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사랑 (총 10편)
BY.지망생
저는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입니다. 미숙한 글을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이얘기는 몇년전 이곳에서 연재하던 내용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자가 하려 합니다.

물론 내 얘기를 토대로 한 글입니다.

모두들 처음은 그렇게 한다지요..

그럼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