 맥주좋아해도 치킨은 안먹는다신혼 초에는 내가 싫어해도 남편 삼계탕도 해주기는 하였지만 알아서 먹고 오라고 하였다그리고 내가 없을때 치킨등 시켜 먹음 되는 것이다복날의 삼계탕 대신 해물이나 다른 것으로 보양식 해줌 되는것이다그제는 잡채가 먹고 싶어서 조금 해서 이틀에 걸쳐서 다 먹었나 보다하기는 약식 해물 찌게도 해먹기는 하였다냉파를 해야 해서 해먹은 것이다냉동꽃게랑 오징어가 있어서 약식으로 조금 해먹었는데 칼칼하니 그런데로 오랜만에 먹으니 먹을만하였다남편은 광복절 연휴는 항상 친구들 모임 박모임이 있다어디 팬션을 얻어서 놀러가는지 집에 있는 양파 찾고 담요 찾고 난리더니 아침에 떠났다.잘놀고 올 것이다덕분에 나는 저녁에 딸애랑 먹을것만 삼겹살만 좀 구어먹으려고 한다나이가 먹어서 일까 집밥이 더 편하고 좋아지기는 하였다나이 먹어도 집밥이 싫은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가끔 여기서 흉봤던 아파트 지인 언니도 나이가 칠십이고 위도 안좋고 건강도 안좋은데도 아침은 안먹는듯하다나이먹음 아침을 거하게 먹어도 그래도 세끼먹어야 속이 편한것이다본인 나이는 생각 않고 아침은 안먹고 그날  점심 약속이 있음 다행이지만 점심 약속이 없을 시기는 대충먹고 배고파서 허덕거리니 간식거리만 찾는것이다전에 오후 두시에 같이 가는 교육에서 정말 어찌나 황당한지 과자랑 사탕이랑 조금씩 테이블당 비치를 해놓는 교육장이었다난 사실 거의 사탕 하나도 안먹는데 이 언니가 오자마자 싹쓸이가 된 것이다그리고 나보고 더 가져왔음 바래서 내가 어찌나 황당했는지내가 또 밥안먹고 왔구나 했다초저녁 식사 약속만 기다리면서 이렇게 온것이니 배가 고플수밖에 없다그런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다사실 여자라고 꼭밥을 해서 먹으라고 하는것은 아니다밥해먹기 싫은것을 펌하할것 아니다하지만 밥하는데 수고를 하기 싫음 경제력 여유도 있는데  제대로 사먹고 시켜먹고 하면 되는데 혼자서 그러기는 싫은것인지그렇다고 삼시세끼 약속이 있을것도 아니고 남편도 와이프랑 삼시세끼 외식은 싫어할것 같다그러니 외식은 혼자 하기 싫음 집에서 시켜 먹는 것도 좋은데 하기는 시켜먹는 음식은 대부분 간이 강해서 싫을수도 있을 것이다먹는것은 결국은 이제는 살아가기 위한 생존방식이다정말 찬모 두고 살 정도의 부자가 아니라면  남자도 여자도 어느 정도 음식을 할줄 알기는 해야 한다나도 이렇게 거의 해먹다가 귀찮음 반찬가게도 이용하고 밀키트도 먹기는 한다
86554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8-15 | 조회수 : 2,133
나는 내일이 말복인줄알았는데  오늘이란다말복때 먹을 포장된 삼계탕 내일 먹을려고 꽁꽁얼려놧는데오후에 볼일보러갓다가 오는길에 신랑이 말복이라그런다집에 얼른가서 삼계탕해주께 그러니 운전하는 신랑얼굴에화색이돈다  복날이라고 마누라가 뭐라도 사먹고 가자그럴줄 알았는데 집에가자하니 힘차게 운전한다 남자들은 돈번다고  오랫동안 사먹는음식에 질렸는지집밥에 목숨거는거같다 맛이 있느니 없느니하먼서도 말이다집에와 냉동실삼계탕 한봉지꺼내어 둘이 갈라먹으니 조금모지라지만 밥하고 같이먹으니 딱 맞다우리어릴적에는 복날은 집집마다 큰행사처럼 치른거같다.그때는 닭도 손질해 팔질않코 살아있는닭 통채로 사오연아버지가 칼로 닭을 직접잡아 끓여놓은 물에 푹담아 털을일일이 뽑아놓으면 그제서야 엄마는 연탄화롯불에 닭을올려뽀얀국물우려낸 백숙을 상위에 올려 굵은 닭다리하나는아버지앞으로 대령시켜주고 다행히 아들없던 덕택에엄마는 나머지부위 골고루 째서  하얀굵은소금과함께띨들앞으로 차려주면 우리는 서로 좋은거 마니먹을려고경쟁하듯이 마구잡이로 먹었던거같다또 그때는 집집마다 복날은 얾음파는집으로 달려가서한덩이씩 사와서 큰 양재기그릇에 수박조각내어서 설탕도조금뿌리고  아버지가 얼음에 바늘꽂아 망치로 쳐서잘개부셔 같이섞어 수박화채 만들어 먹으면 그리시원할수가없었다 그때 엄마가 만들어준 백숙닭과 수박화채맛은아직도생각난다 그때 이후로 그렇케 맛난음식을 본적이없다 그시절은 지금처럼 먹을게 풍족한시절이 아니라서그런지는 몰라도 그시절에는 복날은 있는집이나 없는집이나 닭 한마리 수박하나는 꼭 먹은거같다지금처럼 에어컨도 없는시절이니 집바깥이나 집안이나기온 차이가 나지 않으니 다들 더위에도 강했던거같다또 지금처럼 사람온도를 능가하는 불볕더위도 없었다선풍기도 한대밖에 없었는데 늦둥이동생 태어난날 아버지가스위치누르먼 초록불빛이 나오는 선풍기를 한대 더 사와우리방에도  밤새틀수있는 선풍기가 생겼다 그닐도 잊을수가없다 비록 헌 선풍기였지만  시원하게 돌아가는 바람에잠도 솔솔 절로 잘욌다지금은 맛난음식 해주던 엄마도 가고없고잔소리는 좀있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가정적이였던아버지도 가고없고티격태격 싸웠지만 그래도 한때는 사이좋있던 자매들도갹자 잘나서  찢어지고 없고자식들은 자기삶을 위해 떠나고없고남은것은 우리부부뿐이다포장삼계탕 백숙하나에 흐뭇하게 묵는 신랑을보면서시엄니계시면 제대로된 삼계탕 만들어 온식구 먹이라하셨을건데 신랑이나 나나 서로가 말은 안해도잠시 각자의 엄마를 생각 했을거같디오늘 하루 다들 닭한마리 드셨나요 ㅎㅎ 
86553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8-14 | 조회수 : 403
86552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8-13 | 조회수 : 278
지방가있던 남편이 토욜에왔다 어제 화요일 오후에 갔다. 집에선 밥도 한끼만 먹고 갔네.ㅎ 자꾸만 밥약속이 생겨나는  바람에.덕분에 나야 편하고 좋았다.온김에 혼자서 시골 어머님 산소도 다녀오고 친구네 들러서  흠짓난 복숭아랑. 토마토도 얻어왔다.토마토가 너무많아  나혼자 소비하기 많은 양이라마침 집앞에 나가서 운동하다  앞동 아줌마 만나서 토마토 좋아하냐 물으니 좋아한대서 7개 갖다줬다.나머진 내가 먹음 되니까 복숭아 남편 먹고가게 몇개 까서 잘라주고 담배피는이 복숭아 먹음 좋다해서 여름이면  복숭아 많이 사먹는 편인데 우린 정품 보다 비품을 많이 사먹는다.ㅎ 해마다 우리가 시댁다녀오다 사는곳이 있다. 이번엔 그곳에 들러보니복숭아 내놓고 파는게 없더란다.그래도 남편이 친구네서 얻어온 복숭아 흠짓 도려내고 먹어보니 맛있다.남편 복숭아 가져가서 먹으라니 .ㅎ 귀찮다고 아줌마나 많이 먹으란다.차에가면서 먹게 해준데도 싫단다  가다가 친구만나 저녁먹기로 했다고.ㅎ 도착해서  통화하니 친구가  전화를 안받아 그냥 지나쳐서 남편 숙소로 갔단다.어제 좀 시원해져서 간만에 대학교 정원으로 운동가보니  이놈의 모기가 달려들어 조금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더위가 한풀 꺾여 살만해서 좋다. 
86551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8-12 | 조회수 : 2,076
16년전인가 제가 인터넷에 적힌 이 글을보고 재미나서이곳에 한번 올린적있는데 다시한번 올려볼께요웃을일없는 요즘 이글보고 한번 웃으시라고요제목 그대로 현모양처가 악처인 이유집에 놀면서 수시로치우고닦고해서 물세 전기세올린다할일없어.심심해지면  앞집옆집아줌마 마구마구불러커피에 밥까지해서 퍼먹여 가계 부식비를 늘게한다돈버는여자는 직장에서 커피랑 밥 공짜로먹는다실컷먹고 배부른몸매 두드리며 헬스나 목욕탕가서살뺀다고 정기적으로 돈 갖다바친다가서 오는길에 눈요기겸 쇼핑에 국수라도 하나묵고온다돈버는여자는  출퇴근오가며 직장에서 자연운동된다현모양처는 퇴근한신랑이랑싸우면 밤새서라도지지안을려고 싸운다지는 신랑 출근하고나면 그담날 늘어지게 자면 되니깐돈버는여자는  되도록 쌈해도 지는척한다 낼 출근을위해현모양처는  신랑이 피곤하던 말던 밤일 밝힌다돈버는여자는 밤이 두렵다 피곤해서 ㅎㅎ현모양처는 앞집여자 쇼핑목록까지 꿰뚫코 신랑한테보고해서 앙앙거린다돈버는여자는 앞집여자 얼굴도 잘 모른다현모양처는 주말이면 애들무기삼아 나들이가자고 보챈다돈버는여자는 서로가 피곤하니 집에서 쉬자고한다내용이 더있었는거같은데 더 이상 기억이안나네요수십년전에 일이라 요즘 세대랑은 또 다르지요요즘 현모양처는 집에놀면서. 제테크도 잘하고해서돈버는 여자들보다 더 잘 버는 여자도 수두룩하지요누가 키크고 이뿐아가씨있다고 중신할려고하니 선볼총각이직업이뭐냐고 묻길래 집에논다고하니 그런아가씨는미스코리아나 나가라그러더라네요 성질더럽고 못생긴여자는살면서 뜯어고치면되지만 그런여자는 감당이안된다고그총각왈 직업없이 선보러나오는 아가씨는 법적으로  선보러못나오게 제재를. 해야한다네요 ㅎㅎ근데 요즘은 진짜 같이 안벌고는 살기가 점점힘들지요또 여자들도 사회생활을 하기를 원하니 지금젊은남편들은우리시대 남편들만큼 대우도 받지못하는거 같아요저는 쬐금 옛날사람이라그런지우리시대가 좋은거 같기도해요때되먼 퇴근해오는신랑올동안 부인들은 집안일이나하며소소하게 어딜 나다니거나 볼일도보고요즘젊은부부들 직장생활에 서로 스트레스쌓이고 하니늘 여행이나 소비문화로 돈쓰고 그도저도 의가 안맞으면쉽게 이혼하고 애고 뭐가 맞는삶인지 몰라도그래도 지구는  오늘도 쉬지않코 돌아가고있지요저승사자도 우리나라여자들은 덜 잡아간대요오밤중에 잡으러와보니이년저년 얼굴다 똑같이성형해서 헷갈려 날새고담날 이름가지고 다시잡으러왓더니 개명한지 오래되어못잡아가고나이든 할매할배들은 잡아가니 말도안듣고 도로 가르칠라고떠들어서 안잡아가고힘세보이는 아줌마들이라도 잡아 일시킬려고 델고가니지옥불가마앞에서 아이고 시원하다고 늘어지게 잔다고안나와서 열받아 못잡아가고심성나쁘고 못땐거 잡아갈려니 집집마다 하나씩있어지옥이 터져나가 못잡아간대요그래서 요새는 염라대왕이.착하고 젊고 성형안하고개명안하고 사우나 안다니는 사람만 찾아다닌다니조심하세요 ㅎㅎ다들 오늘 하루 이글보고 한번 웃어보셔요아 그리고 그린플라워님 댓글에 오리부인시리즈도추가로 올려볼께요집오리. 살림잘하며 아껴쓰는 마누라탐관오리  살림도 못하며 남편돈뺏아 쓰기만하는마누라청둥오리는  탐관오리랑 똑같으면서  바깥으로 놀려만                    다니는 더 나쁜 마누라황금오리   돈도 잘벌어오면서 살림도 찰지게 잘하는마누라이 시리즈가 맞나모르겠어요 ㅎㅎ                    
86550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8-12 | 조회수 : 520
86549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8-10 | 조회수 : 469
86548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8-10 | 조회수 : 528
정말 날이 대단하다. 오늘이 입추고. 돌아오는  14일이 말복이니 이달만 참으면 무더위도 차츰 식어갈테지 남편도  토욜에  일끝나고 집에왔다가 월욜에 다시간단다.내가 그냥 일하지말고 짐챙겨 오라니까. .ㅎ 일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어찌 가냐고한다. 날이 너무더우니 집에있는 나도 맘이 안편해서 날씨좀 시원해지거든 일하라고하니 일이 있을때 해야하니 ...ㅠ현장일이다보니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걱정 추우면 추운대로 걱정이다.아들도 걱정되서 얼음물 챙겨서 마셔가며 일하라고 카톡을 보내보니 그런다며 걱정말라고 전화가왔다.오늘은 야간근무 오후에 들어간단다.80대 노인이 전동휠체어 타고 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휠체어가 넘어져 그대로 방치되서 있다가 숨졌다는 기사를봤다.인적이 뜸한 길이었나 몰라도 사람에게 발견이 안되서 늦게발견되서 그리 간것이다..ㅠ 젊은이도 이 더위에 쓰러지는판에  노인네들은 말해뭐하겠나.그저 될수있음 밖에 안나가고 꼭 가야하는  병원에나 가고 이럴땐 그저 집에서 에어컨틀고 가만있는게상책이다.나도 어제 택시타고 병원 2곳에 다녀오는데 5분도 안걸었는데..어찌나 도로 열기가 뜨겁던지 그나마 지하도로 연결되서  지하도 이용해서 다녀오니 다행이었다.남편이 병원 앞까지 태워다줄땐 편했는데.ㅎ남편이 옆에없으니 약은 떨어져가고 그래서 어제 택시타고 얼른 다녀왔다.예전엔  없는 사람은 여름이 살기가 더 낫단말이 이젠 무색해진다.추운 겨울이 더 낫지. 여름은 정말 싫다.
86547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8-07 | 조회수 : 2,308
86546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8-04 | 조회수 : 273
86545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8-03 | 조회수 : 406
86544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8-01 | 조회수 : 371
86543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8-01 | 조회수 : 371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수육이다딸애도 수육은 좀 먹는다텃밭상자에서 깻잎도 좀 수확했길래 수육을 하였다점심에 삶아서 한상 차려주었더니 무자게 좋아한다작은 텃밭상자에서 깻잎을 제법 뜯어먹었다월요일에 가면 가지도 따와야 겠다지금 다른사람 키우는데는 토마토를 누가 다 따갔다고 절도니 범인 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에효 공용 공간이니 누구나 가져갈 환경이 되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다나도 내것 가지째 흔들어서 따감 넘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개인밭도 아니고 하기는 개인밭의 것도 막 훔쳐가는 세상이기도 하다얼마전  경기도 화성인가 어디더라 예쁜 장미꽃을 문에 드리워서 키우는데 그걸 몽땅 다 짤라간 육십대 남녀가 있었다고 한다절도죄로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애써키운것을 어찌 했을지 한두송이도 아니고 몽창 다 잘라간사건으로 인테넛에 공분을 산적이 있다인터넷AI 사이트따라 좀씩 그림이 틀려지기는 한다이제는 날씨가 뜨거우니 낮에는 나가기가 싫어진다사실 보쌈에는 막걸리 한병을 넣고 사과나 배가 있어서 같이 넣음 맛이 좀더 향긋해지기는 하다양파랑 후추 향신료 이번에는 오레가노잎도 넣어해서 잡내는 없지만 두가지가 없어서 조금 달큰한맛이 안나기는 하였다남편은 맛있다고 하였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프로 부족이다요즘 최대한 무료버전 이용해서 만화 작업을하고있다 대사가 중복되서 없애달라고 하였더니 용량초과로 안되어서 그냥 중복 단어도감안해서 보시길
86542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8-01 | 조회수 : 2,214
정수기가 약정기간보다 몇년 더 넘게서서 그런지 물온도도약해진거같고해서 요즘은 새거사서 렌탈하는게 기존 매달케어받는금액에서 조금만 더 주면되니 새로 사는게 나아같이사러 가자니깐  절대안간단다 그런거사는데 남자가따라가면 할일없는 남자로보인다나 어쩐다나 기어이 나혼자가서 사오란다 신랑스타일을 아니깐 나중에 분명히 내가고른것에 잘못된점만 끄집어내고 불평하는사람이라  같이가자니 기어이 혼자가란다찜찜은하지만 당장사야하니 울신랑이 주구장창 선호하는가전매장가서 주문하고 며칠뒤 설치하고나니 드디어우려한일이 시작됐다지적질대왕납시여 정수기가 기존꺼보다 불편하다니부터시작해서 흠꺼리를 찾아낸다 사실 예전께 기능도 익숙하고모양도 나은거는 맞지만 아무튼 속시끄럽다뭐든 새전기제품은 기능도 새로첨가되어 다시 배워야한다아무리 간단한기능이라도 기계치인 나한테는 반갑지않은물건들이다 그래서 폰도 더이상 고장나 못쓸정도되어야나는 바꾼다 신랑은 자기가 사온 물건은 잘못되어도 요새물건이 다 그렇치그러고 내가 사온물건은 쓰다가 한번고장나면  똑바른거 안사왔다고 쓸때마다 한소리한다낮에 잠깐자고일어났더니 그동안 나 몰래 새 정수기기능을다 숙지하고 성능이 괜찮은지 부지런히 물 빼먹으며 말이없다  옛날에 시아버지가 그랬다  집수리할때도 어디갔다저녁에와서 살펴보고는.애끛은시엄니한테만  잘못된거.지적질하고 그랬다 아무튼 나쁜거는 확실히 유전된다울친정아버지도 한 잔소리하셨지만이런걸로는 절대 잔소리를 하신적이없다나이들어서는 큰걸로. 싸울일은 드물지만짜잔힌 이런일로 이 무더워에 열받는다정작 신랑은 평온하다자기가 언제 짜증내고 성냇나그런다오늘도 나만  속좁은 여자가 되었다그래도 양심은 조금있는지 저녁에 비빕면삶앗다고나오란다 안 반갑다  더운데 시원한 국수가. 묵고싶지아이고 내가 아는 주변신랑들은 죄다 국수를좋아하더만이더위에 먹기싫은 매운비빕면먹고나니 땀이 새로난다처녀때 몇달잠깐 만나고 내가 차버린뒤오년후 다시연락온 울신랑 그때 다시 안 만났으면시원한국수좋아하고 잔소리안하는 댜정한 남자를 만났을까 ㅎㅎ 
86541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30 | 조회수 :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