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나는 토니의 애무에 또,연주되고...그렇게 몇번 토니는 나를 만족 시켰다.아래가 얼얼하다 일어 나려는데,기운이 없어 일어나질 못 하겠다 누워 좀 쉬었으면 좋겟는 데,이녀석은 한 마디로 종마인 모양이다. 계속 나를 건디는 통에 일어 나야지 안되겠다..하는 마음으로 이를 ..
18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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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혜진은 오늘 물건이 들어 오는 날이라 피곤 하지만 일찍 서둘 렀다. 화장을 하고 있는 데, 제임스가 전화를 했다."누나 점심 같이 먹어요" "안돼,오늘 물건 들어 오는 날이라 물건 가지고 오는 후랭크와 점심 하기로 했어" "응! 그 기분 나쁘게 생긴 친구.." "왜!"..
17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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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나는 빌딩 지하 주차장으로 내 닫고...토니는 뒤따라 달려 오며 나를 불러댄다.차문을 열고 타자 토니가 따라 타며 말을 하자며 사정 한다. 나는 입닥치고 잠시만 있으라고는 말하고 차를 밖으로 내 몰았다. 차를 몰고 나왔지만 마땅이 어디로 몰아야 할지 생각이 안난다. 토..
16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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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식사들 햇어요?"근수의 말에 "왜 맛있는 것 사왓수?" "녜" 하며 근수가 뒤짐에서 비닐 봉다리를 꺼내 끌는다. 떡복기며 오뎅,순대...항상 그런데,자주 들르기 쑥스러운지 그냥 오는 법이 없다."아니 어제 저녁만 먹고 헤어 졌다며? 미스터,장" "녜" "바보 그렇게 ..
15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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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잠이 쉬 들지 않는다. 제네들은 무슨 생각 하며 잠을 자고 있을까 나는 몸은 많이 피곤 한데 잠은 오지 않고....나는 살며시 일어나 옷을 갈아 입고는 밖으로 나왔다.핸드폰으로 콜택시를 불러 타고 집으로 향했다.새벽 3 시...집으로 오니 피곤이 엄습한다. 잠이 ?K아..
14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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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상에 아무리 프리 섹스의 천국 미국 이라지만 어떻게 저런 포로노 테입이 버젓이 제작 판매가 된단 말인가 500여명과 릴레이 섹스를 한 에너벌,챙인가 하는 포로노 배우는 예일대에서 인류학을 전공한 재원 이라 했던 가...한국을 방문 하여 모 여자 대학에서 여학생들과 열..
13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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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선희는 콜택시를 타고 혜진의 집으로 향하며 내가 다시 사랑을 할 수 잇을까? 하고 생각 해본다. 가난이 가져다준 첫경험의 아픔 부터 도저히 좋은 남자를 주위의 어디서도 본적이 없던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택시는 west 하이 웨이를 타고 뉴저지를 바라다 보며 달린다..
12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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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둘은 사우나에가 2 시간이상 있다가 나왔다. 전날 숙취와 두통으로 시달렷던 몸이 좀 가벼워 졌다. 혜진이 새로 생긴 횟집인데 깨끗하고 스끼다시도 맛있는 게 만타며 Fort Lee Main Street 에 있는 한인이 경영하는 일식 집으로 향했다. 개업 한지 얼마 안되었..
11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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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게를 들러 대충 일러 놓고는 선희의 가게로 향햇다. 택시를 타고 몇분 거리...평상시에는 걸어 사람 구경도 하고 두리번 거리며 걷던 길이 지만 몸이 말이 아니라 택시를 탓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희가 "왠일이니 ? 택시를 다 타구...어디 들러오니?" "아니" "근..
10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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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안녕 하세요! every body... Hi Sunny 사장님! 장 근수...항상 밝고 씩씩 하다. 그의 너스래에 가게는 분위기가 금방 좋아졌다. "써니 씨 ! 다음주 쑈에 가실거죠? 제가 모시러와 같이 갈까요?" 선희는 미국 이름을 써니로 지었다.네일 가게 이름도 "..
9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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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나는 점점 흥분 되어 분위기에 젖어 들어가고 있다.에디는 어느새 바지를 발목에 걸치고 앤의 깊은 곳에 심볼을 넣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안소니는 제니퍼의 잎에 오랄을 시키고...토니는 이미 나의 팬티를 벗기고 음부를 열심히 빨아되고 나는 점점 빠져 나오지 못할 지경..
8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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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점점 안소니의 몸은 밀착되어 오고 나는 잠시 토니와 제니퍼를 눈여겨 보느라 안소니의 깊은 포옹에 거부 반응을 안 한 탓에 안소니에 손이 앞으로 와 나의 음부를 터치 하고 있는 것을 몰랐다. 제니퍼를 소파에 뉘운 토니는 이미 제니퍼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 유방과 유두를 애..
7편|작가: 나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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