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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닿을 수 없는 섬 (총 51편)
BY.재인
이젠 인생에 있어 저도 가을의 문턱에 왔습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늦다고 생각 할때가 시작 할 시기라고...
저도 이젠 제 삶을 돌아 보고 살렵니다.
너무 앞으로만 내달리다가
싫었던 좋았던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한게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이제 가을 걷이를 해야 할때라고 생각하니
조금씩 마음이 급해 집니다.
이제부터 라도 차분히 가을 걷이를 할렵니다.
더불어 사는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