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 ]21. 마약 그리..
- 송형사 테마곡 나옵니다 제21부. 마약 그리고 여소희(1) 이틀전, 번잡한 도로를 미친듯이 달리는 앰블란스 안.! 송형사는 일명 가리봉동 벌집이라 불리우는 아주 좁은 방안에서 발견된 여러구의 시체들중 아직까지 숨이 붙어 헐떡 거리는 ..
59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212
[ 정인 ]20. 그녀 안의..
- 추적 (2)을 읽으셔야 성은이 병원에 와 있게 된 경로를 알게될것입니다. 이번회에는 (1).(2)를 한꺼번에 올립니다. ( 성은과 민준의 테마곡 나옵니다) 제20부 .그녀 안의 두 영혼 .(1) 한편 그 시각. 개인 환자실에 죽은..
58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096
[ 정인 ]19. 추적 (2..
- 전편 바로 연결됩니다( 두편 올렸습니다. 약속 지켰당~음악 나옵니다 .볼륨 조절 하시구) 제 19부. 추적 (2) “ 뭐하는거야?! “ 덩치가 큰 남자가 소리쳤다. “ ….준..님.. “ 눈이 충혈된 채로 남자를 올려다 보는 또 다른 남..
57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140
[ 정인 ]18. 추적(1)
제18 부 추적(1) 그날 밤, 퇴원한 석훈은 , 바로 문화재 전문 수사팀에 편입되었으나 불편한 어깨 덕분에 당분간 현장에서 뛰지 못하게 되자. 석훈은 혼자서 렌터카 사장이라는 자의 뒤를 파보기로 마음먹고 렌터카 사장 주위의 인물들부터 조사하기 시작했다. ..
56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248
[ 정인 ]17. 누구라도 ..
- 전편 연결됩니다. 제 17부. 누구라도 가슴 속에는 그리움이 (2) “ 이번에는 실수 없도록해라. 흑사회 동지들이 어서 주술록을 찾아 그 내용을 보고 싶어한다” “ 네. 보스. ! “ 민준은 더 이상 도환에게 < 아버지 >라는 호칭..
55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043
[ 정인 ]16. 누구라도 ..
- 전편 연결됩니다. ( 율의 테마곡 나옵니다. ) 제16부. 누구라도 가슴 속에는 그리움이 (1) 성은을 매고 나온 율은 사고사로 처리하기 위해 자동차 트렁크 안으로 성은을 밀어 넣었다. 몸이 차가웟다. 트렁크를 닫으려던 순간 ..
54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835
[ 정인 ]15. 튕겨나온 ..
제15부 . 튕겨나온 영혼들 (2) 바로 그 시각 시계는 자정을 가르키고 있었다. 백소성은 자정이 될때까지 안절 부절 하며 기다리다가 자정이 되자 말자 단 일초도 지체하지 않고 도환의 집 문 밖으로 스르르 나타났다. 백소성의 영체가 도환의 집 문을 스윽-..
53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730
[ 정은 ]14. 튕겨나온 ..
- 전편 연결 됩니다 제14 부. 튕겨나온 영혼들 (1) 빛이 사라진 어두운 공간. 괴괴한 노인은 음산한 목소리로 소리 낮춰 속삭였다 “ 크크크크크……간단하게 처리하도록 하지. 걱정마, 전혀 고통같은건 없을거야. 잠시 긴 잠을 자고 나면 넌 집으로 ..
52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810
[ 정인 ]13. 민준의 눈..
- 전편 연결 됩니다. ( 민준의 테마곡) 제13 부.민준의 눈물 자신의 방안에 감금되어 있는 민준. 문은 모두 잠겨있었고 그나마 유리창도 못질이 되어 있는 채였다. 상처받은 야수처럼 방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민준. 문이 열리고..
51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811
[ 정인 ]12. 납치 (3..
-전편 연결됩니다. ( 민준의 테마곡입니다.) 제 12 부. 납치(3) 도환의 새로운 거처. 철썩-! !! 성은의 뺨을 가차없이 내려갈기는 도환. 휙 돌아가는 성은의 얼굴. 붉은 손자국과 함꼐 입술이 찢어져 피가 흐른다. “ 주..
50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000
[ 정인 ]11. 납치 (2..
- 전편 연결 되구요.( 음악 싫으신분 볼륨 줄이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제 11부 . 납치(2) " 나서지마! 메이! " 뜻밖으로 민준이 성은의 앞을 가리고 나섰다. 민준의 행동에 놀라는 조직원들. “ ……..!! “ ..
49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709
[ 정인 ]10. 납치 (1..
-전편 연결 됩니다 민준의 테마곡이 나올겁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음악을 줄이시구요..^^ 제10부 납치 (1 ) 고서점 안. 몇몇의 사람들이 바닥에 앉거나 서서 고서적을 뒤적거리고 있다. 그들은 늘 . 가끔 찾아오는 고정된 고객이였다..
48편|작가: 영악한 뇬
조회수: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